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젼영화,,,,,
2011년 영화인데 지금과 너무 똑같네요 ㅠ
발생지도 그렇고 증상도,,,
정말 식량도 떨어져 영화처럼 비참한 삶이면
어떡하나 걱정이 됩니다
공포,재난영화에서 본듯한 거리풍경들....
현실화 될까요?ㅠ
저 영화는 어떻게 저렇게 정확하게 예측을
했을까요 진짜 용하네요
우울해요 ㅠ
1. 암울
'20.4.5 3:37 PM (1.235.xxx.76)근데 개나리액은 뭔가요?
지금 개나리꽃 있을때 따놔서
액기스라도 만들어야 하나 ㅠ2. ㅁㅁ
'20.4.5 3:40 PM (180.230.xxx.96)저도 얼마전 여기 글 올라온거 보고 찾아서 봤어요
오늘은 어제 어떤분이 올려주신 호텔 뭄바이 봤는데
정말 둘다 긴장하면서 봤네요3. ㅡㅡ
'20.4.5 3:41 PM (121.143.xxx.215)개나리액은 거짓 정보로 돈 버는 인간인거죠.
4. 음
'20.4.5 3:42 PM (59.10.xxx.135)저도 보고 있는데 초기 대응이 너무 늦었네요
우리나라가 최초 감염자 부터 관리한 게 신의 한 수 같아요.5. 음
'20.4.5 3:43 PM (59.10.xxx.135)원글님~효과가 없었잖아요.
민간요법6. 라일락
'20.4.5 3:50 PM (218.237.xxx.254)개나리액 운운하는 방호복 입은 남자가 가짜뉴스 전하는 기레기 과 인겁니다
7. 저도
'20.4.5 4:03 PM (223.38.xxx.1)보고 있어요 스페인 독감때도 돈 번 사람들 있다고 감기약 살균제 만드는 사람들.. 요새로 치면 마스크 만드는 사람들? 정말 너무 지금이랑 똑같아서 무섭네요 ㅠ
8. 주드 로
'20.4.5 4:14 PM (1.238.xxx.39)기레기도 못되는 기레기 지망생!! 걍 블로거잖아요.
개나리액과 거짓 정보 올리며 돈 한탕 벌어서 거짓정보 흘렸음에도 처벌 안 받고 비싼 변호사 사서 풀려 나고요.9. ㅎㅎ
'20.4.5 4:19 PM (1.235.xxx.76)영화 끝까지 안봤음
동네 개나리 다 뽑아올뻔~10. 스티브소더버그감독
'20.4.5 4:34 PM (175.213.xxx.37)90년댄가 섹스 거짓말 비디오테잎으로 칸느 종료상 받은 감독 작품이잖아요
한동안 잊혀졌다 소더버그 작이란 말에 더 호기심 생겨 얼른 챙겨봤는데 역시나 정말 잘 만들었습디다.. 영화 내내 고요하고 살짝 어둡고 적막같은 스산함속에 원인모를 괴질과 사람의 공포..
정말 이 사태를 예견한 듯 너무 사실적이라 놀랍고..
그와중에 욕망에 사로잡힌 한치앞 못보는 어리석은 주인공, 가족과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영웅들, 그와중에 사리사욕챙기며 남 등쳐먹는 사기꾼과 권력자들.. 인간본성의 추악한 모습을 요란하지 않게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낸 점이 아주 시의적절 하든데요11. 코코
'20.4.5 4:40 PM (121.88.xxx.149)원글님 덕분에 남편이랑 잘 봤네요
지금 상황이랑 비슷해서 더 공감갔었던듯 ㅠㅠ
어서 빨리 평상시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12. 믿거나 말거나
'20.4.5 6:18 PM (125.133.xxx.135) - 삭제된댓글음모론 포스팅들을 한 10년 째 봐오고 있는데요 (근데 음모론은 비추 사람이 어두워져요 ㅎ), 그 얘기들 중에 벌써 그 영화 나왔을 즈음 앞으로 세상에 일어날 일들로 예고 되어 있었어요.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언을 하는 선지자들이 나오는데 앞으로 하나님이 심판하실 일들을 사람들앞에서 선포하는 일들을 해요. 그런데 이 세상을 뒤에서 쥐락펴락 하는 사람들이 나름 그런걸 또 따라하기 좋아해서 자기들이 벌이는 일이 또 나쁜일인줄은 알아가지고 그 일들을 어딘가 미리 암시를 해두고 자기들은 경고 했었는데 그걸 무시한 사람들이 잘못이다라고 면피용으로, 특히 영화같은 미디어통해서 열심히(?) 암시를 한데요. 전 컨테이젼을 보진 않았지만 그냥 생각나서 적어봐요~
13. 저도 봤어요
'20.4.5 8:00 PM (116.36.xxx.231)진짜 어쩜 지금 상황이랑 똑같은지 깜짝 놀랐어요
14. 다시보기
'20.4.6 4:49 PM (220.76.xxx.57)오래전 영화인데 최근에 다시 회자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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