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생 첫 운전차로 bmw미니라면?

의견 조회수 : 7,123
작성일 : 2020-04-03 17:57:31
여학생이고 첫차로
Bmw미니라면 어떤 생각 드세요?
버스 두 번 갈아타야 하고 통학시간이 1시간 걸립니다.
어른들의 생각을 여쭙니다.
평범치는 않은데 좋게는 안느껴지죠?
IP : 222.104.xxx.144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3 5:58 PM (121.133.xxx.99)

    평범치는 않은데 좋게는 안느껴지죠

  • 2. ...
    '20.4.3 5:58 PM (1.233.xxx.45) - 삭제된댓글

    부잣집 막내따님인가 싶죠
    좋게 안느껴질거 뭐 있나요? 내가 형편되면 해주는거죠.

  • 3.
    '20.4.3 5:59 PM (121.131.xxx.68)

    통학시간 1시간은
    서울이라면 긴 것도 아닌데
    다들 통학 출퇴근 한시간이 기본입니다

  • 4. ...
    '20.4.3 6:00 PM (180.230.xxx.161)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과하다 생각되요

  • 5. ...
    '20.4.3 6:00 PM (1.241.xxx.24)

    우리 아들은 마을버스타고 지하철환승해서
    지하철 한 번 더 갈아타야 대학 가는데,
    그렇게 가는거 당연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글 보니 갑자기 위화감 느껴져서.
    기분 안좋아지네요.

  • 6. 저는 찬성
    '20.4.3 6:00 PM (223.62.xxx.233)

    집에 여력만 충분하면 찬성이요.
    저라면 제 세컨카로 사고 딸램 빌려주는 형식으로 할래요.
    저희집은 딸의 헝그리정신이 아예 필요 없는 집은 아니라서요.

  • 7.
    '20.4.3 6:00 PM (210.99.xxx.244)

    금수저? 능력되면 사주세요.

  • 8. 타겟
    '20.4.3 6:01 PM (175.223.xxx.75)

    타겟이 될 수 있어요. 주변 보면 다들 눈에 안 띄는 차 사줍니다.

  • 9. ㅇㅇ
    '20.4.3 6:01 PM (112.187.xxx.151)

    미니인데 괜찮지 않나요?
    자차 통학하는 아이들 제법 있어요

  • 10. 호수풍경
    '20.4.3 6:02 PM (182.231.xxx.168)

    감당되면 사주는거죠...
    미니 예뻐요...
    나이 먹은 사람이 타는거보다 어린 사람이 타는게 예쁘죠...
    근데 새내기면 술독에 빠져 살텐데 음주운전은 안돼요...

  • 11. 20살
    '20.4.3 6:03 PM (223.38.xxx.184)

    오래 신입생인 딸
    겨울에 면허 땄더니
    여동생(이모)가 타던 씨클벤츠 줬어요
    본인은 이클로 바꾸고
    뭐 그냥 좀 사는 갑다 하겠죠
    애 간 키운다고 뭐라 했는 데
    본인이 보험이고 다 내 준다니 그냥 뒀어요

  • 12. 20살
    '20.4.3 6:04 PM (223.38.xxx.184)

    오래 ㅡ 올해

  • 13.
    '20.4.3 6:06 PM (175.116.xxx.158)

    타겟 될수있는거빼곤
    문제없죠
    위화감느낄필요는없을듯요
    명품백 맨날 묻는곳인데
    차도 사람마다 다를수있죠

  • 14. 그저
    '20.4.3 6:07 PM (39.123.xxx.175)

    부러울뿐.ㅎ

  • 15. ~~~
    '20.4.3 6:07 PM (14.4.xxx.98)

    사줄수있음 전 특히 딸이라면 더 사줄것같아요..
    그런데 미니는 아시죠? 그냥 이쁜차라 승차감은 진짜 안좋다는거~그래도 애들은 좋아하더라구요^^

  • 16.
    '20.4.3 6:08 PM (175.223.xxx.79)

