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배달앱 수수료 제2의 임대료”

[UPDATE]

2020년 3월 30일, 김진표의원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875

“배달앱 수수료가 제2의 임대료가 된 것”이라며 “소상공인들이 부담하는 배달앱 수수료를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낮출 수 있도록 공정위 등 관련기관들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주문했다.

2020년 3월 13일, 군산시의 배달의 명수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66112

군산시는 지난 13일 지자체 최초로 음식 배달 전용 앱인 ‘배달의 명수’를 출시했다.

2020년 1월, 인천 서구, 배달서구

https://news.v.daum.net/v/20200323000828677

인천광역시 서구도 지난 1월부터 공공 배달 서비스 ‘배달서구’를 시행했다.

2020년 4월, 박광온의원

https://news.v.daum.net/v/20200405110637874

박광온, 자영업자 살리는 공공배달 앱
<더불어 앱> 출시 공약 발표

가맹점 가입비,수수료,광고료 ‘제로’!

소비자는 할인혜택! 가맹점은 매출증대! 지역경제는 활력!

박광온 “배달의민족 지위남용 방지와
소비자 보호 등을 담은 공공플랫폼 법안 제정 추진”

숟가락지사와 손가혁의  숟가락방지용 업데이트입니다.

[다들 조용히]

실행하거나 공약으로 발표한 내용이건만, 왜 이재명만 자기가 최초로 개발한 아이디어인 것처럼 시끄럽게 신문 방송에 떠드는거죠? 그냥 정책으로 실행하면 되잖아요. 도지사가 할 일을 안하고 365일 대권주자처럼 행동한다는게 문제죠. 신문 방송에 떠든 다음엔 손가혁들 동원해서 각 인터넷 커뮤니티에 동조글 써서 여론 만들려고 하고. 사이다니 뭐니 인기 올리려고 하다 거품 꺼지면 흐지부지 없던 일로 넘어가고요.
뻔한 패턴이 보이니 사람꼴이 우스워요. 우리 세금인 경기도 홍보비로 개인 홍보하고 대권 도전하려고 도지사하는 거지 뭡니까.

[그러니까요]

벌써 다른지역이나 다른의원들이
다 문제점제기하고 법마련하고 있는데
숟가락지사는 가만히 있다가
본인이 뭐할것처럼 언론플레이짓
아주 더러운 악질 정치인이죠
도지사가 할수 있는일도 아닌것을ㆍ
공정위와 국회에서 법으로 해야 되는일인것을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