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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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과부하.. "당신의 작은 배려가 필요합니다"
1. ..
'20.4.5 2:10 PM (39.7.xxx.221)네, 명심하겠습니다.
2. ..
'20.4.5 2:18 PM (121.125.xxx.71)외인들 계속들여보내면 끝이없어요
코로나땜시 일회용허가한것도커요3. 네.
'20.4.5 2:19 PM (182.215.xxx.201)씻어서 버리니 깔끔하고 냄새안나서 좋더라고요.
4. 121.125
'20.4.5 2:22 PM (211.252.xxx.237)외국인이 얼마나 들어온다고 그러나요. 지금 입국한 확진자들 대부분 우리국민이에요. 코로나때문에 일회용품 늘었으니 할수 있는건 하자구요.
5. 121.125
'20.4.5 2:28 PM (116.41.xxx.148)'20.4.5 2:20 PM (121.125.xxx.71)
불쌍하다 이런 정부밑에서 의료진으로 일하는사람 숨돌릴틈도없을 계속 코로나자국민 수입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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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글에선 자국민 수입 말라더니
이글에선 외인으로 바꾸셨네요.
주장에 일관성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6. 에효
'20.4.5 2:31 PM (59.18.xxx.221)저는 빌라 사는데 바로 앞에 쓰레기 분리수거 그 통들이 있어요. 종이 같은 거는 한켠에 쌓아두는데 저는 박스에 붙은 테이프도 하나하나 다 떼서 박스만 포개서 딱 하나에 꽉꽉 눌러 담아서 버리거든요. 귀찮아도.. 그거 수거해가시는 분들 생각하면 그게 맞는 거 같아서요. 조그만 봉고 싣고 와서 그거 담아가셔요.
근데 어떤 인간들인지..... 박스에 두유팩 빨대 꽂아서 쪽쪽 빨아먹고는 빨대 꽂은 상태로 십수개 그대로 담은 상태로 그냥 내놨더라구요. -_- 진짜 양심도 없지. 진짜 DNA 조사해서 원주인 찾아다가 이거 분리해서 잘 버리라고 하고 싶었음.
두유팩, 테트라팩 우유 같은 거는 그냥 헹궈서 헹궈지지도 않고 그냥 일반쓰레기로 버리는 게 맞다고 봐요.7. ㅇㅇ
'20.4.5 2:34 PM (116.41.xxx.148)버리리 나가기 전에 집안에 냄새나서라도
음식믈 묻은건 헹궈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