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 남편 조기영 시인. 8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고민정씨는 시를 쓰는 내가 세상에서 훔친 유일한 시다, 이런 말을 하곤 한다”고 고백했다. 조씨는 ‘멋진 사랑을 하겠다’, ‘시를 쓰며 살겠다’란 두 가지 꿈을 고 후보가 모두 이뤄줬다며 “고민정씨가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을 많이 받쳐주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서울 광진을에서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와 격전을 벌이는 고 후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 조씨는 “정치개혁이나 개혁입법, 검경분리, 이런 것들이 만약에 민주당에서 과반을 못 얻으면 후퇴할 거란 걱정들이 많다”며 “저도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고 출마 반대입장을 꺾은 이유를 전했다.
한편 조씨는 고 후보 남편 자격으로 ‘고민정 남편’이라 적힌 옷을 입구 광진을 지역에서 유세를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민정을 국회로,,,, 광진을 분들 힘냅시다
5세를 국회로 보내면 안되잔아요
고민정후보 응원합니다!!
애들 밥주기 싫다고 징징 울던 오세훈.
나름 합리적 보수라고 하더니 태극기 집회에 떠들던 인간.
고민정 부부, 오영환 부부.....기특한 젊은이들.
그런 감성팔이 말고 입법활동 하는 국회에서 어떤 능력을 보일건지 말해줘요.
앵무새같은 배현진. 고민정 이런 얼굴만 이쁜 남이 써준 글만 읽어대는 아나운서출신들은 제발 좀 그만.
고민정 너무 좋아요
화이팅!!
압도적으로 ~!!
느므 로맨틱하네요♡
꼭 당선되세요!
근데..
고민정후보는 민주당,남편 말고는 지지해야하는 이유가 없나요..
그녀의 능력이나 소신..모 이런것으로 선거운동해야 정석아닌가요?
너무 이부분을 부각시키니..고민정이 더 나약해보여요
오세훈 정도야 가볍게 물리치겠죠.
화이팅이요.
고민정 후보 홍보 문자 보니까
아버지가 충청도, 어머니가 전라도 출신이라던데요.
충청도, 전라도 출신인 분들은 고민정 후보를 지지해 주세요.
감성도 정도껏 팝시다..
남편이 시인이고 아픈데 고씨가 선택했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뭐 이런거 좋아요,.
그럼 두분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대체 왜 앵무새 대변인에 이어 국회의원이 된다거죠?
그건 능력있는 다른 여성에게 양보하고 두분은 봉사활동이나 자선활동 이런거 하고 살면 좋겠어요
고민정 후보를 뽑아야 하는 이유
1. 문프의 측근이다
2. 남편이 시인이다
3. 아버지가 충청도, 어머니가 전라도 출신이다.
고민정 후보를 뽑아야 하는 이유
1. 문프
2. 남편이 시인이다
3. 아버지가 충청도, 어머니가 전라도 출신이다.
고민정씨 실물보고 깜짝 놀랐어요
눈빛이 너무 맑고 예쁘더군요
사실 화면에서 볼때 별로 안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화면이 맑고 예쁜 눈빛을 담아내지 못한거였던거죠
주변에 잘아는분들 얘기 들어보니
강단도있고 의지도 강하고 평이 좋았어요
국회에 들어가서 소신있게 잘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민정 후보님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고
꼭 꼭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고민정 후보 화이팅!!!
시인이니까 자기 전공대로 말하는거죠.
감성팔이는 무슨.....정치 방송에서 늘 날선 얘기만 듣다가
이런 단어 들으니 신선한데....ㅎㅎ
오세훈이는 경비원들 돈 뿌린 거 엄연히 불법인데도
본인 온정이 넘쳐서 그런거라고 분칠하드만..
그런게 진짜 감성팔이지.
고민정을 뽑아야하는 이유라니.....세가지 모두 참..
오세훈이는 경비원들 돈 뿌린 거 엄연히 불법인데도
본인 온정이 넘쳐서 그런거라고 분칠하드만..
그런게 진짜 감성팔이지........22222
실물 깜짝 놀랄만하게 이쁘겠지요. 눈동자도 해맑고..
그런데 이쁘고 남편 시인이니까 국회의원을 시키자는게 말되요?
이쁜걸로 치면 김태희, 송혜교를 시키죠.
차라리 똑부러지는 이미지의 김혜수가 하겠다고 나오면 이미지로라도 뽑겠는데 대변인때 버벅거리던 모습 떠올라서 도저히 아니더만
고민정이야 그렇다쳐도
캠핑 고민정을 응원하는 사람이
너무 웃겨요.
어머니고향이 전라도 ㄷㄷ
고민정은 잘 몰라도 오세훈은 잘 알지 않나요?
초등 무상급식 못하겠다.
그때 무상급식하면 나라 망한다는 사람들 왜 여즉 잘 살고 있나요?
시인 남편.....어쩜 이렇게 아름다운가요...
