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70%에 포함되는 사람들이 누군지 선별해내는 작업이 너무 돈이 많이 드니까
포기하고 다 주는 걸로 바꿨잖아요.
그런데 그걸 아직도 포기 못 하고 50% 할려다 70%한다고 선심 쓰듯이 그러는 건
무슨 개수작입니까? 그러고 비난이 나올 듯 하니 건물주, 카드 vip 뺀다고
추가 발표하고.
이 70% 정하다 1년 가겠네요.
유시민 말처럼 일괄적으로 주고 세금 걷을 때에 수입 많은 사람들은 더 걷으면 되고
그러면 빨리 신속하게 나눠주고 쓸데없는 인력 낭비도 없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이 수입 기준이 재작년 수입이 된다던데 2년 전 수입 기준으로 준다는 것도 멍청해 보이고.
잘난 척은 엄청하는데 하는 짓은 왜 이리 바보 같은가요?
이런 공무원들 끼고 이나마 한국 경제 성장 이루어 진 것 기적입니다.
의료보험금이 잘못 나온 것 같아서 의료보험공단에 계속 (지원금 관련은 아님) 전화하는데 불통이네요.
이 바보들이 한 달안에 70% 가려내서 지원금 배분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