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 회사 대표이고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이라 어리지만 존경?했는데요
코로나 터지고
연일 사회적 거리두라는데
주2~3회 사람들과 술자리와
최소7~8명 정기적으로 만나는 독서모임 &술파티&생일파티 등을 Sns에 지속적으로 자랑하듯 올려요
갈수록 무슨 생각으로 저러나 싶어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망하던 지인이 골빈 여자로 보여요
제목없음 조회수 : 5,207
작성일 : 2020-04-06 00:02:04
IP : 125.186.xxx.1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4.6 12:20 AM (223.38.xxx.29)그러다 확찐이 아니라 진짜 확진자 되는 거죠 뭐
2. ..
'20.4.6 12:58 AM (116.39.xxx.162)코로나 걸려봐야
정신 차릴건가?3. 걸려도낫는다
'20.4.6 2:29 AM (112.149.xxx.254)주변 사람 배려못하는 이기적인 성정노출하는거죠.
이번 기회에 거를 사람 걸러집니다.4. 그 정도는
'20.4.6 3:50 AM (120.142.xxx.209)욕 할 수 없죠
장사하는 사람들 다 나와 장사하고 있어요
염려하는건 좁은 공간에서의 집단 모임이 무서운거죠
경제 정상화를 생각해서 몇 몇의 모임을 욕 할 수는 없다고 봐요
유령도시를 만들 수도 없고...
한국은 그래도 아직 어느 정도 정상화되는 생활이 가능하고 유통이 되니 감사해야죠
사업하는 사람들은 사람 만날 수밖에 없고 .....
어느 정도 정상화된 삶도 있어야죠
전국 전체가 다 확장자는 아니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