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고픈 이탈리아 교민

그지새끼들인가 조회수 : 3,779
작성일 : 2020-04-03 17:33:11
한국 온지 며칠이나 됬다고 배고파 죽은 걸신이 붙었나 족발에 치킨에 간식 타령에다 카톡방 요구에 심부름 민원질이세요
굶은지 열흘쯤 되는 그지새끼들이 밥 얻어먹으러 온 것도 아니고 살려달라 데리러오라 난리를 쳐서 정부가 고생고생해서 데려와줬으면 고마운 줄 알고 자국민한테 미안한 줄 알아야죠
호캉스라도 왔니?
이태리서 뭐해먹던 분들인지 몰라도 인간으로서 기본적 품위가 없어요
우리는 지금 두달째 격리중이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판인데 고작 정부 고생시켜가며 들어와서는 한거라곤 확진자수나 증폭시켜놨으면 양심이라도 있어야지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받아먹고 또 무슨 음식 타령이래요
마! 우리도 하고 싶은 거 다 못하고 참고 지낸다고 지끔!
담배도 좀 끊어 시키들아! 확마
너무 먹어버릇해서 위가 늘어나서 계속 밥타령인가 본데 2주동안 좀 덜 드시고 유투브 보면서 운동이나 좀 하세요






IP : 117.111.xxx.1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3 6:01 PM (125.187.xxx.98)

    격리비용 각자가 내게 해야해요
    공돈으로 검사해줘..숙식제공한다는게 말이 되는건지..

  • 2. ㅇㅇ
    '20.4.3 6:07 PM (222.238.xxx.157)

    언론에 안 나와서 그렇지
    지금 집단으로 격리 시키는곳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불량 감자 있나보네요
    데려와 검사해 돈 다 대 .. 누구돈인지
    이제 네팔 도 갈 모양이더군요

  • 3. ㅇㅇ
    '20.4.3 6:09 PM (218.51.xxx.239)

    묵묵히 잘 따라준 중국 우한교민들과 수준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이태리 교민들은 우한 교민들에게서 배워야죠.
    어딜 버릇없고 매너없이들 구나요`

  • 4. 인생무념
    '20.4.3 6:12 PM (121.133.xxx.99)

    다시 보냈음 좋겠어요...
    들어온다고 할때 많은 시민들이 반대했지만,,
    정부가 결정했고..저도 사지에 있는데 데려와야지 했는데
    이사람들 뭡니까...

  • 5. 크리스티나7
    '20.4.3 6:15 PM (121.165.xxx.46)

    자기돈 낸다 하더니 아닌가봐요 ㅠㅠ

  • 6. 내국인은
    '20.4.3 6:37 PM (125.177.xxx.43)

    공짜에요
    잘해주면 고마운거 몰라요
    탈출하겠다고 난리여서 전세기로 모셔오니
    별 투정을 다하네요

  • 7.
    '20.4.3 8:34 P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

    그런 요청 무조건 안들어줘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9304 이연주 변호사님 페북. 1 강추요 2020/04/03 1,446
1059303 코로나 기간이 길어지는데 나는 이럴때 아찔하다! 9 ㅇㅇ 2020/04/03 2,450
1059302 고3 딸이 사용할 3 침대 2020/04/03 1,725
1059301 일본은 계속 확진자 숫자를 조작하나봐요 7 음흉왜구 2020/04/03 2,005
1059300 펌) 더 민주당 보좌관 폭행당하는 장면 8 ㅇㅇ 2020/04/03 2,339
1059299 저는 이경영 연기가 왤케 지루한지. 18 ㅡㅡ 2020/04/03 4,378
1059298 지금 선진국인 나라들 2 지금 2020/04/03 1,206
1059297 중국에서 배송되는 마스크 미국 반입이요. ㅇㅇ 2020/04/03 689
1059296 목공출장 비용 얼마정도할까요? 1 목공 2020/04/03 1,018
1059295 힘든 상황 잊으려고 하는데요 7 DD 2020/04/03 1,387
1059294 최재성 나경원 둘다 질거 같은데 누가 데미지가 클까요? 14 ㅇㅇㅇㅇ 2020/04/03 3,051
1059293 조선일보를 맹신하는 아버지 8 나마야 2020/04/03 1,311
1059292 아이들과 밥해먹기. 낙지주문해서...이틀먹는법.... 7 Y 2020/04/03 2,071
1059291 "상춘객 발길 끊이지 않아서"..삼척 5.5h.. 11 아이쿠 2020/04/03 3,349
1059290 (펌)싱가포르 lock down 8 2020/04/03 3,340
1059289 잠실운동장에도 워크스루마련하네요.최재성의원님 21 송파구민알림.. 2020/04/03 2,727
1059288 여동생네 옆집이웃. 6 spring.. 2020/04/03 3,478
1059287 저희 애들이랑 똑같이생긴 애가 티비에 나와요 9 화들짝 2020/04/03 4,228
1059286 이와중에 간단한 댄스 배우고싶어요 1 댄스 2020/04/03 766
1059285 면티류 옷걸이 어깨 흔적 없는 거 뭐 쓰세요~ 4 .. 2020/04/03 2,023
1059284 정부재난소득요..실업급여 받으면 제외대상이겠죠 5 사랑이 2020/04/03 1,974
1059283 권징징 영진은 대구를 벗어나고 싶었나봐요 19 zzz 2020/04/03 3,706
1059282 대학생 강의듣는거요 3 .. 2020/04/03 1,120
1059281 대구로 의료봉사 간다 해놓고 필리핀 단체관광 간 한의원jpg.... 14 정신나갔군 2020/04/03 4,348
1059280 유채영이 보고싶네요 3 . . . 2020/04/03 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