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격리중인데 한국격리는 신선놀음이라고 말하고싶네요

중국격리자 조회수 : 25,557
작성일 : 2020-04-03 00:22:53
이탈리아에서 전세기 타고 온 교민들이 격리수칙 어기고 외출을 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하루동안 민원수가 309명중 163건이요?? 짜장면이랑 족발 먹고싶다고??

격리수칙 어기는 사람들은 중국으로 보내서 격리시키고 싶네요. 그들이 지금 받는 대우가 얼마나 복에 겨운지를 알아야 정신차리죠.

지금 중국 칭다오에서 4일째 격리중입니다.
원래 중국에서 학교 다녔는데 12월에 방학하자마자 한국왔다가 여태까지 들어가지 못하고 속만 태우고 있었는데
중국 국경닫힌다는 보도 나온날 중국에서 빈집인 채로 계속 나가는 비싼집세, 두고온 각종 귀중품들 정리때문에 오기 싫지만 억지로 어렵게 들어왔습니다.

당연히 비행기에서 내려서 공산국가 특유의 고압적인 분위기에서 코로나 검사 받았고 시동꺼질것같은 시트 너덜거리고, 난방은 커녕 발에 동상걸릴것 같이 추운 고속버스에 태워져서 호텔앞에서 남편과도 떨어진채 1인 1실 격리중입니다.

내리자마자 호텔비, 밥값 2주씩 선불로 내게 한 다음
시골에 농약뿌리는 기계 같은걸로 사람을 빙글빙글 돌려가며 독한 알콜을 몸에 다 뿌린후
냄새나고 좁아터지고 어두컴컴한 호텔에 격리되었어요.

일단 더러운건 둘째치고 너무 춥습니다!!!!!!
너어어어어무 추워요 ㅠㅠㅠ
난방을 틀면 담배냄새 들어와서 그냥 난방 포기했어요.

수건요??
잘 말려쓰랍니다.

외부음식 완전 차단이예요.
밀봉된 컵라면이나 물 정도는 허락해 달라고 아무리 애원해도 바늘구녕 하나 안들어갑니다.
첫날 아침은 중국라면에, 밥은 그냥 개밥수준.
이게 인당 매일 2만원씩이라는걸 믿을수 없어요. 사진 첨부 하고싶네요진심.

겨우 이틀째 여기 이렇게 갇혀있다간 정신병 비롯 각종병이 오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순간 칭다오 영사관에서 각종 먹을거리 고추장, 김, 라면, 음료수 등 중국 정부에서 반입이 절대로 안된다고 한것들을 커다란 꾸러미로 각방에 인원수 대로 넣어주셨는데 진짜 받고 현실울음터졌습니다.
이 격리호텔에 여러 국적의 격리자들이 있는데 이런 지원품 받은 나라는 한국뿐입니다. 다른 국적자들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했어요. 저는 정치적 중립인 사람임에도 해외에서 이렇게 보살핌 받으니 황송하고 고마워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제 남편은 해외국적이라 원래 대상이 아닌데 아내인 제가 한국인인 덕분에 영사관에서 남편 몫도 같이 챙겨주셨어요.
영사관은 단톡방에 일일이 격리자들을 파악해 초대해서 의료지원마련도 있다고 홍보해주시고 각종 공지사항도 빠르게 전달해주시고 애로사항 해결해 주시려고 적극 노력하시는데 남편눈에는 이게 그저 부러울뿐이고 자기 나라에서는 꿈도 못꾸는 어나더레벨 이라네요..

남편은 곧 자기 나라 대사관에 전화를 걸어서
온몸에 두드러기가 났다. 물때문인것 같은데 물이라도 좀 반입할수 있게 도와달라. 한국 영사관은 지원품도 주던데 우리는 뭐 없냐 했더니
남편나라 대사관 대답이, 미안하지만 도움을 줄수있는게 없다고..

해외격리자도 이렇게 살뜰히 챙기는 정부가 한국격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적어도 한국 그 좋은 환경에서 인권적인 대우 받으면서 밥도 입맛에 맞는거 먹을거 아닌가요? 인터넷도 빠르잖아요 거기는 ㅠ

여긴 인터넷도 느려터져서 카카오톡 전화조차 안터집니다..
인터넷접속은 vpn 없이 되지도 않을뿐더러 속터지게 느려서 유튜브보는건 상상도 못하네요.

당신들은 한국에서 보내준 전세기까지 얻어타고 와놓고서는
격리수칙 어기고 담배를 사러 나가다니..

여긴 격리끝나고도 통행증 같은거 발급 안받으면 집으로 돌아가는 대중교통도 탈 수 없어요. 당신들이 누리고 있는 자유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알았으면 좋겠네요.
중국이 이렇게까지 한다는 건 그만큼 무서운 전염병이라는 반증입니다.
중국사람들이 저한테 한국이 코로나때문에 위험하니까 중국으로 피신온거냐고, 잘왔다며, 중국이 제일 안전하지?? 이런말 할때마다 속터져 죽어버릴것 같아요.

그러니 한국 잘하고 있었는데 해외에서 와서 재뿌리지 말라고요..



IP : 52.231.xxx.84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3 12:25 AM (61.72.xxx.45)

    원글님 격리 잘 끝내시고 무사히 귀가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2. ...
    '20.4.3 12:27 AM (117.111.xxx.42)

    원글님 격리 잘 끝내시고 무사히 귀가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2

  • 3.
    '20.4.3 12:28 AM (182.216.xxx.30)

    다른 곳에도 널리 알리고 싶네요
    고생많으세요
    부디 건강히 잘 지내시다 격리 끝나길 바랍니다

  • 4. ㅇㅇ
    '20.4.3 12:28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우리 정부 열일하네요
    먹을 거리 다 챙겨주고...
    그나저나 중국정부 돈을 그렇게 받으면서 밥이 개밥수준이라니...바가지도 너무 하네요.
    근데 중국인들 통제되는 지네 언론에 완전 세뇌되었나봐요
    전염병 피해 왔냐니...ㅎㅎㅎ
    지들이 퍼뜨려 놓고 방역도 개판이면서

  • 5. ..
    '20.4.3 12:29 AM (222.104.xxx.175)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 글 해외에서 온 격리자들에게 프린트해서 읽어보라고
    나눠주고 싶네요
    힘드시더라도 건강조심하시고 잘견디셔서 집으로 잘돌아가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6. 살아남기를
    '20.4.3 12:29 AM (188.149.xxx.182)

    와..ㅠㅠ......
    우리...ㅠㅠ 살아남아서 나중에 한국 서울에서 부킹 합시다...
    외쿡에서 살아남은 아줌마 동지들...ㅠㅠ
    올림픽 공원 엄지척 동상 앞에서 컵라면을 높이 쳐들고 살아남았음을 뽐내자구요..ㅠㅠ

  • 7. ...
    '20.4.3 12:30 AM (211.246.xxx.19)

    무식한 것들.. 정해진 기간 동안 몸 건강하시고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8. 호오
    '20.4.3 12:31 AM (1.234.xxx.207) - 삭제된댓글

    한국 진심 수준이 ...
    여기저기서 확인되네요
    울나라 왜케 멋있냐고

  • 9. 아이고
    '20.4.3 12:31 AM (220.79.xxx.102)

    고생많으셨네요.. 얼른 격리끝내고 편안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지금 문대통령이 어떤 마음으로 국민들을 대하는지 알겠어요. 정말 감동이네요.

