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황교안, 이수진-나경원 여론조사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58918
https://www.news1.kr/articles/?389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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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기고 있네요
이낙연-황교안, 이수진-나경원 여론조사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58918
https://www.news1.kr/articles/?389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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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기고 있네요
나경원이 이기고 있다는 기사는 뭐였나요?
유선 30% 로 민심을 흔들어 보려고 그랬나?
어제 하루죙일 그 유선 30% 짜리 조사에서 이수진후보 4%나 뒤지고 있는걸로 도배를 하더니..
그래서 어제부터 오늘까지 혼자 막 걱정하고 심난하고 입맛없고 그랬는데..
급 회복모드 ㅎㅎ. 다시 간식 먹어야 겠어요!!
좀 아까 친정동네 다녀왔는데 숭실대 근처.. 짜증짜증
누군가 플랜카드 붙여놨더군요. 친일청산좀 합시다 라고... 아~~ 주 굿입니다.
나베 청산 좀 제발....
전 이번에 민주당 지지하지 않지만(여당 알바부대들이 아주 넌덜머리가 나게 만들어, 팬이라고 자부하는
여당알바들 정신 차려야 함)
친정엄마가 또 며칠 안가서 (강남에 있는 건물값올라 좋다고 문정부 지지한대놓고는) 정신이 좀 오락가락 하시는거 같아서 엄마 주민등록증을 방법해버리고 왔습니다.
우리엄마는 돈하고 아파트하고 건물하고 주민등록증밖에 없음 ㅋ
황과 나베는
버리는 패인가 봄.
판단도 빨라.
황씨 당대표가 체면떨어져서 어쩌냐... ㅋㅋㅋ
저 동작을 사는데 그동안 여론조사 전화 응답안하다가 아침에 그 말도 안되는 기사 보고 적극 응대했어요. 오늘만 여론조사 세 통 왔어요.
근데 나베씨가 어제인가 그제인가 뭐 자기딸까지 동원해서 태평백화점 앞에서 유세했다는데
우리엄마왈
나베가 얼마나 맘고생했겠냐고.. 헐
당신의 외동딸인 내가 맘고생을 하는 판에 우리엄만 제정신이 아니심.. 하긴 팔순노인이시니 뭐.. 크게 기대는 안함
차기 당대표로 누가 나올지.
심재철,나경원,오세훈, 황교안
깃발 꽂는 곳마다 우수수 다 떨어지네.
나경원은 저렇게해도 34%나 뽑겠다니..
나씨가 지역구 관리 엄청 열심히 했어요. 그건 인정..
할매 할배들 모여있는 자리에 나타나 인사하고
지역구 교회 절 성당 다 돌아다니면서 인사하고
자기 지지자가 내는 식사자리라는 요상한 자리에도 나타나 인사했다더군요.
이 지지자는 부자니 뭐 나씨가 낸 돈은 아닌것 같긴 함.. 매번 식사 내는 분이고 그 동네 토박이에 건물이 몇채 있는 분이시니;;
새 아파트 입주하면 플랜카드 걸어주고, 암튼 그동네 갈때마다 선거전에도 나씨 플랭카드가 없던적이 없음
자기가 뭘했다 뭘 추진해서 어떻게 해놨다 아주 자기가 한일이라고 계속 뭔가를 걸어놓음..
그러니 노인네들은 다 좋아하겠쬬..
지난 총선때 강남4구로 울궈먹더니 그공약 못지켰으면 양심적으로 총선출마 하지 말고 비례면 몰라도 양심도 없어 하튼...
바뀌는 게 감지 되고 있지요
될 사람은 결국 됩니다!
당연한 걸요 ^^ 화이팅
이수진후보님~~ 꼭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