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카스텐 하현우는 선한 사람인가요?

ㅇㅇ 조회수 : 8,388
작성일 : 2020-04-05 22:04:17


수년 전부터 국카스텐이 매니악하게 각광받은건 아는데
자극적으로 막 두드리고 소리지르는 락취향은 영 아니라 심드렁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이태원 클라쓰 ost인 돌덩이를 몇차례 들었더니..
락장르가 불호임에도 이 노래가 귀에 확 꽂혀서 누가 부른지를 검색해봤어요.

검색을 하고 나서야 하현우의 보컬 파워가 이런거구나 뒤늦게 혼자 실감했고요.
락하면 떠오르듯이 마냥 정석적으로 파괴적이거나 우악스럽지는
않은데 정확하게 내려꽂히는 강렬한 표현력이 매력적이었어요.

다만..가끔씩 사진으로 보컬 하현우씨의 인상을 볼때면....
아무에게서나 흔히 찾아볼수 없는 특유의 그 눈빛에서
뭔가 한가지에 제대로 꽂힌 사람이라는 인상은 들었어요.
그렇지만 왠지모르게 선하거나 좋은사람이라는 느낌은 들지않아요.

실제가 아닌 사진으로만 접하고, 인터뷰기사를 읽으며
인물파악이 잘 안된상태라서 생긴 편견일까요?

한때는 하현우의 강하게 고정된듯한 눈빛에서 무언가에 집착하는 광기, 그리고 똘끼가 느껴져서 별로였거든요.

그런데 특정분야에서 천부적인 표현력을 지닌거 같다는 점은 인정해야겠어요.
이번 노래를 듣고 끌려서, 뭔가모르게 매니아를 끌어모으는 힘이 있는거 같다고 판단했어요



IP : 110.70.xxx.24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5 10:06 PM (110.70.xxx.76)

    뮤지션이 선한지 아닌지를 왜 업계 사람들 커뮤니티도 아닌 익게에 물어보죠? ㅎ

  • 2. ㅇㅇ
    '20.4.5 10:09 PM (110.70.xxx.246)

    팬층이 있는거 같아서 사적으로 어떤인물인지가 궁금해서요.
    여기 익게에 객관적인 답을 바란게 바보짓인가요?
    유명인에 관해서.. 보통은 알기힘든 사적인 평에 관한 글도
    가끔 올라오던데요

  • 3. ..
    '20.4.5 10:10 PM (182.211.xxx.76)

    라스에서 부모님 집에서 출퇴근하는 롹커라고 ㅋㅋㅋ
    영성이 강해 보이는 면이 있어요.

  • 4.
    '20.4.5 10:12 PM (211.212.xxx.184)

    원글님 좀 특이하시네요. 사진만 보고 그 사람 인성을 어떻게 아새요?
    독선과 ㅍㄴ견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 5. ㅇㅇ
    '20.4.5 10:13 PM (110.70.xxx.246)

    부모집 집에서 출퇴근 ㅋㅋ
    라스보고싶어요. 하현우에 대해서 알수도 있고 재미있겠네요.
    그런데 영성이라면 종교적인 부분을 말하는건가요?
    제가 좀 무지해서...

  • 6. 전에
    '20.4.5 10:13 PM (223.38.xxx.198)

    윤도현하고 나온 프로보니
    예민하긴한데 빙구미가 있어보이던데요

  • 7. 제동생
    '20.4.5 10:13 PM (121.143.xxx.82)

    오늘 우연히 그 사람 얘기가 나왔는데
    몇 번 공연가서 실망했더라구요.
    사람 적거나 지방은 공연을 대충한대요

  • 8. 전에보니
    '20.4.5 10:14 PM (124.53.xxx.190)

    사주 심리 손금 이런거에 굉장히 관심 많고
    엄청 깔끔 떨던데..^^

    연예인을 두고 순하냐고 묻는 질문이 좀
    어색하긴 하네요~~

  • 9. ...
    '20.4.5 10:14 P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

    전에 동유럽?에서 터키쪽 여행하면서
    라이브 영상을 sns에 올리고 조회수에 따라
    생활비 타쓰는 예능에 나온적 있는데
    노래연습 열심히하고 사람들과 잘지내고
    엉뚱하고 순수해 보였어요.
    실제야 누가 알겠어요.