  • 10. ㅠㅜ
    '20.4.3 12:31 AM (1.177.xxx.11)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무섭고 힘드시겠어요.ㅠㅜ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 나오시길 빌어요.

    한국은 정부가 이렇게 잘해 주는데도 여전히 정부 욕하고 ..하...진짜 답답하고 화납니다.

  • 11. 응원해요
    '20.4.3 12:31 AM (223.38.xxx.74)

    원글님 격리 잘 끝내시고 무사히 귀가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3

    영사관도 고맙네요.
    진짜 이 글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좀 봤으면 좋겠어요.

  • 12. ㄹㄹ
    '20.4.3 12:33 AM (114.240.xxx.82)

    고생 많으세요.ㅜ
    잘 알죠 저도 중국 있어요.
    요새들어 우리나라 정부가 자국민 대우하는거 보면 너무 고맙죠.
    우리나라 대사관이 이래 열일하던때가 있었나싶어요.
    사람이 제각각이라고 평창 어딘가 격리된 저런 또라이도 있고 참 그래요.
    저런 인간때문에 도매급으로 욕먹고 대문에 못질하는 중국 부럽다는 글도 다 보게 되네요.
    중국처럼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다 떨치고 일어날 껄요.
    그냥 여긴 바이러스 막는게 중요하지 사람은 중요한게 아녀요.
    인권이 뭔지 개나 줘버린..
    그러면서 무증상자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게 아니라서 확진자 수에 넣지 않았다는
    희대의 개소리를..ㅜㅜㅜ

  • 13. 그 지경인
    '20.4.3 12:34 AM (73.182.xxx.146)

    나라인 중국을 꼭 가있어야 하나요? 무슨 일제치하 징용 끌려간 시절 얘기같네요...헐..

  • 14. 원글
    '20.4.3 12:40 AM (59.13.xxx.140)

    이 지경인데 온거면 이유가 있고 나름 사정이 있겠죠??

  • 15. 영사관도고맙슴다
    '20.4.3 12:43 AM (39.125.xxx.230)

    원글님 격리 잘 끝내시고 무사히 귀가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3333333333

  • 16. ....
    '20.4.3 12:45 AM (175.223.xxx.102)

    개념인들도 이렇게 많이 계신데 어째 입국 유학생들마다 머리가 텅텅 빈것들인지

  • 17. 어쩌다
    '20.4.3 12:49 AM (118.35.xxx.230)

    잘 버티시고 무탈하게 돌아오시길

  • 18. 아진짜
    '20.4.3 12:59 AM (121.129.xxx.60)

    정부 욕 하는것들한테 보여주고 싶네요

  • 19.
    '20.4.3 1:00 AM (182.216.xxx.30)

    이탈리아 전세기교민들이 이글을 봐야합니다
    하루 민원이 163건이래요
    글구 호텔방에서 흡연도 해서 금연건물이라고 담배피지말라고 방송도 한다네요
    어이가 상실
    룸안에 금연하라구 분명히 써있을텐데 어휴

  • 20. ...
    '20.4.3 1:02 AM (180.230.xxx.161)

    이 글 많이 퍼졌으면 좋겠네요ㅜㅜ
    우리 정부가 이런 정부에요ㅜㅜ

  • 21. .....
    '20.4.3 1:05 AM (118.71.xxx.160) - 삭제된댓글

    아는 만큼 보이고 느끼는게 우리의 현실일 겁니다.
    원글님 말씀대로 이유가 있고 사정이 있는 겁니다.
    녹녹치 않을 격리시설에 들어 갈 각오로 다시 베트남에 들어오고, 그 기간을 격으며, 그리고 견디며 2주일을 버틴 한 사람으로 원글님의 지금 심정이 너무나 이해가 되고 마음 아픈 1인 입니다.
    원글님, 시간은 어떻게든 가더라구요.
    겨우 돌아온 집이지만 아파트 광장에도 3인이상 모이면 안되는 현실. 식료품점과 병원 빼고 하루 아침에 모두 문 닫으라는 공문하나에 불평 없이 다 따르는 사회주의 국가에 어쩌다 보니 살고 있는 지금... 다시는 우리 나라에 지금 원글님과 제가 타국에서 격는 아픔을 우리나라에서는 격으면 안되겠다는 마음에 이번 선거 꼭 참여하려고 합니다.
    택시도 버스도 그랩카도 오토바이도....모든 교통 수단이 하루 아침에 막힌 이곳에서 투표하러 1시간 이상을 어떻게 걸어갈까 고민하는 베트남 아줌마의 오늘 밤은 참으로 깁니다ㅠㅠ

  • 22. ㅇㅇ
    '20.4.3 1:08 AM (218.238.xxx.34)

    원글님 힘든시기 잘 견디시고 버티시길 바랍니다.
    이태리 일부 귀국자들은 아마도 외국에서는 쭈구리였을겁니다.
    약강강약 스타일이죠.
    한심하고 모질라보여요.
    저런 인간들이 늙으면 태극기부대 꼰대할배들 되는거고 주제에 금수저면 나경원이나 활교안이 되는거겠죠.

  • 23. 원글
    '20.4.3 1:22 AM (211.9.xxx.36)

    이탈리아 교민들 징징거린다는 보도 보고 제가 좀 흥분했나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개밥 덕분에 살빠질것 같아요

  • 24. 베트남 다낭
    '20.4.3 1:23 AM (117.2.xxx.125)

    지인이 한국에서 태국경유해서 들어왔는데 입국과 동시에 군시설에 2주 격리 됐어요.
    5명이 한방을 쓰고 더러운 화장실 하나 딸려있는데 이틀째 되니 정말 미쳐버리겠더래요. 오히려 거기서 코로나 아님 다른 질병에 감염될 지경이더래요.그래서 돈은 얼마든지 줄테니 코로나 테스트 하게 해 달라고 그래서 음성 나오면 자가격리로 해 달라고 했는데 테스트기 그런거 없다네요. 그런데 우라나라 영사관에서 나와서 열이나 기타 코로나 증세가 없으니 자가격리로 해 주라고 사정해서 4일째 되는날 부터 자가격리 했어요.
    해외 나와서 10년이상 살면서 항상 영사관 욕했었는데 역시 나라의 대통령이 누구냐가 이렇게 중요하구나 느꼈어요.
    저 정말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인데 우리 문재인 대통령 정말 감사합니다.