    쓸데없이 개미 꼬이는 일 생길까 걱정부터 되네요.
    처신 잘하는 똑띠 어른도 쓰레기 꼬이는게 부내 나는건데

  • 17.
    '20.4.3 6:09 PM (14.32.xxx.166)

    딸이면 한 3-4학년 정도에 미니쿠퍼 사주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타겟 가능성도 있고 여러모로요
    동네 대학생이나 대학원 다니는 딸아이들 미니 많이 타기는 해요 ^^;

  • 18. 능력되면
    '20.4.3 6:10 PM (115.143.xxx.140)

    뭐 문제될거 있을까요. 수리비가 비싸다는거 빼고는요.

  • 19. ㅇㅇ
    '20.4.3 6:11 PM (221.149.xxx.219)

    여유있는집이구나 싶은거지 안좋은 느낌은 아니에요
    저 오래전 학교다닐때도 여유있는집에선 차 끌고 다녔는데요 모

  • 20. 능력되면
    '20.4.3 6:13 PM (221.161.xxx.36)

    더한것도 사줄수 있죠.
    여대생이라면
    이뻐보일것 같아요.
    요즘 외제차는 흔하니 그닥 안좋은 느낌 없어요.

  • 21. 인생무념
    '20.4.3 6:14 PM (121.133.xxx.99)

    또라이들이 많아서 타겟이 될까봐요..어린 여학생인데,,,
    오래전 학교에 차 끌고 다닐때랑은 다르죠..
    저도 대학떄 학교에 차 끌오 오는 애들 꽤 있었는데 부러워만 했죠
    그런데 요즘 애들으 좀 달라요...조심하시는게 좋죠...

  • 22. 00
    '20.4.3 6:14 PM (1.235.xxx.96)

    부자구나 이런느낌 ㅎㅎ
    어떱니까 벤츠타고 다닌 애도 있는데
    여유되면 해주는거죠

  • 23. 미니오너
    '20.4.3 6:14 PM (175.209.xxx.52)

    생각보다 비싸지만 딸은 넘 좋겠네요 미니가 이쁘긴 한데 운전하기는 좀 힘든 차에요 전 미니쿠퍼 S (스포츠)라서 연비도 안 좋고 승차감 별로고 등등 여자분들이 이뻐서 사고 차 무겁고 세단타던 분들은 적응 못하고 금방 팔아요 생각보다 남자들 운전하는 재미 좋다고 많이 탑니다 전 잔고장도 쫌 있고 돈도 좀 들었지만 미니 좋아해서 다음차도 미니로 바꿀까 생각중이에요 미니타면 모르는 어른들이 딸이 미니 사달라고 하는데 차는 어떤지 물어봐요 실용성으로 타는 차는 아니지만 추천요

  • 24. 부럽네요
    '20.4.3 6:15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엄청 부러워할듯

  • 25. ...
    '20.4.3 6:17 PM (117.111.xxx.42)

    안좋은느낌 아니구요
    여력되면 사줄수있지만
    요즘 세상이 무서워 혹시 싶지만
    요즘 또 대1도 자차 꽤 타더라구요

    위화감 느끼는건 없구요
    그런것으로 기분안좋다는건 그사람 사정이구요

  • 26. . .
    '20.4.3 6:17 PM (116.40.xxx.91) - 삭제된댓글

    질투의 대상이 될수도
    의도치않게 시녀들이 꼬일수도 있지만
    뭐 부모님이 능력되면 뭐든못해줄까요~
    다만 대학은 주차가 문제 아닌가요?
    대학원부터 정기주차등록이 가능할거예요
    일반주차료내면서 통학하다가는 차량가격 금방나올듯

  • 27. 남이사
    '20.4.3 6:19 PM (121.155.xxx.30)

    주변 친구들이 부러워하겠네요
    금수저 ? 하겠죠

  • 28. 내맘대로
    '20.4.3 6:20 PM (223.38.xxx.58)

    교내 주차가 되나요?