  • 10. 궁금할수있음.
    '20.4.5 10:14 PM (203.228.xxx.72)

    관심이 가시니까요.
    저는 반대로 넘 정직하고 모범생같아서 별로입니다^^

  • 11. ...
    '20.4.5 10:15 PM (221.147.xxx.49)

    똘끼. 자기고집 있지만
    이기적이지 않고 선한 사람이에요.
    저는 음악 말고 인성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이것저것 파면서 들리는 에피소드들이 다 좋았어요.

  • 12. ㅇㅇ
    '20.4.5 10:17 PM (110.70.xxx.246)

    한번씩 기사에서 사진을 볼때마다... 눈빛을 통해서
    사람이 범상치 않고, 아주 특이하다는 인상을 자주 받았어요.
    경계심이 들기도 했고요.

    하현우의 전체성격이나 개인사를 알기는 어렵지만,
    이건 직감적으로 느껴지는 바라 저도 어쩔수 없네요.
    개인의 의견이었으니 글 보시는 분들은 흘려들으셔도 상관없습니나.

  • 13. ..
    '20.4.5 10:2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빙구미있고 선한 사람 같아요. 머리굴려서 남 뒷통수치거나 할 사람은 아녜요.

  • 14. 원글님
    '20.4.5 10:21 PM (1.248.xxx.163)

    저랑 비슷한 느낌을 받으신듯..
    인상보고 사람을 속단할순 없지만 눈빛은 속이지 못한단 평소 생각이 있는지라..
    저도 하가수 눈빛 좀 특이하게 느꼈어요~

  • 15. 오래된 팬
    '20.4.5 10:23 PM (1.224.xxx.223)

    자존감이 높아서 나쁘게는 안살것 같네요.완벽주의자.음악에 비해 삶은 평범할것 같아요.

  • 16. ㅇㅇ
    '20.4.5 10:23 PM (110.70.xxx.246)

    여러 얘기들이 다양하게 나오네요.
    저는 하현우가 끼넘치고 화려한 연예인이라기보다는
    음악쪽에 치중해서 자기할일을 해내는 예술인이라고 여겼거든요.
    물론 본인생각으로는 대중적. 상업적인걸 중시할런지도 모르지만~~

    엉뚱. 순수. 빙구미, 무대 가리는건 의외의 얘기인거 같고...
    이사람을 지칭하는 예민. 사주. 똘끼. 자기고집?
    그런 단어들에서는 낯설지 않음을 느껴요.

  • 17. ..
    '20.4.5 10:26 PM (223.38.xxx.223)

    특이하고 똘끼충만한거 맞아요. 대신 남 뒤통수를 친다거나 본인 신념에 어긋나는 행동은 ('정도' 의미가 아닌) 하지 않아요.
    나이 들면서 현실과 타협하는 부분도 있지만. (OST, 행사)
    그 험한 연예계에서 구설수 한번 없었어요

    그사람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방송이 아닌. 1집, ep, 2집 앨범 추천드립니다

  • 18. ..
    '20.4.5 10:28 PM (182.211.xxx.76) - 삭제된댓글

    거울 들어보시면 제가 말한 영성에 대한 감이 오실거예요.

  • 19. ..
    '20.4.5 10:29 PM (182.211.xxx.76)

    거울 들어보시면 제가 말한 영성에 대한 감이 오실거예요.
    저는 맑고 솔직 담백한 사람같이 느껴졌어요

  • 20. ㅇㅇ
    '20.4.5 10:31 PM (220.74.xxx.164)

    어떤 사람인진 모르겠는데 노래는 참 좋아요
    한번 듣기시작하면 중독성 있더군요

  • 21. ㅇㅇ
    '20.4.5 10:33 PM (110.70.xxx.246)

    오래된 팬분들은 인성이 나쁘다고 보진 않으시네요.
    빙구미 있고 선하다니..제가 모르는 일면이 있을지도 모르겠구요..

    사실 사람볼때 눈빛을 유심히 보는 편인데...하현우씨만
    보면 뭐지??싶게 일반인에게는 찾아볼수 없는 강한 면모가
    보여서 뇌리에 깊게 새겨졌어요.

    그런데 예술인, 방송인들은 사진이나 이미지와는 모습을 가진 이들도
    여럿있으니 잘 모르는 상태에서 함부로 편견을 가질순 없죠.