  • 25. ....
    '20.4.3 1:26 AM (118.71.xxx.16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죄송요...
    그 밥도 하는 일이 없으니 그냥 기다려지고, 그리고 익숙해지고, 그리고 조금 밖에 안 먹는 것 같은데 움직임도 거의 없으니.......살은 안 빠지더라구요 ㅋㅋㅋ

  • 26. 싱가폴
    '20.4.3 1:28 AM (202.166.xxx.154)

    싱가폴 격리자 이야기 들어보니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나갈수 없고, 하루에 서너번씩 전화해서 영상 통화로 집 보여주고 아파트 호수 보여주고 이런다고 하더라구요. 어기면 외국인은 당장 추방이고 자국민은 처절한 보복이 기다리니 어쩔수 없이 그렇게 하구요. 호텔에서 격리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구요.

  • 27. oo
    '20.4.3 1:31 AM (39.7.xxx.67) - 삭제된댓글

    중국 격리 실감나네요. 영사관 감사하네요. 님 소식 전해줘서 고마워요 힘들겠지만 잘 견뎌주세요 응원보낼게요

    한국에서 자가격리 안 지키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진심 정말 추방하고 싶어요, 힘들게 다들 노력하고 있는데 민폐도 민폐도 그런 민폐가 없어요

    격리만큼은 좀더 강하게 옥죄어 줬으면 좋겠어요
    비용받는 건 중국 정부가 잘하고 있네요

  • 28. 베트남 다낭
    '20.4.3 1:32 AM (117.2.xxx.125)

    위에 중국에서 자가격리 중인분 죄송하지만 베트남 보다는 양반이네요.^^;;
    거긴 그래도 1인1실 호텔이네요.
    여긴 군부대 시설에 5인1실 남녀혼숙 이에요. ㅠㅠ

  • 29. 원글
    '20.4.3 1:36 AM (211.9.xxx.36)

    제가 5인1실 남녀혼숙앞에는 명함을 못내밀겠네요. 졌습니다.. 저는 못할것같아요. 힘내세요!!!!!!

  • 30. 칼같이
    '20.4.3 1:39 AM (211.206.xxx.180)

    벌금 때려야 합니다.

  • 31. ㅎㅎ
    '20.4.3 1:46 AM (211.251.xxx.104) - 삭제된댓글

    저는 중국에서 안나가고 버텼어요. 어렵게 구한 얼굴 비칠만큼 얇은 덴탈마스크 쓰고 2월초에 영사관에서 나눠준 kf80 마스크 열장 눈물나게 고마웠고 그거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안나가니까요. 이제 남편은 출근을 시작했지만 도시를 벗어난 출장은 갈 수 없고 택배도 단지 정문에 나가 받아야 해요. 우리지역 한국 영사관도 교민들 어느 호텔에 흩어져 있는지 건강상태등 파악하느라 바쁘시더라고요.

  • 32.
    '20.4.3 1:50 AM (211.251.xxx.104) - 삭제된댓글

    중국에서 안나가고 버텼어요. 어렵게 구한 얼굴 비칠만큼 얇은 덴탈마스크 쓰고 2월초에 영사관에서 나눠준 kf80 마스크 열장 받으러 갔는데 눈물나게 고마웠어요. 안나가니까 그거 지금까지 쓰고 있고요. 이제 남편은 출근을 시작했지만 도시를 벗어난 출장은 갈 수 없고 택배도 단지 정문에 나가 받아야 해요. 우리지역 한국 영사관도 교민들 어느 호텔에 흩어져 있는지 건강상태등 파악하느라 바쁘시더라고요.

  • 33. 그래서중국국민들
    '20.4.3 2:18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중국 즉 자국 정부로 부터 개돼지 취급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정작 자신들이 짐승취급 받고 있는줄 모릅니다.

  • 34. 그래서중국국민들
    '20.4.3 2:21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대통령에 따라 공무원들 일하는 자세가 틀리죠.
    외무부 장관부터 바뀌니까요.
    저번 이명박근혜 정부가 잘 못하니 국민이 바꾸었잖아요. 그레서 우리가 이렇게 민주적인 대우를 받는것이고.

  • 35. ㅜㅜ
    '20.4.3 2:21 AM (58.123.xxx.249) - 삭제된댓글

    타국에서 고생들이 많으시네요
    지금 시기에 가신분들은 사정이 있어서 가셨겠지요
    부디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 36. 재난지역선포에
    '20.4.3 2:23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역할을 한 김부겸에게 대구가 뒷통수를 치지는 않아야 할텐데

  • 37. ㅜㅜ
    '20.4.3 2:23 AM (58.123.xxx.249)

    타국에서 고생들이 많으시네요
    지금 시기에 가신분들은 사정이 있어서 가셨겠지요
    부디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조국은 이런거군요
    나라의 보살핌을 타국에서도 받을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38. ...
    '20.4.3 3:37 AM (109.153.xxx.177)

    제가 아는 중국애는 서양인 유부남만 꼬시는 상간년인데
    조국에 대한 충성심은 대단해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중국이 바이러스를 잡았다는 둥, 정부가 투명하고 신속하게 대응했다는 둥, 페이스북에서 마구 떠들어요. 지가 무슨 대단한 인류애라도 지닌냥 코로나 대응방책 포스팅하느라 혼자 바쁘고요...한국이 잘하는 건 되도록 모른척 하고요...

    원글님한테 중국인들이 중국이 더 안전해서 온거지 물었다길래 어이가 없어서 적어봐요... 그게 그들의 사고방식인듯...

  • 39. .....
    '20.4.3 4:20 AM (39.7.xxx.233)

    이탈리아 교민 수준은 왜 저런 걸까요???

    갸우뚱

  • 40. ㅇㅇ
    '20.4.3 5:56 AM (211.193.xxx.134)

    이태리 수준과 관계가 있을 것 같음

  • 41. 이태리
    '20.4.3 5:59 AM (188.149.xxx.182)

    유학생들 간이 부어서 그럼. 지들이 잘난줄 알고 있기 땜.
    코가 하늘을 찌르고 있을거임. 하국이 오냐오냐 하니깐 우습게 보이는거지.
    이태리에서 유학했다는 젊은 애들은 이제부터 거리를 둬야...........

  • 42. 이렇게
    '20.4.3 6:28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애국자들이 늘어가나 봐요
    지도자의 역량대로 국민의식도 조금씩
    모르는 새 변해가는 것이지요.
    탈없이 잘 계시다가 일상으로 복귀하시기 바랍니다.

  • 43. ..
    '20.4.3 6:54 AM (211.46.xxx.36)

    고생 많으신 와중에 이런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나라 없네요. 감사함을 가지고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하면 국민이나 교민이나 모두 안전해질 수 있을텐데 밀이죠...

  • 44. ..
    '20.4.3 7:36 A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전 문재인정부가 너무 아까워서...
    맛있는거 남겼다가 아껴먹듯이
    아끼고 또 아끼고 필요할때마다 조금씩 쓸수없나싶을만큼
    남은 임기가 아깝고 또 아깝습니다 ㅜㅜ
    왜 임기가 겨우 5년인지...

