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경량패딩보다는 조금 두툼한 패딩을 입었는데 목부분이 카라가 없는 스타일이라선지 목부터 너무너무 추워요. 자체 열발전을 못 하는지 어쩜 이렇게 추위를 타나 모르겠어요. 퉁퉁하게 생겨가지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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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추운거 같아요
ㅇㄹ 조회수 : 2,047
작성일 : 2020-04-08 16:01:27
IP : 223.62.xxx.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4.8 4:05 PM (106.102.xxx.53) - 삭제된댓글저도 오늘 춥네요 저도 퉁퉁 ㅎㅎ
2. ..
'20.4.8 4:11 PM (203.229.xxx.20)저도 오늘 추워요 ㅠㅠ 저도 목 뒤가 시렵네요.
3. 저도요
'20.4.8 4:25 PM (182.221.xxx.150)여기도 있어요 ㅎㅎ
4. ...
'20.4.8 4:28 PM (27.100.xxx.106)저도 뚱한데 추워요
5. ...
'20.4.8 4:29 PM (220.75.xxx.108)저 집안에서 추워서 벗어던졌던 수면잠옷을 다시 입었어요.
6. 바람이...
'20.4.8 4:41 PM (175.211.xxx.106)많이 불어서 추워요 오늘.
유럽사람들 보면 겨울은 물론 봄에도 거의 필수적으로 긴 긴 머풀러 요러번 둘 둘 말아 목에 감고 다니는데 이게 목으로 들어가는 찬바람을 막고 목을 보호하기 위해서예요.
이즘날씨에 머플러 목에 감고 다니기엔 갑갑하긴 한데
오늘처럼 바람이 심한날엔 옷보다도 머플러로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게 엄청난 보온효과가 돼요.7. 저도요...
'20.4.8 4:41 PM (182.172.xxx.27)집에서 지금 겨울에 입던 조끼 꺼내 입고 으슬으슬 춥다 했더니, 제가
이상한게 아니었군요..8. ᆢ
'20.4.8 5:51 PM (220.117.xxx.241)저도 추워요
목안가려주면 못다녀요9. 추워요
'20.4.8 6:57 PM (175.223.xxx.79)집에서 감기 들겠어요^^;
10. 할말은하자
'20.4.9 4:14 AM (217.230.xxx.201)마음이 추워요 이분인줄 알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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