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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육부 청원입니다

청원 조회수 : 1,445
작성일 : 2020-04-03 09:53:57
저는 동감해서 격렬하게 동의했습니다만
82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동의하시면 동의부탁드리고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7668
IP : 1.240.xxx.1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20.4.3 9:54 AM (1.240.xxx.145)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7668

  • 2. ㅇㅇ
    '20.4.3 9:55 AM (175.207.xxx.116)

    어떤 내용인지 짧게라도 아니 단어 하나라도
    얘기해주셔야지..

  • 3. 비동감
    '20.4.3 9:56 AM (59.27.xxx.177) - 삭제된댓글

    아래 글쓴 엄마인데
    폭주는 무슨 폭주인지.

    동의가 안되어 패스합니다.

  • 4. ..
    '20.4.3 9:56 AM (223.38.xxx.144)

    폭주하는 유은혜장관을 막아달라는 청원..
    그럼 개학을 무기한연기하라는 말인가요?
    우리 고3아이가 있어서 진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요

  • 5. ....
    '20.4.3 9:57 AM (211.252.xxx.237)

    전혀 동의가 안되네요

  • 6. ..
    '20.4.3 10:06 AM (220.120.xxx.38)

    원글께서 교육부장관이라면 어떻게 처리하고 싶으세요? 지금 초유의 사태고 잠잠할만하면 이런저런 이유로 감염자 발생하고 다른나라는 코로나로 심각하게 사망자 생기는 이 상황에 딱떨어지는 지침이 어떤걸까요?

  • 7. oo
    '20.4.3 10:20 AM (121.170.xxx.91)

    저 청원은 교사가 작성한거 같아요. 교사이자 학부모가 쓴글이라 봅니다. 저도 전혀 동의가 안되요. 교사들은 쭉 개학연기하고 재택근무라는 명목하에 집에서 쉬면서 월급은 다 받고, 당연히 수업일수는 다 줄여주길 바라죠.

  • 8. 패스
    '20.4.3 10:22 AM (121.141.xxx.138)

    저도 부동의. 패스입니다.

  • 9. 왜요
    '20.4.3 10:34 AM (180.228.xxx.213)

    패스합니다

  • 10. ㅇㅇ
    '20.4.3 10:36 AM (211.36.xxx.50)

    동의 말고
    비동의 체크도 있으면 좋겠네요

  • 11. 동의했어요
    '20.4.3 10:36 AM (211.36.xxx.180)

    공감되어 동의했어요

  • 12.
    '20.4.3 10:38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지금사태는사상처음이라 다들 힘들거예요
    저는정부에서하는것 잘따르려구요

  • 13. 00
    '20.4.3 10:42 AM (106.252.xxx.245)

    윗분말씀 동의합니다. 다들 처음이니까 실수도 있겠지만 정부가 지금 상태에서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시키는 대로 하려구요.

  • 14. 커피중독
    '20.4.3 11:01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지금사태는사상처음이라 다들 힘들거예요
    저는정부에서하는것 잘따르려구요...22222

    다들 힘든 상황에서 손놓고 있는거 아니니까 우선 좀 개인적인 불편함은 스스로 해결해보려고 노력해요.
    제 기준이 너무 낮은가요?
    저는 아이들에게도 국제 뉴스들 보여주며 지금 전쟁났다고 생각하고 지내라고. 이정도 불편함은 죽는 것보다 나으니 차차 적응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하면 된다고 말해줬어요.

  • 15. 그 어떤
    '20.4.3 11:19 AM (221.143.xxx.25)

    어떠한 방법의 해결책을 제시해도 국민 개개인의 니즈에 부합될까요?
    일단 뭘 해도 글쓴이는 불만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쓰인대로 미증유의 사태인데,
    개학이냐 아니냐 진통 끝에 찾은 방법 아닙니까?
    대다수가 되는 일이면 안되는 일부는 되도록이라도 해봐야 겠지요. 저소득층 아이들에겐 도구도 제공될것이구요.
    개학 않고 놀리냐고 교육부는 뭐하냐고 하다가
    개학할 여건 안되고 학원도 못가는 애들
    학교와 소통하려고 방법 찾으니
    시스템 준비도 안됐는데 이런다고 난리라니.
    전국의 초등에 컴퓨터 시간이 있고
    유아도 핸드폰 다룰줄 아는 우리나라 아닌가요?
    학부모와 소통도 안하냐고 해서 설문하니 설문이나 하냐고 난리.
    일선 교사의 의견 들으려 설문 따위라고 또 난리.
    제 보기에도 주부이자 교사(같은),뭘해도 불만인 사람의 청원에는 동의할수 없어요.
    저는 고3 학부모이고 아이는 원격수업 보다 혼자 하는걸 선호하지만 학교가 제시한 수업에 제대로 참여하는것이 순서라고 봅니다.

  • 16. ...
    '20.4.3 12:17 PM (222.104.xxx.175)

    패스합니다!

  • 17. 비동의
    '20.4.8 1:56 PM (211.63.xxx.7)

    패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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