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이상 이번 집값 급등시기 못타신 분들 계신가요?

ㅇㅇ 조회수 : 4,087
작성일 : 2020-04-06 13:08:31
저는 40초에요
다들 실거주로 가지신 분들은 어느정도 같이 다 오르셨죠?
계속 서울에 살았다면 실거주로 뭐든 샀을 텐데... 
서울 살다 지방으로 내려오며 서울에 집 하나 사두고 올 것을
목동에 집 하나 사자, 분당에 집 하나 사자, 판교에 집 하나 사자, 
모두다 폭락론자였던 남편의 반대에 못사고 
지방으로 내려왔죠

서울이 오르며 광역시인 여기 지방도 약간 올랐어요
저희집만 안올랐을 뿐 ㅎㅎㅎ
돈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실물 가치가 너무 올라서
상대적으로 하향했죠
모든게 운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쓰린 마음을 다스리기 힘드네요
다시 기회는 오겠죠?



IP : 220.119.xxx.13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0.4.6 1:13 PM (125.184.xxx.90)

    안타까워요 ㅜㅜ

  • 2. ..
    '20.4.6 1:17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저도요

  • 3. ..
    '20.4.6 1:18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이런 댓글 보기 싫을 수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구입하라고 권하고 싶어요.
    지금 글로벌 금융위기급 위기가 와서 잠시 부동산 거래가 급감하고 일부 지역 급매도 있잖아요. 이런 조정무드일 때 지금이라도 매수 검토해보셔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글로벌하게 금리인하, 양적완화로 돈이 엄청 풀릴텐데... 결국 돈가치가 떨어진다는 얘기입니다.
    실물자산을 가지고 계셔야 해요. 요새 10억이 예전 10억이 아니잖아요. 점점 돈 가치는 더 떨어질 겁니다.

  • 4. 글쎄요
    '20.4.6 1:20 PM (211.211.xxx.184)

    올랐을 때 바로 팔아버릴 계획이 아니라 집한 채보유목적이라면 올랐다고 좋아할 일은 아니던데요.

    저희집 거래가가 20억 넘어도 팔 생각 아니라 신경 안쓰여요.
    사실 지금 집 팔고 갈 데도 없구요

  • 5. ............
    '20.4.6 1:25 PM (180.174.xxx.3) - 삭제된댓글

    마흔 넘어 겨우 첫 집장만 한게 많이 오르긴 했어요.
    거래가가 올라서 좋은건 없지만 그 때 안샀으면 이 집은 영원히 못샀겠구나 싶죠.

  • 6. 땅작은나라
    '20.4.6 1:46 PM (175.223.xxx.103)

    대한민국은 국토가 좁다는거 명심해야합니다.
    홍콩과 싱가폴 가보세요~~
    어쨌뜬 좁은 땅에 많은 인구가 사니, 그것도 대도시는 집값 비싼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해마다 쌀값도 오르고 애들 학원비도 오르는데, 집값 오르는거야 당연한거구요.
    내릴땐 찔끔 오를땐 급등인게 집값입니다.
    그러니 내 능력 범위에서 실거주 한채는 필수예요

  • 7. ㅁㅁㅁㅁ
    '20.4.6 1:51 PM (119.70.xxx.213)

    경기남부. 1도 안올랐어요

  • 8. 좀더 기다리세요
    '20.4.6 1:56 PM (110.15.xxx.45)

    저는 다들 안살때 사서 오른 케이스예요
    누가 요즘 집을 사니? 란 말을 재력이 없는 주변인들이 말 하면
    그때 사세요

  • 9. 저요
    '20.4.6 2:02 PM (211.251.xxx.161)

    지방에 실거주 한채 있는데 몇년째 오르지도 않고 제자리에요.
    청약같은건 남의 일이고 오른다는 동네로 가지도 못하고
    그렇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살고 있는데
    주변은 집값 폭등이라 제가 가진 재산이 하락했다는 생각에 몇날며칠 괴롭네요.
    적당한 시기에 집 옮겨가며 재산 불리는 사람들이 대단해 보이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저는 바보 같아요...

  • 10.
    '20.4.6 2:26 PM (59.15.xxx.34)

    서울살지만 거의 안오르는 동네예요.
    사실 이사를 좀 자주하고 움직여야 오르는 동네도 가고 할텐데 15년 넘게 한 집에서 사는 사람이라...
    어쨌든 식구도 많고 짐도 많은데 집이라도 하나 있어서 다행이다 하고 사는 사람이예요 ㅣ 비록 좁은 집이지만 나살고싶은데로 살고 있으니..
    제가 집 살때도 부동산 정책발표니 뭐니 엄청 시끄러울때였고 이자도 10%넘을때였어요. 그래도 실거주 해야 하니까 산거에요. 이것저것 생각하면 서민들은 못사쟎아요. 내릴까봐 못사고...
    내리면 안팔면되고, 어차피 올라도 못파니 그냥저냥 생각없이 살고 있어요.

  • 11.
    '20.4.6 2:49 PM (165.132.xxx.19)

    서울 역세권으로 작은거라도 잡아두시면 어떨까요? 저희동네 매울 몇개월간 없던 곳인데 코로다, 6월 양도세 중과 때문인지 이제 좀 나오던데 분명 급매 있을거예요.

  • 12. 내남편
    '20.4.6 3:00 PM (124.49.xxx.27)

    도 폭락론자라 끝까지 안사다가 우겨서 겨우 하나 샀어요. 근데 아직도 폭락론에 빠져 있어요. 조금만 기다려봐라. 결국 폭락한다. 인구 감소해서. 근데 그걸 떠나서 실거주는 계속 전월세 전전하며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15년정도 했더니 집값 떨어지든 말든 내집에서 살고 싶더라구요. 폭락할지 안할지는 진짜 모르겠어요. 양쪽 견해가 팽팽해서.