    첫인상에서 제 기호는 있었지만..이 분이 음악하는 사람이라
    특성이 될수있으니 외모의 튀는점이 좋게 작용한다, 아니다 나쁘다 라고 내놓고 판단은 못하겠네요.
    음악에 미치고 풍덩 빠질수 있었던 탓에 그 자리까지 왔을수도 있을테니깐요.

  • 22. ㅇㅇㅇ
    '20.4.5 10:37 PM (110.70.xxx.246)

    자존감 높아 남을 배신하거나, 신념을 배반하는 행동은 하지않는군요.
    내성적이면서 티내지않고 주관이 강한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동안 구설수가 없었다는 점에 신뢰도 가구요.

    전 ost로 하현우의 한 면모를 볼수있어 반가웠기에 종종
    타협하고 대중에게 다가오는 모습도 괜찮을거 같아요.

  • 23. 저도
    '20.4.5 10:38 PM (121.129.xxx.60)

    돌덩이 땜에 관심 가더라구요.
    생긴건 좀 더 못생겼지만
    윤도현과 목소리가 비슷하게 느껴지니 사람 느낌도 비슷한것 같아요.

  • 24. ..
    '20.4.5 10:38 PM (223.38.xxx.223)

    절대로 평범치 않지만 나쁜놈 아니에요
    일반인 범주에서 한참 벗어납니다만
    국카스텐 곡들 몇개 유심히 들어보시고 한번 더 판단해주시면 좋겠어요

  • 25. ㅇㅇㅇ
    '20.4.5 10:40 PM (110.70.xxx.246)

    제가 다른것보다 라디오 스타방송을 친근하고 재밌게 보는터라
    몸풀기로 하현우편 인물탐구부터 하구요.
    꽂히는 부분이 있으면 정식적으로 음악을 들어볼게요.
    그런데 이 가수의 특이하고 똘끼충만한 면이라는건
    어떤 행동들이 있나요? 공연중의 돌출행동??

  • 26. 복면가왕에서
    '20.4.5 10:44 PM (220.118.xxx.68)

    신해철노래 라젠카 세이브어스 부르는거보고
    처음알았고 윤도현 여행가는거까지 봤어요
    천재도 맞지만 노력이더군요 노래 잘하는거요
    노래를위해 몸이 맞춰져있고 그거에만 꽂힌 예술가스타일
    그래서 노래관련 몸상태등은 예민
    실생활은 빙구미인것같아요

  • 27. ..
    '20.4.5 10:48 PM (223.38.xxx.223)

    오래된 에피소드들... (젊은 시절 패기), 자기애 충만 (작품에 대한 자부심), 스스로를 매우 높게 평함ㅎㅎㅎ
    그런 행동들을 통해서 자신감 충만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절대 감추지 않아요

  • 28. ..
    '20.4.5 10:52 PM (223.38.xxx.223)

    락에 대한 편견을 잠시 거두시고 그사람 작품은 이정도 추천드릴께요
    거울, 비트리올, 붉은밭, 오이디푸스, 로스트

  • 29. ..
    '20.4.5 11:00 PM (223.38.xxx.223)

    방송으로는 나는가수다 추천드립니다. ^^

  • 30. ....
    '20.4.6 12:23 AM (123.203.xxx.29)

    음악대장 할때부터 빠져서 한동안 하현우 노래만 들었었는데 정말 잘 부르죠. 저도 사람이 나빠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노래가 대중적이진 않지만 굉장히 중독적이에요. 예술가 쪽에 더 가까운 가수라고 생각 드네요~ 지금도 가끔씩 찾아 들어요.

  • 31. ::
    '20.4.6 1:05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어머나 저랑 비슷하게 느끼신 분 처음 봤네요.
    저는 오히려 음악이나 스타일은 되게 호감에 가까운데
    사람 자체를 볼때 원글님 느낌 감정 비슷하고
    비슷한 분위기는 10cm 의 안경쓴 키작은 분?
    이분도 목소리나 음악은 좋아하는데
    하현우랑 이 사람이 저한테는 둘다 변태느낌?? ㅠ
    그냥 제눈에만 그럴 수도 있어요.

  • 32. ..
    '20.4.6 1:48 AM (124.53.xxx.142)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만한 나쁜짓 안했다면
    음악만 봅시다.