  • 45. ㅇㅇ
    '20.4.3 7:43 AM (218.237.xxx.203)

    후기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중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도 마스크와 소독제 등을 보냈다는 얘기 듣고 감동받았는데
    격리자들까지 파악한다니 놀랍기도 하고 국민들에게 세심하게 산경쓰는게 느껴지네요ㅠ
    원글님 답답하시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얼른 격리 끝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46. 필리핀은
    '20.4.3 7:55 AM (222.120.xxx.44)

    봉쇄령 어기고 군경에 위협을 가하는 사람은 사살하라고 지시했다고
    우리나라에서,
    대접 받을때 스스로 자중하시길 바래요.

  • 47. ㅇㅇ
    '20.4.3 8:02 AM (211.210.xxx.137)

    후기 감사해요. 우리나라 할머니 할아버지들 이 고마움을 알아야 하는데

  • 48.
    '20.4.3 8:51 AM (123.111.xxx.118)

    이탈리아 교민들같은 것들에게까지 우리 국민들의 세금과 공무원들과 의료진들 봉사자들의 노고를 갈아넣어줘야 하는 현실이 정말 화나요

  • 49. 원글님
    '20.4.3 9:03 AM (115.40.xxx.101)

    힘내세요 ㅠㅠ 정말 원글님 글 개념없는 해외입국사 ㄴㄴ들에게 필사하게 하고 싶네요.
    고생많으십니다. 그래도 영사관에서 챙겨준다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얼른 격리 마시치고 건강히 귀가하세요
    (근데 너무 춥다니 없던 병도 생기는건 아닌지... 부디 몸 조심하시길.. ㅜㅜ)

  • 50. ...
    '20.4.3 10:03 AM (203.243.xxx.180)

    한국정부는 다좋은데 지금같은 비상시에는 말안듯고 싸돌아다니는 자가격리자는 좀 세게 두드려팼으면 좋겠어요

  • 51. ///
    '20.4.3 12:21 PM (49.161.xxx.237)

    원글님 코로나때문에 고생 많으시네요
    베트남은 정말 할 말이....
    자국민들 살뜰히 살피는 영사관도 고맙고요
    전 한국에 살면서 밖에 맘대로 나갈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고마운줄 모르겠어요
    이 시점에서 그나마 세계에서 안전한 나라는 한국밖에 없는거같아요
    감사하고 또 감사하죠
    다들 몸조심하시고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 52. ㅇㅇ
    '20.4.3 3:36 PM (49.142.xxx.116)

    한국은 예전 일제강점기를 거쳐 전쟁통에 살아난 나라라서, 복지국가에 대한 로망이 있죠.
    우리 학교 다닐땐 북유럽이 복지국가라고 부러워하고, 미국은 인권주의 나라라고 배웠는데,
    살아보니 한국이 점점 더 세계적인 복지국가가 되어가네요.
    아마 지금으로선 세계 최고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 53. ...
    '20.4.3 3:55 PM (5.181.xxx.162)

    교민들 있는 호텔 사진좀 보세요 풍경도 좋고 진짜 좋아요
    http://bitly.kr/jN5zpvsr 평창호텔사진이예요

    평창호텔은 밖에 풍경도 좋고 평창올림픽 외신기자들을 위한 숙소로 지어진거라 너무 깔끔해요
    진짜 복에 겨워서 저러네요 고마우면 규칙도 잘지켜야하는데 뉴스보고 열불나더라구요

  • 54. 흑흑
    '20.4.3 4:01 PM (180.191.xxx.54)

    원글님 고생 많으세요. 홧팅입니다.
    한국가면 민폐될까 저희도 저희 사는 나라에서 잘 버티는 중입니다. 우리나라 정말 선진국이예요. 해외입국자들 자가격리 하라는데 왜 드럽게 말을 안 듣는건지 진짜 배때지 부른 소리들하고 앉았어요. 제발 좀 시키는대로 해라들!!! 한국 같은데가 없어!!
    정말 여기서 보면 미친자 도른자들 말안듣는거로 밖에 안 보여요. 사람들한테 폐끼치지 말고 말쳐들어라 해외입국자들!

  • 55. 글을 읽으며
    '20.4.3 4:29 PM (1.229.xxx.243)

    저도 모르게 눈물이 차네요.
    이런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도 있는데
    요즘시기 답답하다며 우울해하며 투정부리고 있는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원글님 힘드시겠지만 기운내셔서 무탈하게 나오셨으면 좋겠고 이런 상황을 알려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더블어 이렇게 교민챙기는 대한민국 영사관도 고마운것이, 나라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감동스런글은 많이 알려져서 해외에서온 격리자분들이 읽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고생스러우시겠지만 격리기간 잘 이겨내시고 무사히 귀가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56. ...
    '20.4.3 4:37 PM (2.58.xxx.135)

    정부가 있어 든든합니다. 글쓰신분 힘내세요
    평창호텔에 격리되어 있는 분들은 사진보니 진짜 좋은 환경 좋은 호텔에서 격리 하고 있네요
    너무 좋은곳에 있으니 동남아 휴양이라도 온걸로 생각하나봐요

  • 57. .....
    '20.4.3 5:11 PM (101.88.xxx.130)

    전 춘절연휴때 한국갔다가 2월 중순쯤에 돌아와서 그땐 이렇게 해외입국자 대상 격리가 심하지않았는데 ㅠㅠ. 한국갔을때도 바이러스취급받았는데 돌아와서도 중국애들이 한국인들 잠재적 감염자로보고 무서워들해서 어이가 없었어요. 흑 ㅠㅠ 난방이 안되는건 공기감염 가능성 차단을위해 대형건물 공조 사용이 안된대요. 객실 개별난방만 되고. 사무실도 그렇게 춥답니다.
    부디 격리기간 잘 보내고 건강히 귀가하시길....

  • 58. phrena
    '20.4.3 5:16 PM (175.112.xxx.149)

    아이구~~왠 고생이시란 말입니까ᆢ ᆢ
    현장감 넘치는 소식 감사합니다
    무사히 격리 과정 끝나시기를ᆢ

    중국도 아직 춥군요 ㅜ
    한국도 막 봄꽃들이 흐드러지는데
    실내는 으슬으슬하네요ᆢ

  • 59. 둥둥
    '20.4.3 5:41 PM (203.142.xxx.241)

    남은 임기가 아깝고 또 아깝습니다 ㅜㅜ
    왜 임기가 겨우 5년인지... 222222222

  • 60. 언제부터
    '20.4.3 5:50 PM (49.167.xxx.204)

    우리 나라가 이런 나라가 되었는지
    인권문제등 정말 감사하긴 합니다.

