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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가오는 엄마 아이친구 엄마 어떤가요

나름 조회수 : 4,568
작성일 : 2020-04-03 21:13:29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그런건지
외로워 그런건지 아이 친구만들어준다는 명목으로
여기저기
너무 나댄다 싶을 정도로 관계유지 하려 애쓰는 엄마가 있는데

무슨 목적이 있나
정말 나이 들수록 사람 조심해지고
경계하는데 너무 적극적이니 제가 순수하지 못한건지
의심스럽내요 ㅠ ㅠ

여기저기 아는 사람 다 만들려하고
외동아이라 그런다는데 다들 처음본 엄마랑 관계맺고
그러시나요? 동네카페에서 만나구 다니기도 하던데
너무 적극적이다 활동적인 사람인건지
IP : 112.133.xxx.8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3 9:15 PM (220.75.xxx.108)

    과하지않게 다가오는 사람이 좋죠.
    누가 봐도 왜 저래 싶게 훅 다가오면 저는 피해요.

  • 2. 이리저리
    '20.4.3 9:15 PM (112.133.xxx.87)

    다 절친 만드니 이사와서 왜저래 싶은데ㅋ
    요즘같은 시기에 신**인가 싶을정도ㅋ

  • 3. ...
    '20.4.3 9:16 PM (218.147.xxx.153)

    공원, 놀이터에서만 만나고 끝내면 서로 좋아요..
    요새 코로나 때문에 어차피 밖에서만 만날 수 있으니 핑계대기도 좋네요.

  • 4. ...
    '20.4.3 9:17 PM (218.147.xxx.153)

    사실 밖에서도 만나면 안되지만 ㅜㅜ
    애가 산책길에 또래를 만나서 반가워하면 떼어놓기가 힘들더라구요. 휴

  • 5. ㅇㅇ
    '20.4.3 9:18 PM (211.193.xxx.69)

    아직 상대를 잘 모르는 상태일때는 항상 거리두기를 하세요
    여차하면 관계를 끊어도 무방할 정도로요
    다가온다고 쉽게 관계를 맺게 되면
    나중에 그 사람의 성격이 이상하거나 행동이 이상해도 떼어내기가 정말 곤란하거든요

  • 6. ...
    '20.4.3 9:26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뭐랄까 인간관계를 글로 배운 타입같아서 저는 그냥 그래요.
    적극적으로 다가온다고 내가 홀라당 넘어갈 것도 아니고..

    잡지나 방송에서 '엄마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아이가 편해져요' 류의 조언을 듣고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 같은데
    그냥 그렇구나..하면서 거리두면서 지켜보는거죠.
    보통은 좀 지나면 아 내가 노선을 잘못잡았구나 하고 자연스러워지던데요.

  • 7. 요즘
    '20.4.3 9:28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코로나로 학교도 못가지 않나요? 어디서 만나신다는 건지 .... 코로나 핑계대고 보지 마세요 싫은데 왜 봐요

  • 8. ....
    '20.4.3 9:42 PM (1.241.xxx.70)

    과한 사람은 뭔가가 좀 그렇더라구요. 울 애 학교에 전학온 아이 엄마가. 넘 넘 넘 과하게 들이대던데 .첨엔 전학오면 저래야하나? 헐 난 못 저러갰으니 아이 전학을 가지말아야지 했는데
    지나고보니 사람이 넘 이상하더라구요.

  • 9. 밤낮카톡에
    '20.4.3 9:48 PM (112.133.xxx.87)

    아이키우는 사람이 쓰는 에너지가 한정되어 있는데
    엄마들 하고 돌려가며 폰질하는게
    이해가...그런데 애는 잘보는지

  • 10. 목적
    '20.4.3 9:54 PM (116.39.xxx.186)

    진짜 아이 친구 만들어 주고 싶을 수도 있고...
    제가 겪은 안 좋은 경험담..
    워킹맘이라 긴급상황에 아이 돌봐줄 같은 아파트 전업이 필요했던 ...첨엔 전화번호 물어가고 시골 농산물 같이 먹자고 파자마파티초대하고 아이들끼리 친해지고 나니 야근인데 아이 좀 봐달라, 회식인데 아이 좀 봐달라, 방학되니 아이 혼자 하루종일 굶어야 하는데 평일에 점심 주고 몇시간만 봐달라...우리아이랑 그집아이랑 자꾸 싸워서 깨졌는데 계속 자기아이 돌봐줄 전업엄마와 친하게지내려함
    한명은 총회 끝나고 모이자고 하고 리더십 발휘. 몇번 점심 모임 주최..집으로 초대함..갔더니 화이트보드 있고 다단계 아줌마 네명이 와있음. 한명은 다이아몬드? 레벨이라 함. 제품설명하고 요리시연, 피부맛사지도 해주겠다고 세수하고 오라함..암땡땡 막 시작한 엄마라 다이아몬드와서 도와준 거였어요..
    한명은 코스트코회원권 있고 차있는 사람이 필요했었는지. 코스트코 구경가고 싶다고, 교외로 바람쐬러 가고 싶다고, 자기 심심한데 드라이브같이 가줄 수 있냐고 카톡보내던 엄마!

  • 11. 전 요즘
    '20.4.3 9:57 PM (115.21.xxx.164)

    외로운가 다들 말 조심하는 세상이잖아요 먼저 다가오는 사람들 봄 그래도 젊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수 있는 사람 혹은 나이있으면 생활의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 그렇더라구요 전 가는 사람 안막고 오는 사람 웰컴 입니다

  • 12. 조심
    '20.4.3 10:12 PM (124.5.xxx.61)

    이사와서 유난히 설치는 엄마랑 가까워졌는데 애 맡아주고 기사짓하고 돈썼어요. 알고보니 동네에서 유명한 애와 엄마였고 심하게는 애가 정신질환있다는 소문도 있었어요. 애는 말할 것도 없이 진상이었구요. 과하면 모자르니만 못하다는 말 뼈저리게 느꼈어요.

  • 13. ㅡㅡㅡ
    '20.4.3 10:22 PM (70.106.xxx.240)

    맞아요
    경험상 별로요.
    무료시터 구하려고 그럴수도

  • 14. ㄱㄱㄱ
    '20.4.4 6:28 AM (14.6.xxx.202)

    좀 이상한거 맞아요..자기 애 성격 낯 많이 가리고 사교성 없으니 단짝 만들어 주려고 타겟 정하고 접근하는거..
    접근했다 아니다 싶으면 다른 애엄마를 또 타겟으로..
    여럿이 어울리는건 싫고..지 애 못어울리니 만만해 보이는 특정 애 엄마 하고만 둘이 어울리려고 접근...
    그래봤자 자기 애 성격 때문에 단짝 맺으려는 애는 다른친구 좋다고 쪼르륵..
    그래도 만만하고 편한 그엄마한테 공 들이더라고요..
    이상 제 경험 이였어요..

  • 15. 오늘
    '20.4.9 3:32 PM (1.224.xxx.165)

    헐 신세 지고하면 서로가 불편안하나요??? 그러다 깨지고 이사가는경우도 보고 , 시터를 구하고 말지 ! 기브앤테이크에요 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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