  • 33. ㅇㅇ
    '20.4.6 2:08 A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동네 공원에 우연히 놀러갔다가 음악축제를해서 하현우노래 직접들었는데 귀에 박하항을 쏘아대는느낌? 귀가 청량해지는 느낌?음악대장때도 노관심이었는데 직접듣고 한동안 유튭에서 하현우만 찾아들었더랬어요. 공연 시작전에 제앞으로 지나가서 가까이볼수있었는데 키는 작았고 동안인 동네 수더분한 총각느낌? 고등학생 느낌도나고 무튼 착한에너지 뿜뿜 . 근데 그정도 실력이면 자기고집 자기세계는 확실히있게죠. 여하튼 쌩귀로 직접들었던 하현우목소리는 정말 인상적이었네요.

  • 34. ....
    '20.4.6 6:44 AM (61.75.xxx.109)

    이타카로 가는 길 보고 하현우 매력에 푹 빠졌던 기억이 ㅎㅎ 평범하진 않은데 매력 있더라구요. 그 프로 윤도현이랑 같이 여행했는데 윤도현은 정말 인성 훌륭한 사람인 것 같았어요. 이홍기 잘 몰랐는데 국가스텐 붉은밭 부르는 거 듣고 전율을 느끼기도 하고... 그 프로가 하현우가 예전부터 이타카로 가는 길 시를 읽고 이상향으로 생각한 곳을 찾아 떠난다는 취지에 공감해서 피디가 기획했다고 하더라구요. 윤도현은 선하고 인성 훌륭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하현우는 인성은 잘 모르겠지만 매력은 차고도 넘치더라구요. 이타카로 가는 길 추천합니다.

  • 35. .....
    '20.4.6 8:41 AM (112.185.xxx.199) - 삭제된댓글

    하현우가 부른 배가본드 OST 들어보세요
    귀 호강 제대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0bJqHa1rKM&list=RDr0bJqHa1rKM&start_radio=1

  • 36. ...
    '20.4.6 11:39 AM (1.242.xxx.144)

    한때 정말 좋아해서 꽤 잘 압니다
    저 위 지방 공연 대충한다는 루머 퍼뜨리지 마세요
    지방 공연 몇군데 다녀봤구요 그때마다 그 지역의 특색, 이야깃거리등 잘 잡아서 좋은 멘트 하구요
    항상 와 줘서 고맙다하고 항상 열심히 하는 진정성있는 청년입니다
    좀 말랑한 발라드 만들면 팬층을 넓힐수 있는데도 자기만의 음악스타일을 고집합니다
    윗분들 얘기하셨듯 자존감과 인간애등 좋은 인성을 지녔답니다
    마음놓고 좋아하셔도 돼요
    저도 연예인들 인성이 좋아야 더 빠지는 스타일이라 말씀드립니다~

  • 37. 달과 6펜스
    '20.4.6 12:07 PM (221.148.xxx.14)

    저는 하현우씨 보며 써머셋 모음의 '달과 6펜스'의 주인공 스트릭랜드가 떠올랐습니다~

  • 38. 하현우짱
    '20.4.6 1:42 PM (112.185.xxx.199)

    하현우가 부른 배가본드 OST 들어보세요
    귀 호강 제대로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0bJqHa1rKM&list=RDr0bJqHa1rKM&start_r

  • 39. ....
    '20.4.6 3:05 PM (121.167.xxx.14)

    뮤지션을 보고 그 사람이 인성이 선하냐 나쁘냐 그런 거가 왜 궁금할까요? 특이하신 것 같아요.

  • 40. 121.143.xxx.82
    '20.4.6 3:10 PM (220.76.xxx.57)

    헛소문 내지 마세요.
    별 이상한 사람 다있군요. 국카스텐 단독 콘서트, 지방 공연등
    다니지만 안스러울 정도로 열심히 하는 밴드입니다.
    타고난 보컬에 연습 벌레예요.
    콘서트 등에서 하는
    멘트도 훌륭하고 책도 많이 읽는 자작곡하는 능력자 가수입니다.

  • 41. ㅇㅇ
    '20.4.6 3:44 PM (39.7.xxx.130)

    뮤지션도 일종의 방송인이자 연예인인데 상대방한테
    호기심 가지면 안될 이유라도 있어요?
    수많은 가수들중에서도 인상이 유별나고 독특해보여서
    궁금한 점을 올렸는데, 어떤사람인지 궁금해하면 안되나요.