  • 61. ..
    '20.4.3 6:03 PM (86.130.xxx.78)

    저고 유럽인데 대사관에서 24시간 라인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이나 걸리신분들 전화달라고하더라구요. 저도 전화번호 입력하라 무심결에 통화버튼 누르고 금방껐는데 바로 다시 전화를 주셨어요. 한국대사관이라고...ㅠㅠ 빠른 대응에 놀라 죄송하다고 저장한다는게 통화가 됐다고 수고하라고 하고 후다닥 끊었어요. 원글님 글 읽으니 불안한 나라에ㅜ살고 있지만 한가락 희망이 보이는거 같네요 ㅠㅠ 원글님도 몸 건강하시고 그것도 빠르게 상황이 좀 더 나아지길 바랄게요

  • 62. ㅁㅁ
    '20.4.3 6:13 PM (27.164.xxx.237)

    원글님 격리 잘 끝내시고 무사히 귀가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55555

    이글과 베트남 군시설 5인 1실 혼숙 한다는 글 이탈리아 격리자들께 꼭 필사하라 하고 싶네요.
    정신 차립시다 제발!!!

  • 63. 우리도
    '20.4.3 6:57 PM (211.109.xxx.177)

    저렇게 해야하는데

  • 64. 세상에..
    '20.4.3 7:03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현실감이 느껴지지않고
    무슨 호러영화속 장면을 떠올리게 되네요.

    그야말로 전쟁같은 삶속에서 부디 몸조심하시고
    빨리 이 상황이 끝나기를 빌어봅니다.

  • 65. 언제나
    '20.4.3 7:31 PM (139.226.xxx.118)

    저두 상하이에 있어요 한국 나가지 않았지만 우한 봉쇄 시기부터 자가격리했고 이제 두달 넘었네요 이번일 겪으면서 영사관이 참 열심히 일한다고 느꼈어요 한국 심하기전에는 구호품으로 마스크도 인당 5장씩 세번 교부해서 받았고 물론 한국상회분들이 후원 많이 해서 더 받은 경우도 있어요 격리하시는 한국분들 한국음식 다 조달해줬고 아파트에서도 한국인 대책위원회 만들어서 적극적으로 중국정부와 소통하고 그 단톡에 영사님도 들어와있고요 님이 힘들게 버티시는데 영사관이 대한민국이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려서 제가 더 기쁘네요 해외 나와 살다보니 이런 부분에서 울컥합니다 내일은 투표하러 가야죠 !!!

  • 66.
    '20.4.3 8:11 PM (121.129.xxx.121)

    대사관이 예전엔 참 욕많이먹더니 지금은 너무잘하네요 역시 투표는 잘해야해요~

  • 67. 우리나라
    '20.4.3 8:52 PM (223.39.xxx.145)

    대통령한분 부뀌었는데..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68. dd..
    '20.4.3 8:55 PM (175.223.xxx.142)

    중국처럼 재외국인 격리비 돈 청구해야죠
    우리나라는 빚더미인데 돈남아도나요

  • 69. 원글님
    '20.4.3 9:47 PM (211.205.xxx.82)

    힘내시구요ㅜ일반인들은 알기힘든 현장의 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남편분국적이 어딘지 넘궁금해요 유럽쪽나라인가요 아시아인가요

  • 70. 선거를 잘하자
    '20.4.3 10:48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민주당 지지자라면 더불어민주당(지역구)/더불어시민당(비례)!!찍는 것입니다
    그게 연합(연대)정당이다
    파트너가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이다
    열린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아무런 협약도 낸 것도 없다
    나중에 이사람들이 더불어민주당을 도와준다는 아무런 보장도 없다
    지금도 말을 안듣고 문재인 비판하는 것들이
    나중에 무슨짓을 할 지 어떻게 알아요??
    더불어민주당에서 비례연합당은 더불어시민당이라고 몫을 박았습니다
    열린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과 무관하다 민주당을 참칭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더불어시민당을 잘 모르는 것은
    더불어시민당에서 말이 어눌한 대표 한사람만 보여주고 다른 후보는 안 보여줌
    모든 언론들이 열린민주당만 보도하기 때문입니다
    하루종일 매일매일 얼굴 하나하나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편파적으로 언론들이 너무 지나치게 열린민주당을 선거운동 중
    (옛날에 정의당을 이렇게 해 줬음-->그런데 지금은 언론들이 정의당을 안 띄워 줘서 지지율이 확 떨어짐(결국 정의당의 지지율 표는 언론의 표였음)

    (현금도 아니고쿠폰임) 4인 가족 100만원 받아요
    정말 생활이 어렵고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사람들 구제하는 비용입니다
    연봉 8500만원이면 양보할수 있으면 해야 하죠
    (사실 연봉8500도 평균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인구 70%는 연봉8500 받지도 못한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하루하루 생계유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연봉 8500이상한테 세금을 배로 거두어서 나누어 주면 억울할수 있죠
    그럴 때 다 받고 세금을 더 내면 됨
    (연봉8500이라면 100만원 받고 세금 850 더 내면 됨)

    세금을 더 거두어서 나누어 주겠다는 것이 아니라
    세출을 조정해서 긴급지원을 하겠다는 것이 욕 먹어야 할까요?

    댓글부대가 연봉 8500이상일까(지금 글 쓰고 있는 것들)
    왜 부자들에게는 세금만 더 걷고 혜택을 안 주냐?

    이렇게 힘든 결정을 한 정부에게
    열린민주 '경제통' 주진형 "70% 재난지원금, 굉장히 나쁜 방식" 이라고
    막말까지 함
    (효자당)자신들이 민주당의 효자라고 떠벌리는 것들
    이것들 절대 배지 달면 안 도와주는데 배지 달기도 전에 벌써
    문재인 까고 앉아 있는데 나중에 돕는다고 ??
    -->이 말은
    100%에게 주라는 이야기이다
    좋은 이야기이다 그런데
    100%줄 것이면 재원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결국은 재벌들에게 누진세를 거두어야 한다
    재벌들에게 누진세를 거둘 것을 전제를 한
    그런 공약을 내지 않을 것이면 그런 말을 하면 안된다
    소위 자신들은 문재인 떠벌리면서(더불어민주당에서 문재인 이름 쓰지 말라고 하는데도
    모른척 하면서 사용하고 있음)
    재원을 어떻게 마련 할 것인지
    효자당이
    이건희에게 배당금 절반 이상을 세금으로 걷겠다는
    그런 공약을 내세운 다음에 100%지급하라고 이야기 했으면 그 말이 성립 되는데//

