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레이 컬러 공적마스크 겟~~했습니다.(빠숑용어사용주의)
1. ㅇㅇ
'20.4.8 10:43 AM (180.230.xxx.96)전 그거받고 별로라 일부러 그다음엔 좀돌아 다른약국 가서 사왔는데
좋아하는분도 계시군요
저도 이미 받은거 한번 써봐야겠네요 ㅎ2. 오올 ~
'20.4.8 10:43 AM (58.226.xxx.155)그레이라뉘, 신선한데요 .
울남편도 그레이해주고 싶어요.3. ...
'20.4.8 10:43 AM (220.84.xxx.174)ㅎㅎ 작은 거에도 행복을 느끼는 원글님
빠숑리더되신 거 축하드려요~~4. 순면
'20.4.8 10:45 AM (58.226.xxx.155)전 맘에 쏙 드는 패턴 ,디자인의 여름용 시원한
마스크를 색색이 주문해놓고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어요 ~~~
화장을 안하니 마스크빠숑이라도 ~~ ^^5. 아하
'20.4.8 10:45 AM (211.105.xxx.219) - 삭제된댓글추카합니다.ㅎㅎ
6. 원글이
'20.4.8 10:49 AM (14.34.xxx.144)그레이 가운데선 마스크를 약국에서 받고
너무 좋아서
앗싸~~~~~그레이~~하면서 소리 질렀어요 ㅠㅠㅠㅠ
부끄러움은 잠시지만 행복은 착용하는 내내~~들더라구요 ㅎㅎㅎ7. ..
'20.4.8 10:49 AM (218.148.xxx.195)진짜 마스크에도 패션이 적용되다니 ㅎ
우린 참 즐기는 민족이에요~8. 고구미
'20.4.8 10:59 AM (222.114.xxx.189)기생충 팀이 귀국할 때 배우 박소담 씨가 회색빛 또는 아이보리빛 도는 마스크를 써서 예쁘다 생각했는데 그거일까요? 저런 마스크는 어디서 사는지..배우는 마스크도 옷 컬러랑 맞추는구나.. 생각했었거든요.
9. 오
'20.4.8 11:15 AM (210.90.xxx.75)어디서 겟하신겐지...
전 그레이로 예전에 사둔 천마스크 있어서 그걸로 깔맞춤 할까 고민중인데...10. ㅋ
'20.4.8 11:19 AM (175.119.xxx.209)은근 공적 마스크 뽑는 맛이 있어요~
11. 원글이
'20.4.8 11:21 AM (14.34.xxx.144)집앞 약국에 슥~~들어가서 신분증체크 하고 나서 공용마스크를 주는데
그것이 바로 회색 마스크였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득템한거죠.
저번주 토요일날 2마트~에서 펭구니백 획득한거 만큼 기분 좋았습니다 ㅎㅎㅎ12. ...
'20.4.8 11:51 AM (211.193.xxx.94)그레이 받아만 놨는데 느낌이 어떨지... 원글님 예쁜가요?
13. 음
'20.4.8 11:53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전 예전에 사놓은 마스크가 많아서 코로나 사탸 이후로 한 장도 산 적 없어요.
그런데 이 글 보니 마스크 쇼핑에 뛰어들고 싶어졌어요.
별로 바람직한 글은 아니군요. ㅋㅋㅋ14. 음
'20.4.8 11:55 AM (180.224.xxx.210)전 예전에 사놓은 마스크가 많아서 코로나 사태 이후로 한 장도 산 적 없어요.
그런데 이 글 보니 마스크 쇼핑에 뛰어들고 싶어졌어요.
별로 바람직한 글은 아니군요. ㅋㅋㅋ
그레이 마스크는 궁금타요. ㅎ15. 원글이
'20.4.8 11:56 AM (14.34.xxx.144)제 눈에는 확실히~~~이쁩니다 ㅎㅎㅎㅎ
16. 끈조절
'20.4.8 12:02 PM (222.120.xxx.44)가능한 것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