8년된 전기 밥솥에서 밥을 하면
어떤 부분은 갈색으로 뭐가 묻은 것 처럼되고
그 부분에 있던 밥은 시고 쓰고 그래요
내솥 바꾼 지 한 2개월 밖에 안됐는데 쌀이 문제일까요?
찰보리랑 같이 하는데 보리 때문일까요? 아니면 쌀이 저렴해서?
자기전에 담궈두고 다음날 아침에 예약 취사 돌려서 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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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시큼하고 쓴데요
ㅇㅇ 조회수 : 958
작성일 : 2020-04-09 18:00:34
IP : 118.218.xxx.1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추측으로는
'20.4.9 6:11 PM (14.5.xxx.38)쌀이 쉰것같아요.
그냥 바로 돌리세요.2. ...
'20.4.9 6:31 PM (125.177.xxx.43)압력솥이면 미리ㅡ불릴 필요없고요
불린다 해도 30분 이내면 충분해요
저는 현미도 그냥 합니다
밤새 두면 쉬기 쉬워요
그래도 이상하면 밥솥을 바꾸세요
내솥 바꾸느니 새거ㅜ사는게 나아요3. 담궈두려면
'20.4.9 6:45 PM (175.123.xxx.115)냉장고에 넣어야해요. 쌀이 상한듯해요.그리고 압력솥은 따로 안불려도 엄청 잘되는데...현미나 잡곡코스로 돌려요
4. ㅇㅇ
'20.4.9 6:56 PM (118.218.xxx.128)아하 압력밥솥인데 밤새 불려서 쉰걸까요
점심 저녁 먹었는데 탈 나진 않겠죠 ㅠㅠ?
아침에 30분만 더 빨리 일어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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