  • 29. ㅇㅇㅇ
    '20.4.3 6:22 PM (175.223.xxx.55) - 삭제된댓글

    뭐가 문제여요?
    운전을 못할까바가 걱정이지
    제가 운전을 오래 했어서 우리애는 수능 끝나자마자 면허 따게하고 바로 경차 사준다고 엄포를 놓았네요 안한다고 할까바
    능력되면 비싼차 사주고 싶어요

  • 30. ^^
    '20.4.3 6:24 PM (116.34.xxx.209)

    20~30년 전이면 모를까...요즘은 괜찮아요.
    학교 주차비 괜찮으면 사주세요.
    울동네 대학은 주차비가 넘 비싸서....차 종 상관 없이 차 가지고 다니면 부자라고 하네요.^^
    제 딸도 1시간 거리라 제 차 주려고 했는데 운전이 무서워 면허증 딸 엄두도 못내요.

  • 31. ...
    '20.4.3 6:29 PM (125.177.xxx.43)

    별 생각 없어요
    부모님이랑 같이 타는 애들도 있어서요
    운전 잘하는게 부럽죠

  • 32. Asa
    '20.4.3 6:30 PM (223.38.xxx.4)

    몇년전 명문대 입학 기념 외제차 사주니
    임신 공격 들어온 집 얘기 충격적이여서 좀 걱정될듯요

  • 33. ㅇㅇ
    '20.4.3 6:30 PM (218.156.xxx.87)

    여유있는 집이구나 생각하지 안좋은 느낌은 아니에요 제가 원글님 딸이라면 너무 좋겠어요!

  • 34. ...
    '20.4.3 6:30 PM (125.177.xxx.43)

    우리도 남편이 티구완 사서 딸이랑 타라는데 ㅡ 저는 거의 안쓰거든요
    애가 운전이 무섭대요

  • 35. 예쁜데
    '20.4.3 6:31 PM (121.133.xxx.125)

    딸애 미니사줬어요.
    예쁜데 미니가 연비가 썩 좋지는 않고,
    구입비용이 비싸요. 차체갃만이고 거의 옵션 넣어야 해서요. 차체
    낮아 오래 운전하면 피곤하지 않을까요?

    좀 더 보태 다른 차종 사주셔도 좋고
    .귀여운 맛에 미니도 좋고요.

  • 36. 크리스
    '20.4.3 6:33 PM (121.165.xxx.46)

    그냥 부럽소

  • 37. ..
    '20.4.3 6:37 PM (223.38.xxx.174)

    타깃된다..에 추가요.

    직장생활하면 본인이 사고싶어서 (무리해서라도)
    혹은 그냥 돈 잘버나 부다 하는데
    학생이 갖고다면 집이 잘사나부다 하죠.

    여학생이면 더 위험해요.

  • 38. ...
    '20.4.3 6:44 PM (59.6.xxx.30)

    능력되면 사주세요~~~
    학교앞에 집한채 사주시던지요
    뭘 이런걸 물어봐요 참나

  • 39. 대학
    '20.4.3 6:52 PM (210.178.xxx.44)

    미니가 그렇게 타깃이 될 정도인가요?
    요즘은 학생들 마세라티, 포르쉐도 보이던데 미니 정도로 무슨....

  • 40. 그런
    '20.4.3 6:57 PM (223.62.xxx.146)

    쓸데없는짓을 왜.....

  • 41. ......
    '20.4.3 7:00 PM (182.229.xxx.26)

    주차는 가능한가요? 음주운전 절대 안하고 본인이 절제할 수 있다면 뭐..

  • 42. 선배들한테
    '20.4.3 7:08 PM (1.242.xxx.191)

    찍히기 딱 좋겠네요.
    있어도 티를 안내는게 현명한데...
    교내주차는 되나요?

  • 43. wii
    '20.4.3 7:09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경찰대 합격한 여학생 미니 사줘서 타고 다니는 것 봤어요. 소형 suv보다 차값이나 유지비 두배 정도면 되니까요.