    100%지급 할때는 전제조건이 들어간다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증가시킨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지금 세금을 더 걷겠다하면 국민들이 얼마나 괴롭겠어요
    그래서 세금을 더 이상 걷지 않는 상태에서 최선을 다해 경제적 약자를 살린다는 것이
    지금의 긴급 재난지원금의 취지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현재 선거 앞 두고 만약에 전원주겠다하면(보편적 복지)
    (부자들에게 세금을 걷지 않으면 거짓말이 됨-->거짓공약은 선거법 위반이 됩니다
    정치적 비난을 받습니다
    자칭 문재인 지지자이라면서 왜 100%를 안 주냐 ?100%준다는 이야기를 하려면
    부자들과 재벌들에게 세금을 더 걷는다는 전제하에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번 선거가 증세논란이 벌어지게 됩니다
    긴급 재난 지원이라는 의도는 사라지고 증세논란이 벌어지고 지금 선거가
    개 난장판이 됩니다
    그런데 입으로만 똑똑한 인간들
    선거 출마해서 한번도 이겨 본적도 없는 인간들이 주둥이를 함부로 놀리고 있는 것임
    그러면서 너희들이 무슨 효자당이야??
    또 유승민이 비난을 하네
    (문재인이 증세없는 복지로 재정을 거덜냈다 하면서 비난하네
    세금을 거두면 증세논란을 일으키고 세금을 안 거두면 재정을 거덜냈다고 지랄하고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중)
    문재인 정부에서
    1년에지금 3개월이 지났음
    국가500조 예산 중에
    1사분기동안에 지출 했었어야 하는데 아예 취소가 되어서
    지출이 안 된 항목도 있고 그리고 금리가 떨어진 바람에 해외에 이자를 내야 하는 부분들(이자비용이 남는 부분이 있고 정부예산들 구석구석에서 다 빼 가지고 증세없는 복지를 하겠다는 것인데 자칭 지지자들이 100%왜 안하냐고 떠벌려 버리면 이 총선이 어디로 가지 모른다 총선 끝나고 100%이야기 해도 됩니다
    지금 100% 이야기를 하는 것들은 핑크당 편의대들이다
    선거를 논란거리로 만들겠다는 것이다(증세논란)



    사전투표로 끝장을 내야 합니다
    사전투표일자 : 2020.04.10.(금) ~ 04.11.(토)
    투표시간 : 오전 6시 ~ 오후 6시
    준비물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기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본인의 신분 증명서
    (투표소에 가기 전 마스크를 착용해주세요.)

    전국이 박빙이니 꼭 사전투표부터 열심히 합시다
    사전투표를 낮추기 위해 명박산성 여론전문가 조작팀이 사전투표 못하도록 2007년부터 사전투표 비방함
    저들이 투표 3일전에도 (바람을 일으켜서)바꿀 수 있음
    그동안 사전투표를 많이 하게 되면 하루 아침에 뒤집기를 못합니다

    왜 자꾸만 사전투표를 하지 말라고 하는 운동을 하냐면
    저들이 투표 3일전에도 사고를 칠 수 있음(투표 3일전에도 바람을 일으켜서 방향을 바꿀 수 있음)
    언젠가부터 투표 직전에 저들의 바람몰이가 안되고 있는데
    그 이유가 이미 사전투표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들이 사전투표를 하지 말라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전날에도 뭔가 사고를 치면 표심이 뒤집어 집니다
    그런데 사전투표로 전반적인 분위기가 아예 초장에 결정이 납니다
    최대한 시간 끌기를 하고 막판에 무슨 사건을 터뜨려 가지고 표심을 뒤집고자 하는 수작을 해야 하는데 안 통하는 것은 사전투표 덕입니다
    옛날에는 하루 밤새 선거가 뒤집어 졌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 된 이유가 이미 사전투표로
    선거 분위기가 옛날 처럼 하루 아침에 뒤집어 질 수 없는 분위기 때문 입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사전투표를 하니 하루아침에 뒤집기가 안되게 되었습니다

    왜 막판에 저들이 수작을 하냐면
    그래야 진상규명이 안 된 상태에서 투표하게 됩니다
    3일 전에만 사건이 터져도 이틀동안 사태 수습이 됩니다
    이게 만약에 하루 전날에 터졌다면 진실이 뭔지 모르고 분노한 상태에서
    투표하게 됩니다 저들은 그것을 노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전투표를 해 버리면 하루 전날 또는 이틀 전날 사고 치는 것으로
    표심을 뒤집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들이 사전투표 하지 말라고 운동을 조직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브렉시트처럼 하루 투표하고 그것으로 끝나면 그게 아닌데 뒤집은 방법이 없는 것처럼)
    우리에게는 사전투표라는 것이 있습니다
    4월1일에 선거관리 위원장의 연설에서 사전투표 이야기도 안했습니다
    투표일정을 공지하면서 사전투표 많이 참여 하라는 말도 안 했습니다
    양승태의 꼬봉답게
    (며칠전의 기사내용에 선관위에서 사전투표 하지 말라는 현수막에 대해 제재를 하겠다고 했는데 (고발을 하겠다)그럼
    선거관리위원장이 나와서 사전투표를 홍보해야 하는데 안했습니다

    일선 선거관리 위원들은 일선 공무원이라서 믿어도 되지만
    윗선이 문제임

  • 71. 국회국산화
    '20.4.3 10:59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민주당 지지자라면 더불어민주당(지역구)/더불어시민당(비례)!!찍는 것입니다
    그게 연합(연대)정당이다
    파트너가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이다
    열린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아무런 협약도 낸 것도 없다
    나중에 이사람들이 더불어민주당을 도와준다는 아무런 보장도 없다
    지금도 말을 안듣고 문재인 비판하는 것들이
    나중에 무슨짓을 할 지 어떻게 알아요??
    더불어민주당에서 비례연합당은 더불어시민당이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열린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과 무관하다 민주당을 참칭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더불어시민당을 잘 모르는 것은
    더불어시민당에서 말이 어눌한 대표 한사람만 보여주고 다른 후보는 안 보여줌
    모든 언론들이 열린민주당만 보도하기 때문입니다
    하루종일 매일매일 얼굴 하나하나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편파적으로 언론들이 너무 지나치게 열린민주당을 선거운동 중
    (옛날에 정의당을 이렇게 해 줬음-->그런데 지금은 언론들이 정의당을 안 띄워 줘서 지지율이 확 떨어짐(결국 정의당의 지지율 표는 언론의 표였음)

    (현금도 아니고쿠폰임) 4인 가족 100만원 받아요
    정말 생활이 어렵고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사람들 구제하는 비용입니다
    연봉 8500만원이면 양보할수 있으면 해야 하죠
    (사실 연봉8500도 평균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인구 70%는 연봉8500 받지도 못한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하루하루 생계유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연봉 8500이상한테 세금을 배로 거두어서 나누어 주면 억울할수 있죠
    그럴 때 다 받고 세금을 더 내면 됨
    (연봉8500이라면 100만원 받고 세금 850 더 내면 됨)

    세금을 더 거두어서 나누어 주겠다는 것이 아니라
    세출을 조정해서 긴급지원을 하겠다는 것이 욕 먹어야 할까요?

    댓글부대가 연봉 8500이상일까(지금 글 쓰고 있는 것들)
    왜 부자들에게는 세금만 더 걷고 혜택을 안 주냐?

