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1. ㅇㅇㅇ
'20.4.8 6:20 PM (175.223.xxx.152)가족내에서 자신의 이익과 우위를 위해
자식을 조종하는 것요. ( 이간질, 거짓부풀림, 후려치기 등)2. ...
'20.4.8 6:21 PM (115.40.xxx.94) - 삭제된댓글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거?
3. 흠
'20.4.8 6:23 PM (121.168.xxx.236)안스럽다 힘들겠다에 너무 공감해서
대타로 다 뛰어주는 것.4. 비교
'20.4.8 6:23 PM (116.39.xxx.186)1.언어폭력이나 신체학대
2.다른 형제와의 비교, 친구와의 비교
3.자식앞에서 남편 비난5. 자식앞에서
'20.4.8 6:23 PM (59.28.xxx.164)부모가 싸우는거
과보호6. 경제관념
'20.4.8 6:25 PM (59.28.xxx.164) - 삭제된댓글돈을 물쓰듯이 키우는거
인사성 있게 키우는거7. ...
'20.4.8 6:25 PM (116.45.xxx.45)자식이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할 때 방관하는 거요.
8. 돈 물쓰듯이
'20.4.8 6:26 PM (59.28.xxx.164)키우는거
버릇없이 키우는거
정리정돈 안하게 키우는거9. 욕설하는거
'20.4.8 6:27 PM (59.28.xxx.164)놔두는거
막말같은거10. ㅇㅇ
'20.4.8 6:30 PM (49.142.xxx.116)차별, 학대 방임 ..... 뭐 많죠.
11. 음..
'20.4.8 6:32 PM (211.177.xxx.34)과잉보호 아닐까요? 성인이 되어서 자립할 수가 없죠.
12. ㅇㅇ
'20.4.8 6:33 PM (221.154.xxx.186)남자식과 비교하기
13. ..
'20.4.8 6:36 PM (58.236.xxx.144)신체적 학대.정신적 학대요
14. 과잉
'20.4.8 6:38 PM (175.209.xxx.61)과잉보호도 학대만큼 자식에게 악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15. ,,,
'20.4.8 6:42 PM (112.157.xxx.244)비교질
과잉보호
심신학대16. ,,,
'20.4.8 6:43 PM (112.157.xxx.244)방관
무관심17. 위의 내용받고
'20.4.8 6:43 PM (106.102.xxx.246)자기 건강을 이용해서 자식 불안하게 하지않기
18. 추가로
'20.4.8 6:47 PM (39.7.xxx.108)감정처리용 쓰레기통으로 쓰는것
19. ㅎㅎ
'20.4.8 6:51 PM (211.201.xxx.53)과잉보호. 풍족하게키우는거....찔리네요ㅜㅜ
근데 성인되니 이젠 항상 제가 알아서할게요라 하네요
돈도 아껴쓰고20. 음
'20.4.8 6:53 PM (106.102.xxx.178) - 삭제된댓글무지요 의외로 많은 문제가 무지에서 오더라구요
21. T
'20.4.8 6:56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부모가 싸우는거요.
22. ...
'20.4.8 7:05 PM (175.113.xxx.252)안스럽다 힘들겠다에 너무 공감해서
대타로 다 뛰어주는 것.2222
이 댓글 공감하는게 저희 엄마가 이런 캐릭터였는데 딸인 저한테만 그랬고 아들은 강하게 키운스타일인데
저 좀 유리멘탈에 이런거 있었어요 ...저희 엄마 제나이 30대 초반에 돌아가셨는데
그때 멘탈나갈뻔하고 넘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 좀 씩씩하고 강하게 키우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너무 금이야 옥이야 키우는것도 별로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 뭐든지 적당한게 제일 낫지23. 음..
'20.4.8 7:16 PM (125.186.xxx.155) - 삭제된댓글자식 두고 잘못된 판단으로 먼저 떠나는거요
뭔가 님 짧막한 글에서 쌔한 느낌이 들어 걱정됩니다
님 표현대로 절대 그런 생각 해서는 안됩니다
제 느낌이 틀렸으면 좋겠습니다
님..많은 분들의 댓글에도 피드백이 없으신걸 보니 많이 힘드신 것 같은데 많이 힘드시다면 말씀이라도 해주세요
여기에 아직도 좋은 분들 많아요24. 죄책감
'20.4.8 7:19 PM (89.144.xxx.111) - 삭제된댓글정말 자식에게 자꾸 죄책감을 주는 부모가 되지 맙시다. 특히 죄책감으로 자식을 조정하는거 최악입니다.
25. 빙고
'20.4.8 7:22 PM (121.129.xxx.60)원하는 자식상이 있다면 그대로 엄마가 좋은 사람이 되세요.
그 부모 모습과 똑같은 자식으로 크더라구요.26. ㅇㅇ
'20.4.8 7:28 PM (110.70.xxx.65)무지요 의외로 많은 문제가 무지에서 오더라구요2222
무지가 낳은 후폭풍이 무섭죠...27. ㅇㅇ
'20.4.8 7:29 PM (180.231.xxx.233)감정기복이 심한게 최악같아요
28. nake
'20.4.8 7:36 PM (59.28.xxx.164)나쁜건 다하고 다 가지고 있네요
29. 가족
'20.4.8 7:38 PM (175.214.xxx.163)진정한 존중이 필요함
자식은 소유물이 아님30. 아들이
'20.4.8 7:38 PM (59.28.xxx.164)너무 사람을믿고 어리석어서 환장하겟어요
돈 다 떼이고 남말 잘믿고 환장
말해도그때뿐31. 00
'20.4.8 10:00 PM (67.183.xxx.253)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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