장애인 딸 앞세우는 나씨는 너무 추해 보이는 느낌인데....
사인 남편은 가슴에 와 닿네요....
선별복지를 하고 그 예산을 오히려 저소득층 아이들 학원비와 저녁식사 제공에 쓰잔거였어요.
그걸 온통 달려들어서 공격한거고..물론 젤 한심한건 그 공격 못참고 시장 그만둬서 지금의 박원숭이 세번이나 시장하게 만든 죄는 크네요.
그래도 반성하고 나왔는데 앵무새보다 못하겠어요?
누구보다 정직하고 헌신적으로 일할 사람이에요
어떤 꼼수도 없이요. 인성이 그래요.
단순한 말, 단어, 태도....하나하나에 그 사람의 삶이 묻어나는거예요.
고민정을 찍어야 하는 이유나
찍지 말아야 할 이유는 각자 다르겠지만...
팽팽한 전쟁터에서 부르는 작은 노랫소리 하나가 승패를 바꾸는거죠.
급식비 줄여 저소득층 지원한다구요?
당시 한나라당은 국회에서 저소득층 복지예산 많이 줄였어요.
고민정은 외유내강
아름다운 후보입니다
고민정 왜 뽑아야 하는지 모르겠거나 싫다는 분은
오세훈 뽑으실 건가요?
궁금해서 묻습니다.
급식비 줄여 저소득층 지원한다구요?
당시 한나라당은 국회에서 저소득층 복지예산 많이 줄였어요.
사대강 하느라..
고민정 저도 좋게 평가하지만
이런 접근은 좀...
시 쓰는 사람들 저런 표현 쓰는거 드물지 않아요
그리고 82분들한테 묻고싶은건
자기 남편이나 사위가 별 직업없는 시인이라도 이리 좋게 평가해주시려는지...
오죽하면 다섯살 훈이 라는 별명이 붙음
저 인간이 한 짓이라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그대로 따라 한다고 국민혈세 낭비한 짓
한강변에 아직도 유령의하우스 마냥 있는데 저런걸 뭘 믿고 또 뽑아 준다니 참 한심
최재성 배현진토론 봤는데
최재성후보 말속도가 느리고
본인 이야기할때
이 최재성이가 하면서 본인이름 자꾸 말하는데
댓글들 진짜 재밌어요
혼자보기 아까우니 유투부가서보세요
고민정 오세훈토로회보다 더 재밌어요
선거는 걸러내는 싸움 아닌가요?
자격미달인 사람부터 걸러내고, 마지막에 남는 후보를 뽑으면 됩니다.
5세는 당연히 걸러내야 하는 자이구요
오세훈
'20.4.8 11:05 AM (125.186.xxx.155)
오죽하면 다섯살 훈이 라는 별명이 붙음
저 인간이 한 짓이라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그대로 따라 한다고 국민혈세 낭비한 짓
한강변에 아직도 유령의하우스 마냥 있는데 저런걸 뭘 믿고 또 뽑아 준다니 참 한심
글쎄요..새빛 둥둥섬 하도 욕해서 전에 가보니 거기 다들 잘만 이용하더군요.
그리고 어벤져스에서도 나오고...
오세훈의 가장 큰 잘못은 괜히 물러나서 바보같이 본인이 하던 정책을 끝까지 못 수행한거죠..
그리고 오세훈이 한 것 중 가장 잘한건 간판..
그전에 난삽한 간판들이 그때 비로서 건물에 맞는 아주 깨끗하고 품위있게 바뀌었죠,,
찾아보면 좋은 정책 많았어요,,
그리고 뭣보담 이쁜 얼굴에 시인 남편 둔 고민정보단 낫겠지요
새빛둥둥에 들어간 돈이 얼만데....
사대강도 덕분에 자전거 도로 잘만들었다 좋아하는 사람 많죠.
22조 쳐넣고 관리비도 ㅎㄷㄷ한 자전거도로.
ㅋㅋㅋ
'20.4.8 11:14 AM (211.35.xxx.205)
새빛둥둥에 들어간 돈이 얼만데....
사대강도 덕분에 자전거 도로 잘만들었다 좋아하는 사람 많죠.
22조 쳐넣고 관리비도 ㅎㄷㄷ한 자전거도로.
오세훈후보가 토론에서 말했고 그게 사실이네요.
새빛둥둥섬은 예산이 아니고 민자유치해서 한거라 세금은 안들어갔다구요,,
어휴 팩트체크나 하고 말하세요
유세현장에서 고민정을 보고
너무 이쁘다며 아빠 꼭 찍으라고
했다는 글이 다른 사이트에 올라왔던데 ㅋ
아이들의 눈에도 이쁜 사람이면
후보 검증 완료네요
당선되서 이쁜 국회의원 으로
아이들의 기대에도 화답해주시길
그 민자 업자 배 불리려고
사업권 계약 자체가 서울시에 아주 불리하게 체결됐으니
결국 서울시민에게 피해 입힌 거죠.