  • 44. 22222
    '20.4.3 7:31 PM (218.153.xxx.41)

    사줄수있음 전 특히 딸이라면 더 사줄것같아요 222

  • 45. ㅎㅎ
    '20.4.3 7:35 PM (125.177.xxx.100)

    여유되는데 뭐 어때요?

  • 46. ~~
    '20.4.3 7:35 PM (1.254.xxx.23) - 삭제된댓글

    여기 여자분들 많아서 미니 좋다구하는데요.
    사실 운전하기 별로인 차예요.
    어린 여학생이랑 미니랑 너무 잘어울리지만 차는 외관만 보고 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47. ㅇㅇㅇ
    '20.4.3 7:36 PM (175.223.xxx.133) - 삭제된댓글

    대중교통 타고 추근덕 대는 성추행보다 안전하지
    무슨 타겟이 되고 위험하다고 해요?
    운전 안해본 사람이 댓글달고 있네요

  • 48. ㅎㅎ
    '20.4.3 7:36 PM (125.177.xxx.100)

    그런데 저위에

    ----------

    몇년전 명문대 입학 기념 외제차 사주니
    임신 공격 들어온 집 얘기 충격적이여서 좀 걱정될듯요

    ------------

    임신 공격은 뭔지

  • 49. ....
    '20.4.3 7:54 PM (175.223.xxx.245)

    학교가 어딘지는 몰라도 간혹 있는 똘아이들에게 타겟이 될 순 있겠죠.
    아는 동생은 남자인데도 그 이유로 대학은 코란도 몰고 다녔어요.
    지금은 포르쉐 타지만..

  • 50. 윗님
    '20.4.3 7:56 PM (123.254.xxx.11) - 삭제된댓글

    임신해서 결혼 시켜 달라 공격 한다는 뜻이에요

  • 51. ㅇㅇ
    '20.4.3 7:59 PM (61.72.xxx.229)

    예체능이면 좋죠 악기면 엄청 무거울거고 예술쪽이면 들고 다닐것도 많고....
    대중교통으로 한시간 걸리면 자차라고 많이 시간이 줄지는 않을 거에요 저 강북-서초 회사다니는데 자차는 그보다 더 걸리거나 비슷해요
    글고 애들이랑 놀고싶을땐 차가 좀 짐스럽더라구요
    학부생들은 교내 주차 거의 안되고 사설이나 공영이용해야 할텐데 그것도 점 번거롭고요
    그래도 부럽긴 엄청 부럽네요 대딩인데 미니라니 최고최고

  • 52. ㅇㅇㅇ
    '20.4.3 8:04 PM (175.223.xxx.183) - 삭제된댓글

    제가 티코부터 회사차 봉고 소나타 아반테 다 몰아본 사람인데요
    무슨차가 좋고 안좋고는 없습니다
    차는 다 좋아요
    모르는 사람하고 치대면서 대중교통 타는것과는
    하늘과 땅차이구요
    딸일수록 더더욱 차몰고 다니게해야 안전해요
    좋은차 사주면 귀한집 딸래미구나하고
    대접받고 좋지 안좋은거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서 부정적인 댓글은 다 시기질투예요

  • 53. 풉!
    '20.4.3 8:12 PM (223.62.xxx.253)

    대접은 무슨..모지리짓...
    미니따위로 시기질투라니 ㅎ.

  • 54. ..
    '20.4.3 8:13 PM (123.254.xxx.11) - 삭제된댓글

    별 생각 없어요. 좋겠다 이 생각 뿐?
    주차만 해결 되면 너무너무 좋지요.
    저도 우리 아이 대학생 되자 마자 차 사줄거예요.
    예쁜걸로

  • 55. ㅇㅇ
    '20.4.3 8:15 PM (59.29.xxx.186)

    감당할 수 있으면 사주는 거지요.
    요즘 대학가에 수입차 꽤 많던데요.
    친구들 기사노릇만 하지 말라고 하세요.

  • 56. ..
    '20.4.3 8:44 PM (223.38.xxx.202)

    운전 안해본 사람들이 댓글 다나요?

