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학교때 까지 교회 다니다 교회의 이중적인 모습에
실망하고 교회를 다니지 않았어요
그러다 최근 교회오빠라는 다큐영화를 봤는데..
저에겐 넘 충격적이었어요
저런 신앙심을 가진다는게 믿기지 않았고 그 집사님의
신앙심에 존경을 표하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한편으론 그 집사님이 믿는 하나님을 다시한번
믿고 싶다는 마음이 들면서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깊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집사님의 신앙이야말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
아닐까요?
정말로 천국에 가신걸까요?
제 주위의 기독교인들의 모습과는 너무 다른 모습이라
충격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교회오빠’ 보신분 계신가요?
누구인가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20-04-05 19:24:37
IP : 175.117.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번에
'20.4.5 7:48 PM (220.79.xxx.107)한번에 말한다고 알수있는것도 아니고
흔들리며 알아가는거지요2. 이거
'20.4.5 8:21 PM (175.114.xxx.218)3. ..
'20.4.5 10:08 PM (61.98.xxx.139)봤어요..
그 다큐는 그리스도인들이 꼭 봐야할 다큐인것 같아요.
너무나 귀감이 되는 다큐.
우리는 다 한번은 죽음을 맞이하는데 저도 꼭 그렇게 믿음으로 주님품에 안기고 싶어요.
원글님..
저도 십여년전 하나님이. 성령님이 너무나 알고싶었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기도를 시작했고 주님은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주님께는 불가능이 없으시고, 자기를 찾는 자들을 만나주십니다.
기도 시작하시되, 주님 만날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세요.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이사야 55장 6~7)
예레미야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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