그 민자업체에 들어간 돈 부풀리기 한거 다 인정해주고
그러다 보니 사업권 회수 늦어지고..
그게 다 서울시민 주머니 간접적으로 턴거죠.
오세훈 서울시장 시절 DDP, 새빛둥둥섬 그렇게 욕하더니 지금 랜드마크 되어서 관광객 많아지고
그때 디자인 서울 하면서 구린 간판들 다 떼어내고 서울 폰트 만들어서 폰트 통일하고 해서
정말 많이 나아졌죠
캠핑장 고민정보다는 행적적으로는 유능할 것 같은데요?
지금 고민정이 감성팔이 하는거 말고
행정적으로 광진구에 뭘 해주겠다는거죠?
공약이라도 제대로 읽는게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의 책무일 것 같네요
민자사업으로 진행된 세빛둥둥섬 사업은 사업자 (주)플로섬과 서울시간 체결한 사업협약이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령이 정한 시의회 동의절차를 무시하고 진행됐다.지방자치법에는 중요재산을 취득 및 매각할 때는 관리계획을 수립해 시의회 의결을 받게 돼 있다. 하지만 세빛둥둥섬 사업은 그런 시의회 의결 없이 진행된 셈이다.
사업협약 내용 측면에서도 민자사업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체결된 점도 이번 감사에서 밝혀졌다. 서울시와 (주)플로섬은 두 차례나 협약을 변경해 총투자비와 무상 사용기간을 무리하게 확대해 총투자비를 2배 이상 증액(662억→1390억 원)하고 무상사용 기간을 20년에서 30년으로 더 연장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73
오세훈 세운초록띠 공원 1000억 투자금 공중으로...
다람쥐가 뛰노는 서울시를 만들겠다더니..돈만 날렸죠.
광진분들 공사판 벌려 돈 쓰는덴 귀신이니 부디 오세훈 조심.
서울시장씩이나 해먹고 한 치적이 겨우 간판 폰트 바꾼거래요?
손혜원 시키면 100분의 1 예산으로 더 잘하겠네...
당시 오세훈이 공사판에 돈을 너무 퍼부어서
박시장 공약이 멀쩡한 보도블럭은 갈아엎지 않겠다는거였는데.....기억 나네요.
지금 정부가 국민에게 재난지원금 주는 거,
이명박이 날린 돈보다 적다잖아요.
이명박 때 세금 제대로 날렸고,
오세훈도 만만치 않아요.
나라살림 거덜낼 종자들이예요.
오세훈이 평생 가난해본 적 있나 싶어요.
자기는 돈 펑펑 쓰면서 무상급식 얼마 안되는거 못준다고 울고불고..
평소에 예산 깐깐하게 썼던 종자면 진정성이나 인정받지.
어휴 오세훈이 급하긴 급한가 보네
댓글들 보니
선거운동원들이 다 몰려왔네
고민정씨 눈빛이 맑아서 좋았다고 했지
미모보고 뽑으라고 한거 아니잖아요
왜 연예인들과 비교하고 난리지
김혜수씨가 정치한다고 나왔어요?
그리고
아나운서 경력이 국회의원의 결격사유라도 되나요
말끝마다 앵무새 앵무새라니
이건 인신공격이지요
고민정이 아나운서 경력만 있는것도 아니고요
오세훈 경력 칭찬하고 싶으면 새글써서 홍보하면되지
남편이 아내가 좋다란 덕담에 이렇게까지
난리를 치는지
저 광진을 구역이에요. 오세훈씨, 애들 밥 주기 싫다고 징징댔던 사람이, 공보물에 애 안고 나왔더만요. 참, 파렴치해요. 진짜.
고민정씨가 그나마 낫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오세훈씨 당선될 일 없어요. ㅎㅎ 주변에서 다 그러시네요. ^^;
명박이 측근 오세훈 혈세 날리는 거 겪어보고도 오세훈 타령하는 인간들 대체 지능이 얼마나 떨어지는 건가요?
고백이 그냥 한줄의 시네요
역시 시인이로다
고백이 그냥 한줄의 시네요
역시 시인이로다
오세훈이는 경비원들 돈 뿌린 거 엄연히 불법인데도
본인 온정이 넘쳐서 그런거라고 분칠하드만..
그런게 진짜 감성팔이지........33333
광진구 주민들이 알아 뽑겠지요..
주민 아닌 사람들이 뭐라고 여기서 정신승리해봐야 한표도 행사못하는데 눈이 이쁘면 뭐하고 남편이 시인이라 세상에서 유일하게 훔친 이쁜이면 뭐하며......
다들 자기들 지역구 일꾼들이나 잘 뽑으세요..여기서 선동질해봐야 전체 투표인원의 1프로나 여기 게시판 쳐다보겠나요..
요즘 고민정 오세훈 토론이 화제라
찾아봤네요
보는 제가 다 민망하고 부끄럽더군요
아는것도 없고 소신도 없고...
편들어주는 글 보는것도 민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