    내 자식 예쁜 수입차 타는거
    대학생도 어떤 차든 몰고 다니는거 당연 좋지만
    구태여 눈에 띠는 수입차를 탈 필요 없다는 뜻입니다.
    학교에서 미니나 비틀 이런 거 눈에 띠긴 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남이 그런거 타도 남의사 신경 안쓰지만
    남자고 여자고 또라이들이 늘 존재하기에 타깃이 될 필요 없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 57. ..
    '20.4.3 8:52 PM (115.161.xxx.152)

    저라면1학년 정도는 대중교통도 좀 이용해보고.
    친구들과 같이 다니면서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주겠어요.

  • 58. ?
    '20.4.3 9:5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돈많은가 보다 하겠죠.

  • 59. 세상이 무서워
    '20.4.3 10:04 PM (112.157.xxx.2)

    타겟이 될수도 있지요.
    그냥 평범하게..

  • 60. 원글
    '20.4.4 7:18 AM (222.104.xxx.144)

    제 동생네 이야기입니다.
    좋게 느껴지지만 않은데,그래서 여쭈어봅니다.

  • 61. ㅇㅇ
    '20.8.15 10:32 P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

    오히려 어렵게 생각되지 타겟되지 않아요 ㅎㅎㅎ
    걱정마시구 타게해주셔두 될듯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3329 간만에 모두 꿀잠 04:18:06 85
1663328 김상욱의원 기사 댓글마다 4 민주주의승리.. 03:17:46 1,261
1663327 혹 지금 안주무시는 약사님? 3 하늘 03:08:10 594
1663326 앞으로는 대통령도 외노자 써야 할 듯 5 .. 02:59:17 589
1663325 가결을 믿었기에 축제 같았던 LA 윤석열 탄핵 집회  light7.. 02:58:37 496
1663324 이재명 비난글에 열받지 말 것. 6 ㅇㅇ 02:46:58 561
1663323 사주 맞던가요? 2 ........ 02:44:58 350
1663322 주병진씨 처음결혼같은데 잘 되길 바랄께요 6 Ms 02:39:30 1,952
1663321 잠자고 싶지 않아요 5 ㅗㅗㅓ 02:21:25 725
1663320 유투브에 서서히 형문제로 녹음된거 다시 풀리고 있습니다. 2 ㅇㅇㅇ 02:08:46 1,601
1663319 기쁜날 )여고딩 예쁜 흰색 후리스 사달라는데요 3 ㅇㅇ 01:52:23 577
1663318 미씨USA님들~~어묵 잘 먹었습니다. 6 따리 01:47:14 1,645
1663317 그런데 일사분란하게 하진 맙시다 1 ㅇㅇ 01:47:07 1,031
1663316 윤석열 그래도 불안 7 .. 01:45:59 1,216
1663315 그것이 알고싶다, 홈피에서 하루 지나야 볼 수 있나요. 5 .. 01:44:51 1,084
1663314 집회 참석후 5 하이 01:35:44 1,068
1663313 얼마 전에 계엄을 미리 맞힌 신점보는 유투브 있었잖아요 12 yy 01:30:50 2,617
1663312 앞으로 친일파는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선 안됩니다. 11 ㅡㅡㅡ 01:20:50 1,152
1663311 붇카페에 진짜 정신병자들 많은듯 4 ㅋㅋㅋ 01:17:49 1,435
1663310 국힘 담 산거에서 5 ㅇㄹㅎ 01:14:28 784
1663309 집 화장실 혼자 쓰는 형제. 제가 뭐가 문제일까요? 12 ..... 01:13:45 2,226
1663308 가결직후 집회모습(화음까지 넣네요) 4 0000 01:08:03 1,705
1663307 윤석열 김명신 수갑 찬 모습 보고 싶다 2 내란은 사형.. 01:07:32 410
1663306 재판은 빨리 받아야죠 41 01:04:31 1,623
1663305 남이섬에 가 보신 분들 2 sowhat.. 00:51:47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