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는짓보니. 최성해한테도 가족협박

ㄱㄴ 조회수 : 2,992
작성일 : 2020-04-03 00:20:38
하지않았나요 의심되네요.
깡패도. .가족은 안건드린다는데요.
씁쓸하네요.
공부열심히해. 검사.기자되가 하는짓이
. . .
IP : 175.214.xxx.20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4.3 12:21 A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

    그노인은 제정신아니고요

  • 2.
    '20.4.3 12:22 AM (210.99.xxx.244)

    커밍아웃 할사람 많을듯 다들 커밍아웃좀 해주길 나도 협박 받았다고

  • 3. ..
    '20.4.3 12:22 AM (218.39.xxx.153)

    최성해는 약점이 많을거 같아요
    편법으로 점철된 인생이라서

  • 4. ...
    '20.4.3 12:23 AM (222.104.xxx.175)

    최성해는 미통닭한테 잘보이려고 한 짓이죠
    박쥐같은 인간이죠

  • 5. ...
    '20.4.3 12:23 AM (61.72.xxx.45)

    당연히 했겠죠

  • 6. ...
    '20.4.3 12:25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당연히 했겠죠
    약점이 많으니까
    계획대로 착착

  • 7. ㅁㅁㅁㅁ
    '20.4.3 12:26 A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그럴듯하네요

  • 8. ㅁㅁㅁㅁ
    '20.4.3 12:27 AM (119.70.xxx.213)

    그럴수있겠네요

  • 9. 그럴지도
    '20.4.3 12:32 AM (1.177.xxx.11)

    최성해는 학벌도 가짜고 협박해서 이용하기 딱 좋은 사람이죠.

  • 10. 최성해는
    '20.4.3 12:48 AM (221.150.xxx.179)

    미통당과 한 편이라 그래요
    추하게 늙네요

  • 11. 이간질,빈틈
    '20.4.3 5:19 AM (121.190.xxx.9) - 삭제된댓글

    민간인 사찰하는 부류가 어디 한둘이겠어요..
    여기도 있잖아요..
    제가 요새 무서워서 화장실도 못가요..

    얼마전에 세월호 사건 겪은 아버지가 자살하는 사건 있었잖아요..
    지금 생각하니 항상 감시 당한다 생각에 자기보다 힘쎈 사람들이 떡하니 버티고 있고
    몇날며칠을 울고 노력해도 억눌려 살았으니 그 무게가 이루 말할수 없었을꺼에요..
    얼마나 눈물로 지새웠을까요..

    미친것들이에요..
    칼만 안들었지 나쁜피가 흐르는 것들이에요..
    애초에 상종을 못할 잡것들이에요..
    이간질 빈틈 협박 민간인 사찰을
    협상이란 이름으로 먹고 살아온.. 피를 먹고 자라는 집단이에요..

  • 12. 이간질,빈틈
    '20.4.3 5:24 AM (121.190.xxx.9) - 삭제된댓글

    민간인 사찰하는 부류가 어디 한둘이겠어요..
    여기도 있잖아요..
    제가 요새 우리집에 CCTV 설치했나 싶어 화장실도 못가요..

    얼마전에 세월호 사건 겪은 아버지가 자살하는 사건 있었잖아요..
    지금 생각하니 항상 감시 당한다 생각에 자기보다 힘쎈 사람들이 떡하니 버티고 있고
    몇날며칠을 울고 노력해도 억눌려 살았으니 그 무게가 이루 말할수 없었을꺼에요..
    얼마나 눈물로 지새웠을까요..
    얼마나 억눌렸길래 마지막에 결국 죽음이란 이름의 자유를 선택한걸까요??

    미친것들이에요..
    칼만 안들었지 나쁜피가 흐르는 것들이에요..
    애초에 상종을 못할 잡것들이에요..
    이간질 빈틈 협박 민간인 사찰을
    협상이란 이름으로 먹고 살아온.. 피를 먹고 자라온 집단이에요..

  • 13. ...
    '20.4.3 7:01 AM (116.33.xxx.90)

    최성해는 학벌도 가짜고 협박해서 이용하기 딱 좋은 사람이죠.2222

  • 14. 파란물결
    '20.4.3 7:05 AM (124.49.xxx.70)

    백퍼!!!

  • 15. ㅡㅡ
    '20.4.3 8:11 AM (27.179.xxx.16) - 삭제된댓글

    가족 아니라도
    워낙 흠결이 많인서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1085 집값 떨어지는거 실감하시나요? 77 집값 2020/04/09 18,664
1061084 이와중에 애플워치를 샀습니다 1 -;; 2020/04/09 1,223
1061083 코로나로 아부지 제사안와도 된다공,, 15 에공 2020/04/09 3,776
1061082 태영호가되면 제일 손해보는 자들이 강남사람 아닌가요? 11 멍충이들 2020/04/09 1,822
1061081 이사가려는데 집구하기가 자꾸 어그러져요 3 힘들어요 2020/04/09 1,350
1061080 두통과 카페인 관련이 있을까요? 15 만성두통 2020/04/09 2,390
1061079 미통닭 카톡에 올라온 사진 9 대에바 2020/04/09 1,892
1061078 매일 고기먹는 초4 18 .... 2020/04/09 3,895
1061077 질문 답 주시면 코로나로 찐 살 모두 빠집니당~~ 4 질문 두 개.. 2020/04/09 888
1061076 제가 여행을 잘못다녔나봐요. 즐길줄을 모르더라구요 ㅠㅠㅠ 21 음.. 2020/04/09 5,042
1061075 강남사람들은 제정신인가요??미친거 아니에요?? 62 00 2020/04/09 21,529
1061074 45세인데 생리주기가 일주일이나 빨라지는데 일반적인건가요? 11 dd 2020/04/09 8,347
1061073 정말 일사불란하네요 3 .... 2020/04/09 1,541
1061072 데탑에도 블루투스 스피커 1 나마야 2020/04/09 547
1061071 제로페이 앱 뭐 쓰세요? 4 마리 2020/04/09 1,307
1061070 부부의 세계)불륜녀 불륜남 위로하려고 장례식장 온거 7 .... 2020/04/09 5,292
1061069 주식 뭐 사셨어요? 7 ... 2020/04/09 3,355
1061068 일베들이 정치를 하니 이모양이죠. 6 ... 2020/04/09 689
1061067 저처럼 친정엄마 싫어진 사람 있나요? 25 ㅠㅠ 2020/04/09 8,630
1061066 속보)이태원·서래마을 주점서 확진자 잇따라  12 술집 2020/04/09 6,663
1061065 동네카페에도 손님이 바글바글하네요. 11 .. 2020/04/09 2,403
1061064 사주를 봤는데 결혼 늦게하는 것이 좋다네요 15 2020/04/09 4,851
1061063 먼친척 노인들까지 카톡하고 난리네요 11 난리다 2020/04/09 3,702
1061062 음악이론 알려주세요 2 중1 2020/04/09 568
1061061 전기 스위치 무음으로 교체돼나요? 1 스위치 2020/04/09 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