    이렇게 힘든 결정을 한 정부에게
    열린민주 '경제통' 주진형 "70% 재난지원금, 굉장히 나쁜 방식" 이라고
    막말까지 함
    (효자당)자신들이 민주당의 효자라고 떠벌리는 것들
    이것들 절대 배지 달면 안 도와주는데 배지 달기도 전에 벌써
    문재인 까고 앉아 있는데 나중에 돕는다고 ??
    -->이 말은
    100%에게 주라는 이야기이다
    좋은 이야기이다 그런데
    100%줄 것이면 재원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결국은 재벌들에게 누진세를 거두어야 한다
    재벌들에게 누진세를 거둘 것을 전제를 한
    그런 공약을 내지 않을 것이면 그런 말을 하면 안된다
    소위 자신들은 문재인 떠벌리면서(더불어민주당에서 문재인 이름 쓰지 말라고 하는데도
    모른척 하면서 사용하고 있음)
    재원을 어떻게 마련 할 것인지
    효자당이
    이건희에게 배당금 절반 이상을 세금으로 걷겠다는
    그런 공약을 내세운 다음에 100%지급하라고 이야기 했으면 그 말이 성립 되는데//

    100%지급 할때는 전제조건이 들어간다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증가시킨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지금 세금을 더 걷겠다하면 국민들이 얼마나 괴롭겠어요
    그래서 세금을 더 이상 걷지 않는 상태에서 최선을 다해 경제적 약자를 살린다는 것이
    지금의 긴급 재난지원금의 취지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현재 선거 앞 두고 만약에 전원주겠다하면(보편적 복지)
    (부자들에게 세금을 걷지 않으면 거짓말이 됨-->거짓공약은 선거법 위반이 됩니다
    정치적 비난을 받습니다
    자칭 문재인 지지자이라면서 왜 100%를 안 주냐 ?100%준다는 이야기를 하려면
    부자들과 재벌들에게 세금을 더 걷는다는 전제하에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번 선거가 증세논란이 벌어지게 됩니다
    긴급 재난 지원이라는 의도는 사라지고 증세논란이 벌어지고 지금 선거가
    개 난장판이 됩니다
    그런데 입으로만 똑똑한 인간들
    선거 출마해서 한번도 이겨 본적도 없는 인간들이 주둥이를 함부로 놀리고 있는 것임
    그러면서 너희들이 무슨 효자당이야??
    또 유승민이 비난을 하네
    (문재인이 증세없는 복지로 재정을 거덜냈다 하면서 비난하네
    세금을 거두면 증세논란을 일으키고 세금을 안 거두면 재정을 거덜냈다고 지랄하고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중)
    문재인 정부에서
    1년에지금 3개월이 지났음
    국가500조 예산 중에
    1사분기동안에 지출 했었어야 하는데 아예 취소가 되어서
    지출이 안 된 항목도 있고 그리고 금리가 떨어진 바람에 해외에 이자를 내야 하는 부분들(이자비용이 남는 부분이 있고 정부예산들 구석구석에서 다 빼 가지고 증세없는 복지를 하겠다는 것인데 자칭 지지자들이 100%왜 안하냐고 떠벌려 버리면 이 총선이 어디로 가지 모른다 총선 끝나고 100%이야기 해도 됩니다
    지금 100% 이야기를 하는 것들은 핑크당 편의대들이다
    선거를 논란거리로 만들겠다는 것이다(증세논란)



    사전투표로 끝장을 내야 합니다
    사전투표일자 : 2020.04.10.(금) ~ 04.11.(토)
    투표시간 : 오전 6시 ~ 오후 6시
    준비물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기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본인의 신분 증명서
    (투표소에 가기 전 마스크를 착용해주세요.)

    전국이 박빙이니 꼭 사전투표부터 열심히 합시다
    사전투표를 낮추기 위해 명박산성 여론전문가 조작팀이 사전투표 못하도록 2007년부터 사전투표 비방함
    저들이 투표 3일전에도 (바람을 일으켜서)바꿀 수 있음
    그동안 사전투표를 많이 하게 되면 하루 아침에 뒤집기를 못합니다

    왜 자꾸만 사전투표를 하지 말라고 하는 운동을 하냐면
    저들이 투표 3일전에도 사고를 칠 수 있음(투표 3일전에도 바람을 일으켜서 방향을 바꿀 수 있음)
    언젠가부터 투표 직전에 저들의 바람몰이가 안되고 있는데
    그 이유가 이미 사전투표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들이 사전투표를 하지 말라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전날에도 뭔가 사고를 치면 표심이 뒤집어 집니다
    그런데 사전투표로 전반적인 분위기가 아예 초장에 결정이 납니다
    최대한 시간 끌기를 하고 막판에 무슨 사건을 터뜨려 가지고 표심을 뒤집고자 하는 수작을 해야 하는데 안 통하는 것은 사전투표 덕입니다
    옛날에는 하루 밤새 선거가 뒤집어 졌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 된 이유가 이미 사전투표로
    선거 분위기가 옛날 처럼 하루 아침에 뒤집어 질 수 없는 분위기 때문 입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사전투표를 하니 하루아침에 뒤집기가 안되게 되었습니다

    왜 막판에 저들이 수작을 하냐면
    그래야 진상규명이 안 된 상태에서 투표하게 됩니다
    3일 전에만 사건이 터져도 이틀동안 사태 수습이 됩니다
    이게 만약에 하루 전날에 터졌다면 진실이 뭔지 모르고 분노한 상태에서
    투표하게 됩니다 저들은 그것을 노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전투표를 해 버리면 하루 전날 또는 이틀 전날 사고 치는 것으로
    표심을 뒤집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들이 사전투표 하지 말라고 운동을 조직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브렉시트처럼 하루 투표하고 그것으로 끝나면 그게 아닌데 뒤집은 방법이 없는 것처럼)
    우리에게는 사전투표라는 것이 있습니다
    4월1일에 선거관리 위원장의 연설에서 사전투표 이야기도 안했습니다
    투표일정을 공지하면서 사전투표 많이 참여 하라는 말도 안 했습니다
    양승태의 꼬봉답게
    (며칠전의 기사내용에 선관위에서 사전투표 하지 말라는 현수막에 대해 제재를 하겠다고 했는데 (고발을 하겠다)그럼
    선거관리위원장이 나와서 사전투표를 홍보해야 하는데 안했습니다

    일선 선거관리 위원들은 일선 공무원이라서 믿어도 되지만
    윗선이 문제임

  • 72. 베트남호치민
    '20.4.3 11:00 PM (14.187.xxx.55)

