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보문구에서 읽은 베스트셀러 심리책에서 보니
혼자 고립되서 살고있는 남자들은 생활이 반복이되서 뇌 회로에 각인이 된다고해요
누군가 그 일상을 방해하면 그렇게 짜증내고 화낸다고 하네요
그래서 심술궃은 노인이 된다고 ..
남자 뇌의 사회적 유연성 회로를 사용하지 않다보니 약해졌기 때문이라네요
일리 있는말인가요?
오늘 교보문구에서 읽은 베스트셀러 심리책에서 보니
혼자 고립되서 살고있는 남자들은 생활이 반복이되서 뇌 회로에 각인이 된다고해요
누군가 그 일상을 방해하면 그렇게 짜증내고 화낸다고 하네요
그래서 심술궃은 노인이 된다고 ..
남자 뇌의 사회적 유연성 회로를 사용하지 않다보니 약해졌기 때문이라네요
일리 있는말인가요?
우리집에 그런분 저쪽방에 사시는데
남자들이 일해야 하는 이유가 남자들은 서열동물이라 일을 안하면 서로 인정을 안해요 갈수록 고립되고 거기서 빠져나오기 힘들어요
저도 비슷한거 같네요.
저도 제 일상에 갑자기 방해가 생기면
너무 짜증나던데..
남 한테 짜증내는건 아니고 혼자 씩씩..
혼자 고립생활을 하니
화낼 상대도 없지만.
사람마다 구축해 놓은 고유패턴이 있잖아요.
당연히 내 평화가 깨지면 불편하죠.
여자도 마찬가지죠.
자기만의 생활패턴 각인되고 누가 침해하면 화나고.
여자든 고립되면 성격이 좋을리가 있나요 자기안에ㅜ갇힌건데 남이 보일리 만무..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요?
고 여자고 간에 사람은 사람과 부대끼며 서로 공유하고 공감하며 살아야 합니다
상처 받은게 있어도 자신이 마음 문을열고 대화하고 나누는 어우러지는 생활해야 해요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며는 고립된 생활할 수 밖에요
실지 갇힌 생활해 보니 느낀거도 깨달은거도 많습니다
세상은 더불어 사는것이 맞다 봅니다
그런 성격이 있겠죠
남자가 더 많아서 그렇겠죠
의외로 자존감낮고 피해의식이 있어서 그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