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딸이 물어요,
하나만 찍으면 되나??@@
아녀ㅕㅕㅕㅕ
둘,,,,찍어야 되는데
하나는 필수,,나머지 하나는 선택.
근데 그 선택이
순한 맛,,할꺼냐 매운맛 할꺼냐(알릴레오 유작가표현 빌립니다..전 맘에 들어요^^)
전 매운 맛으로 갑니다.
남편은 순한 맛으로 가등가 ,,알아서.
이번 4월 총선이
한반도의 명운을 가르는 선거가 아닌가 싶으니
참,,,,비감해집니다.
이렇게 전세계에서 문통을 부르는데도 불구하고
핑크당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리.................그냥 ㅌ ㅇ,,의 후손이 아닌가
,,슬퍼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