    이곳은 3.4월이 년중 최고로 더워지는 시기라
    군사학교에 격리되어있던 사람들이
    에어컨도 없이 너무 힘들었을꺼예요.
    여기는 14일 시설격리는 돈은 안받고 전액 무료지만 격리시설마다 큰
    차이가 있어 복불복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이곳은 아직은 확진자수가 230명 남짓인데
    아파트에 의심자한명이 검사받으러 가는순간
    아파트 한동이 순간 폐쇄되어 사람들이 오도가도 못하고 그
    많은가구수 사람들이 집에 머루르다가 검사소 갔던 사람이
    확진자되면 주민들전체를 코로나검사를 하기도 하고
    같은층에 거주하는 가정들은 14일간 밖을 못나가돼요

    베트남이 초기부터 중국인 한국인 입국하지
    못하게해서 한국에서 욕을 많이하는데,
    이나라는 의료시설이 너무나 미비하기때문에
    코로나 확산된다면 이탈리아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될꺼라는거 모두들 알고있어요

    한국귀국하셔서 격리하시는분들 지침 잘따르시면 좋겠네요
    14동안 140만원내고라도 좋은시설,식사할수있는것도 감사해야해요
    거기서 코로나 양성이라고 해도 검사,치료 다 무료잖아요

  • 73. 윗윗님
    '20.4.3 11:19 PM (211.205.xxx.82)

    그럼 사전투표 하는게나을까요.?
    그게낫다면 당연히 할거에요
    혹시 사전투표 해논 투표함 가지고 장난치면 (빼서조작질등) 어떡하냔 말 지난 선거에 있었잖아요
    그럴염려는 없을까요?진지하게 물어봐요

  • 74. 지나가다
    '20.4.3 11:36 PM (135.23.xxx.38)

    "그냥 여긴 바이러스 막는게 중요하지 사람은 중요한게 아녀요."

    근데 이 말은 좀 이해가 안가네요.
    사람이 중요하니까 바이러스 막는게 아닐까요 ?..

  • 75.
    '20.4.3 11:52 PM (122.36.xxx.160)

    교민분들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이번 일을 겪으면서 정말 정부가 어찌해야 하는건지 실감해요‥

  • 76. ㄴㄴ
    '20.4.4 12:14 AM (27.102.xxx.48) - 삭제된댓글

    공산당 특유의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한다는 말이죠.
    그러니 격리자 집 대문을 각목으로 막고 서로 이웃마을 넘나들면 총부리 들이대고
    아귀다툼 그 자체. 민주적으로 할 수있는 일이 없다고 아예 생각하는 무리들이에요.
    진정 개돼지논리. 그냥 국민은 개돼지니 말로는 안되고 무조건 공권력을 사용해야한다고 믿는.

  • 77. ㄴㄴ
    '20.4.4 12:17 AM (114.240.xxx.82)

    공산당 특유의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한다는 말이죠.
    그러니 격리자 집 대문을 각목으로 막고 서로 이웃마을 넘나들면 총부리 들이대고
    아귀다툼 그 자체. 민주적으로 할 수있는 일이 없다고 아예 생각하는 무리들이에요.
    진정 개돼지논리. 그냥 국민은 개돼지니 말로는 안되고 무조건 공권력을 사용해야한다고 믿는.
    한국식 저래가지고 되겠냐고 중국 포털 한국 기사 밑에 중국인들 댓글 달고 그래요.
    대구도 막고 다 막아야지 저게 뭐하는 짓이냐고ㅋ

  • 78. ...
    '20.4.7 11:40 AM (113.65.xxx.49) - 삭제된댓글

    글쎄요,
    민주적으로 하면 중국인들이 과연 순순히 잘 따라 줄까요?
    넓은 땅덩어리에 그 많은 인구에 국민소질이란걸 기대할 수 없는 농촌인구가 태반인데
    민주적으로 하면 과연 바이러스가 막아질까요. .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한다는 게 과연 공산당 특유고
    공공의 안전을 위해 개인의 이익을 양보한다고 말하면 민주적인걸까요?

  • 79. ..
    '20.4.7 11:42 AM (113.65.xxx.49)

    글쎄요,
    민주적으로 하면 중국인들이 과연 순순히 잘 따라 줄까요?
    넓은 땅덩어리에 그 많은 인구에 국민소질이란걸 기대할 수 없는 농촌인구가 태반인데
    민주적으로 하면 과연 바이러스가 막아질까요. .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한다는 게 공산당 특유 라면
    공공의 안전을 위해 개인의 이익을 양보한다고 말하면 민주적인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8915 장본거 택배온거 닦고 뿌리고 버리고 씻느라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 36 힘듬 2020/04/03 6,709
1058914 오늘 운동할려고 다 차려입고 나가다 매운 떡볶이 사서 들어왔어요.. 7 오늘 2020/04/03 2,946
1058913 한동훈 살 길을 찾아라,,, 2 ,,,,, 2020/04/03 2,608
1058912 중국격리중인데 한국격리는 신선놀음이라고 말하고싶네요 62 중국격리자 2020/04/03 25,557
1058911 하는짓보니. 최성해한테도 가족협박 10 ㄱㄴ 2020/04/03 2,970
1058910 소형청소기를 재활용에 버리는겅가요?? 3 Kkk 2020/04/03 1,200
1058909 집에서 영유아 2명 돌보고있는데요 14 ㅇㅇ 2020/04/03 3,171
1058908 Flex가 무슨 말이에요? 9 2020/04/03 5,760
1058907 해외에서 귀국한 한국인중에 확진자는 1 ㅇㅇ 2020/04/03 1,280
1058906 영국으로 천마스크 보냄 6 아짐 2020/04/03 2,071
1058905 스웨터에 오염은 지울 수 없나요?? 노란 2020/04/03 681
1058904 지역건강보험 문의합니다 1 건강보험 2020/04/03 1,272
1058903 어느 국회의원의 젊은 시절...jpg 14 ... 2020/04/03 5,203
1058902 어떤 작가가 했던 말인지 생각이 안나요ㅠㅠ 처음처럼 2020/04/03 687
1058901 아파트 텃밭 당첨됐는데 이제 뭐 하죠? 7 텃밭당첨 2020/04/02 2,368
1058900 이젠 정부에게 화까지 나려고해요 21 ..? 2020/04/02 6,465
1058899 11살 학습능력좀 봐주세요 6 아구 2020/04/02 1,572
1058898 고등학교 1년 휴학하면... 1 생각 2020/04/02 1,943
1058897 오래된 냄비 구석에 찌든때 제거 7 진주 2020/04/02 2,105
1058896 왜 헤어지고 나면 좋은점만 기억날까요 2 2020/04/02 1,831
1058895 유두 가려움과 통증 9 걱정인형 2020/04/02 4,769
1058894 중3 과고 영재고 준비하는 애들은 어찌하고 있나요 19 . . . 2020/04/02 4,180
1058893 차사고 낸 소년 정말이지 악마멘탈 아닌가요 17 나쁜놈 2020/04/02 5,314
1058892 유학생 확진자들 동선 왜 이래요? 다 벌금 좀! 7 2020/04/02 2,794
1058891 킹덤 그렇게 재밌나요? 18 ㅇㅇ 2020/04/02 6,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