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살벌합니다.
지난번 jtbc토론에서 진중권이가 잘아는 기자한테서 들은얘기라며 별 쓸데없는 소리 지껄이더니..
그기자 이름이 뭐냐고 물으니
그 기자가 경향신문의 유희곤이라고 했죠
엄청 친한척하고 어깨에 힘 잔뜩 들어갔던데
그러고보니 둘이 한패라는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향신문 폭파시켜야...
꿈먹는이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20-04-02 17:02:46
IP : 223.38.xxx.1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목
'20.4.2 5:05 PM (223.33.xxx.243) - 삭제된댓글정정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2. 기더기
'20.4.2 5:17 PM (211.59.xxx.198) - 삭제된댓글경향 유희곤 꼭 기억해야 겠네요.
3. ...
'20.4.2 5:33 PM (211.232.xxx.206)유희곤인지 뭔지 하는 기데기도 검찰발 단독 많이 받아쓰는 걸로 유명하죠
4. ...
'20.4.2 5:38 PM (222.104.xxx.175)많이 들어본 개기레기네요
5. 네그러네요
'20.4.2 6:02 PM (115.164.xxx.68)어디서 많이 들어본 황소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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