  • 13.
    '20.4.6 3:13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유주택자예요.

    그런데 강남 소형 한 채 더 살 정도의 현금 들고 있는데 안 샀어요.

    사서 자식 물려준다?
    세금 문제니 여러 가지로 검토해 봤으나 이것도 답은 아닌 듯 해서요.

  • 14.
    '20.4.6 3:15 PM (180.224.xxx.210)

    유주택자예요.

    그런데 강남 소형 한 채 더 살 정도의 현금 들고 있는데 안 샀어요.

    사서 자식 물려준다?
    세금 문제니 여러 가지로 검토해 봤으나 이것도 답은 아닌 듯 해서 안 샀어요.

    누구는 바보라고 할지 몰라도 별로 후회는 없어요.

  • 15.
    '20.4.6 3:16 PM (180.224.xxx.210)

    대신 예금수익에 부과되는 세금때문에...
    그건 좀 불만이에요.

  • 16. ...
    '20.4.6 3:37 PM (106.217.xxx.123)

    지금부터 한참동안 쭉 집값 내릴일만 생길거 같은데...아닌가요..
    전세계 많은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이 락다운 중이고, 경제가 아작나고 있어요.. 백신나오기전에 언제 끝날지도 몰라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 핸드폰 차 전자제품 수출도 어려워요. 대기업 외국 공장 거의 다 일 못하고 있어요..
    한국도 아직은 락다운 안걸리고 회사도 가고 일상생활을 하니 집값이 오를거라는 전망도 하나고 한강에 여의도에 꽃구경이나 가나봐요.
    지금 직장들 버텨주고 월급 제대로 주면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아껴들 쓰시길 바랍니다.

  • 17. 으음
    '20.4.6 4:26 PM (211.244.xxx.149)

    강남 몇 집이나
    급매 쬐금 내렸지 내린 곳 없어요
    위에 점 세개님 쭉 내릴 일 없을 거예요
    주식도 대폭락하다가 오르기 시작
    울 나라에 예전 imf 같은 일 다시 없어요
    그렇게 허술한 나라 아닌 거 이번 사태 겪으면서
    알겠어요
    집값 좀 떨어지면 좋겠지만 희망사항일 뿐이죠
    저도 현금 쥐고 간보다가 망했어요 ㅜ

  • 18. ..
    '20.4.6 4:57 PM (14.52.xxx.3)

    제 생각엔 부동산도 주식도 될놈만 가는 빈익빈 부익부가 될거 같아요.
    양극화죠.

    그러니 우리는 이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이기려면 공부하고 또 공부해서 투자해야 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2181 구포 국수 어느게 진짜 구포국수예요? 13 대기중 2020/04/11 2,842
1062180 원로배우중에 전무송, 송재호님 인상이 좋으세요 2 ㅇㅇ 2020/04/11 1,185
1062179 읽고픈 책이있는데 집에선 못(안)읽어요 ㅜㅜ 5 ........ 2020/04/11 1,494
1062178 집이 크면 추운가요? 23 .. 2020/04/11 4,656
1062177 돌아가시고 입관식때 왜 얼굴까지 뒤집어쒸우나요? 2 몰라서요 2020/04/11 3,113
1062176 공부) 대식세포macrophage를 왜 MQ라고 쓰나요? 5 82스파게티.. 2020/04/11 790
1062175 김어준은 투표함지킴이들 방문하고 있네요. 33 ... 2020/04/11 3,309
1062174 한혜진 성격 진짜 별로네요 52 모델 2020/04/11 34,806
1062173 갈비탕 한그릇 밥한공기 다 싹싹 비우는 여자 14 여자 2020/04/11 5,965
1062172 일본으로 코로나 진단키트 수출 금지 요청 국민청원입니다. 33 .. 2020/04/11 2,933
1062171 려원 같은 머리 하려면 어떤 펌? 6 ㅇㅇ 2020/04/11 4,099
1062170 고양정 김현아가 21 한번만 2020/04/11 2,912
1062169 분당도 미통당이 될 분위기 인가요? ㅠ 17 ... 2020/04/11 3,964
1062168 수의사들 진짜 몰랐을까요? 17 ddd 2020/04/11 8,813
1062167 이번 김은숙 작품은 이상하게 기대가 안되네요 19 ㅇㅇ 2020/04/11 5,473
1062166 건강 (장기요양) 보험료 환급 신청 알려주세요 ㅠㅠ 3 ... 2020/04/11 4,990
1062165 배우나 영화중에요. 기품 있는 여주인공이 있을까요? 35 .. 2020/04/11 5,215
1062164 신천지 훈련서 숨졌는데 '덮어라'…부모도 몰랐다. 2 2020/04/11 1,459
1062163 와칸 염색약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1 파랑노랑 2020/04/11 1,892
1062162 혐오주의)방귀 냄새가 지독하면 문제 있는건가요? 9 .. 2020/04/11 4,408
1062161 지금 허경영 연설보고 설득될뻔 했어요 10 ㅇㅇ 2020/04/11 4,728
1062160 김포 운양동 한강신도시 주택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8 궁금 2020/04/11 2,088
1062159 부부의 세계 원작 봤는데 배우들에게 몰입이 안되네요 10 뿌세뿌세 2020/04/11 4,234
1062158 저랑 말하고 있을 때 남편이 불쑥 일어나서 다른데 가요. 13 버릇 2020/04/11 3,997
1062157 허경영 나와요!ㅎㅎㅎ 4 나나 2020/04/11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