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막이 떴나면
'COVID-19 마치 유러피안들 사재기하듯...'
사과문까지 냈어요.
제작진의 명백한 잘못이라며
근데 SBS는 자막이 문제된게 벌써 한 20번도 넘은거 같거든요?
저도 그 자막보고 뜨악했어요 대체 뭔 생각인지.
자막 쓴 사람이 유럽에 열등감이 있는건지 원.
돌대가리들 많죠. 걔네도 있는데 우리라고
왜 없겠어요.
돌고 도는거죠.
그렇게 호들갑 떨일은 아닌 것 같아요.
심지어 코로나라고 폭행까지 하는 게 유럽 애들인데요.
지상파 방송사에서 내보낼만한 자막은 아니에요
sbs에 일베가 많다는 말이 있던데 그 말이 맞나봐요 정말 수준떨어지는 방송국이네요
타인의 고통, 비극을 농담거리로 삼을 수 있는 마음 가짐이...
원래 일베 방송국이었죠
아휴 병신들. 신체에 표피밖에 없는듯.
정말요??
또라이 아닌가요~~;;;
봤어요
에이구 하고 넘어갔지만
어쩌나요. 일베들은 이제 일베냄새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