  • 42. ㅇㅇ
    '20.4.7 5:13 PM (182.229.xxx.119) - 삭제된댓글

    노래는 호 불호 갈리겠지만 사람은 너무 반듯해서 바른생활 이미지ㅎ. 다소 엉뚱한 면이 있고 이타카 에서의 이미지는 윤도현이라는 편한 형님땜에 까불거리는 느낌은 있죠. 국텐 노래는 중독되면 헤어나기 힘들고 또 최애곡이 자꾸 바뀌는 현상이 생깁니다.

  • 43. ㅇㅇ
    '20.4.7 5:16 PM (182.229.xxx.119)

    노래는 호 불호 갈리겠지만 사람은 너무 반듯해서 바른생활 이미지ㅎ. 다소 엉뚱한 면이 있고 이타카 에서의 이미지는 윤도현이라는 편한 형님에게 까불거리는 느낌은 있죠. 국텐 노래는 중독되면 헤어나기 힘들고 또 최애곡이 자꾸 바뀌는 현상이 생깁니다.
    어떤 공연이든 최선을 다합니다.

  • 44. ㅇㅇ
    '20.4.7 10:26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위키백과 보니 아웃사이더적인 면에 공감도 되고..
    아래 인터뷰를 보면서 생각은 깊은 사람임에 틀림이 없어보인다 생각했어요

    그동안 고생하며 깨달은 것에 저도 감동을 받았네요.
    http://news.kbs.co.kr/amp/view.do?ncd=4060385

  • 45. ㅇㅇ
    '20.4.7 10:26 PM (175.223.xxx.22)

    위키백과 보니 아웃사이더적인 면에 공감도 되고..
    아래 인터뷰를 보면서 생각이 깊은 사람임에 틀림이 없어보인다 생각했어요

    그동안 고생하며 깨달은 것에 저도 감동을 받았네요.
    http://news.kbs.co.kr/amp/view.do?ncd=406038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0079 나이 45살 10억으로 평생 살수 있나요 63 .. 2020/04/06 30,462
1060078 말타면 종부리고 싶다고 2 ... 2020/04/06 1,610
1060077 프랑스 보도채널인데요 격세지감이라고 해야하나 14 프랑스야 2020/04/06 5,658
1060076 군포 확진자 부부 미스테리.. 7 .. 2020/04/06 5,494
1060075 렌터카 어디가 저렴한가요? ... 2020/04/06 451
1060074 남자는 괜찮은데 그 엄마가 별루인경우 6 ..... 2020/04/06 2,745
1060073 서울대 자연대랑 중대 의대랑 20 ㅇㅇ 2020/04/06 5,764
1060072 너무 슬펐어요 7 ... 2020/04/06 2,757
1060071 거짓말·무단이탈 등 방역 방해하면 징역형 엄벌 5 뉴스 2020/04/06 871
1060070 너무 열심히 살았더니.. 12 너무 2020/04/06 6,690
1060069 마스크 그냥 사려면 얼마인가요? 4 약국 2020/04/06 2,967
1060068 미국으로 검은 콩 보낼수 있나요? 9 소포질문 2020/04/06 1,942
1060067 사업을 잘하는 사람 특징이 뭔가요? 6 ... 2020/04/06 3,649
1060066 5년이 됐어요 4 ... 2020/04/06 2,934
1060065 채널A기더기와 검찰 야합건 이대로 묻히나요? 16 .. 2020/04/06 2,153
1060064 허리가 아픈데 1 .. 2020/04/06 763
1060063 중학 영어문법 인강 추천 꼭 부탁드려요 2 중2 2020/04/06 1,974
1060062 양파즙 백포 사왔어요. 몸 가벼워지는 효과 있을까요? 11 나우 2020/04/06 3,627
1060061 선망하던 지인이 골빈 여자로 보여요 4 제목없음 2020/04/06 5,209
1060060 남편과 저는 지지정당이 다르네요 13 ..... 2020/04/05 3,213
1060059 냉동새우 중간사이즈로 요리할거 뭐있을까요 3 Dd 2020/04/05 1,259
1060058 다른 분들도 피곤하면 쉰목소리 나시나요? 5 2020/04/05 1,940
1060057 오늘 날씨 춥지 않나요?저만 추운건지 3 .... 2020/04/05 2,906
1060056 학습만화만 읽는 8세 ㅠ ㅠ 17 zz 2020/04/05 3,488
1060055 조류독감으로 3천87만마리가.. 12 .. 2020/04/05 2,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