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변호사 말로는 인사에서 물먹고
관련수사에 직접 뛸수없고 수족 부릴수도 없으니
위험 감수하고
협상에 기자 직접 보낸거라고.
평소에도 기자가 전화하면
녹취를 염려해
텔레그램으로 대화하자고해서
사건 조작 컨트롤 하는 본인 증거는 안 남기는 용의주도한
놈이니, 검사장 녹취는 없을 수도 있다고.
MBC의 속시원한
후속보도를 기대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죽 급하면 증거남는데도 감옥에 편지까지 보냈을까요?
ㅇㅇ 조회수 : 3,316
작성일 : 2020-04-01 00:36:39
IP : 221.154.xxx.1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20.4.1 12:39 AM (210.99.xxx.244)N번방 놈들과 똑같은것들이네
2. ㅇㅇ
'20.4.1 12:40 AM (221.154.xxx.186) - 삭제된댓글이철에게 특히 선거 전까지 폭로해달라고
설득 수차례 했답니다.
오세훈운 서울으로 당선시킨
한명숙 뇌물 누명 사건과 너무 똑같다고.3. ㅇㅇ
'20.4.1 12:41 AM (221.154.xxx.186)이철에게 선거전에 터뜨려줄것을 굳이 수차례 설득했답니다.
오세훈을 시장에 당선시킨
한명숙 뇌물수수 누명사건과 너무 똑같다고.4. 아뇨
'20.4.1 1:19 AM (112.154.xxx.39)급하긴 했어도 무서울게 없으니 교도소에 저런 편지를 보낸거죠 검사가 뒤에서 버티고 있고 검사보다 더 쎈사람의 지시로 하는짓인데 뭐가 무서웠겠어요
저런거 상관도 안했을겁니다
죄가 밝혀져도 기소안하고 김학의처럼 ㅁ무혐의로 풀어주면 됩니다5. 마봉춘
'20.4.1 1:22 AM (221.150.xxx.179)기막힌 검언유착
후속보도 기다릴게요6. ...
'20.4.1 2:18 AM (222.104.xxx.175)MBC 대단해요!
7. 그러게요
'20.4.1 4:46 AM (180.68.xxx.158)전 그런 기자 안 키운다고
잡아뗄줄 얼았더니....
새상에
편지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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