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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아산병원 확진 병원터지면 끝아닌가요ㅠㅠ

큰일ㅠㅠ 조회수 : 22,190
작성일 : 2020-03-31 18:53:24

아산병원에 입원해있던 9살짜리 아이가 코로나 양성반응 나왔다네요

어찌 이럴수가................

병원터지면 끝장인데...무서운 뉴스입니다

누구로부터 감염된걸까요 아산병원 어떡하나..하..거기 환자와 보호자들 엄청나게 많은곳인데..



IP : 14.40.xxx.172
10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31 6:56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불안해 죽겠네요.
    태평하게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 2.
    '20.3.31 6:57 PM (61.74.xxx.175)

    의료진이 왔다갔다 했겠지만 마스크 끼고 진료했을거고 1인실 사용했다니
    추가 감염이 없을 확률도 높을거라고 생각해요
    최대한 조심해야하지만 미리 불안한 분위기로 몰고 가서 좋을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차분하게 발표를 기다려야죠
    아무 일도 없길 기도합니다
    아프신 분들이 맘 편히 치료라고 받으실 수 있게요

  • 3. ..
    '20.3.31 6:57 PM (211.46.xxx.36)

    그래도 요즘엔 마스크들 많이 쓰니 괜찮을거예요... 소독도 잘 하고 손소독제도 많이 쓰고.
    그리고 1인실 썼다잖아요.. 요양병원이나 정신병원처럼 확 퍼지진 않을거예요.

  • 4. 응급실
    '20.3.31 6:58 PM (14.40.xxx.172)

    통해 들어왔대요 응급실에서 접촉한 많은 환자들과 의료진들은요??
    모두 격리들어가야겠네요 난리났네ㅜㅜ

  • 5.
    '20.3.31 6:59 PM (121.153.xxx.76)

    기사 읽어보세요
    병원측 주기적검사에서 확진 나온거라잖아요
    감염경로도 확인됐구요

  • 6.
    '20.3.31 7:00 PM (223.38.xxx.107)

    어쩌나 큰일났네요
    날씨가 풀려서
    사람들 너무많이 돌아다녀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7. ...
    '20.3.31 7:00 PM (211.202.xxx.242)

    https://news.v.daum.net/v/20200331181722633

    의정부성모병원 들렸다가 아산으로 입원했대요
    입원시 코로나 검사는 음성으로 나왔대요
    그리고 아산병원에서 증상 없었지만 의정부성모병원 들릴 거 때문인지 뭔지 다시 검사하고 양성 확진받았다고

  • 8. .....
    '20.3.31 7:01 PM (218.51.xxx.107)

    뭐가 끝인가요?
    왜 이런 과장된표현을 쓰는지

    저번에 을지병원도 잠시 폐쇄되고 의료진 자가격리 됬지만 다 정상화됬어요

  • 9. 의료진
    '20.3.31 7:01 PM (112.148.xxx.9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아이, 다른 환자분들 제발 별 일 없기를...
    모두들 끝까지 조심들 하십시다.

  • 10. ..
    '20.3.31 7:01 PM (125.178.xxx.106)

    제발 호들갑떨지 마시고요
    걱정되시면 묵묵히 본인이 할수있는 일을 하면서 상황을 지켜보세요
    아직 끝장난거 아무것도 없는데 대체 왜 이렇게 호들갑을 떠시나요?

  • 11. 병원이
    '20.3.31 7:02 PM (14.40.xxx.172)

    터지면 끝이라구요 안터지길 바래야죠
    병원은 그만큼 위험한 곳이라구요

  • 12. 맙소사.
    '20.3.31 7:02 PM (112.150.xxx.194)

    이번주에 아이 검사날인데. 어쩌죠?ㅠㅠ

  • 13. 아직
    '20.3.31 7:03 PM (14.40.xxx.172) - 삭제된댓글

    다른 주변사람들은 무증상일수 있으니 지금부터 살벌할 시간들이 될테니까 그런거죠
    병원은 초비상이랍니다

  • 14.
    '20.3.31 7:03 PM (121.153.xxx.76)

    서울아산병원 9세 환아, 코로나19 '양성'..의정부성모병원 방문
    https://news.v.daum.net/v/20200331181722633

    26일 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선 '음성'..입원환자 주기적 검사서 '양성' 판정

  • 15. 지난번
    '20.3.31 7:03 PM (175.123.xxx.211)

    을지병원도. 마스크 써서 위로진 감염 제로이니 너무 불안해 하지 마세요,,
    마스크가 중요해요

  • 16. ..
    '20.3.31 7:03 PM (211.46.xxx.36)

    증상이 있어서가 아니라 의정부 성모병원 다녀온거 때문에 검사받았나보네요.
    이럴경우 전염력은 아마도 유증상자보다 떨어지겠죠.

    그리고 서울 백병원도 마스크착용등 잘 해서 번지지 않았구요.
    큰 문제 없을거라 보여지네요.

  • 17. 아직
    '20.3.31 7:04 PM (14.40.xxx.172)

    다른 주변사람들은 무증상일수 있으니 지금부터 살벌한 시간들이 될테니까 그런거죠
    병원은 초비상이랍니다

  • 18. ㅇㅇㅇ
    '20.3.31 7:04 PM (112.167.xxx.154)

    대구도 일반 병원에서 많은 인원이 감염된 경우는 그닥 많지 않았습니다.
    요양병원이나 정신병원이 문제죠.
    메뉴얼대로 검사하고 소독하면 됩니다.

  • 19. 서울
    '20.3.31 7:05 PM (14.40.xxx.172)

    백병원처럼 그리 되야할텐데요 거기 명동 백병원은 천만다행이였어요
    대구환자 입원중이였는데 다들 전원 음성..휴 다행

  • 20. ...
    '20.3.31 7:06 PM (58.235.xxx.246)

    위험하긴 한데,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있다가 걸린 것이므로 상정범위내입니다.
    전혀 모르고 있다가 터지는 것이 위험하지, 이건 언제라도 가능한 일로 상정하고 준비하는 부분이니까 초비상이겠지만 기다려보죠..

  • 21. 어휴
    '20.3.31 7:06 PM (110.70.xxx.190)

    원글 호들갑스럽네요
    뉴스를 좀 제대로 읽고 글을 쓰세요

  • 22. 근데
    '20.3.31 7:06 PM (14.40.xxx.172)

    한가지 걱정되는게 애가 확진이잖아요
    엄마나 아빠 아주 밀접으로 간호했을텐데 아이 부모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 23. 그런데.
    '20.3.31 7:07 PM (112.150.xxx.194)

    9세 아이면 보호자가 계속 같이 있었을텐데.
    그 보호자가 병원내에서 돌아다니진 않았을지.
    당장 금요일이 진료보는 날인데. ㅜㅜ

  • 24. ㅇㅇ
    '20.3.31 7:07 PM (110.12.xxx.167)

    입원할때도 무증상이었고
    정기적으로 코로나 검사해보니 확진이었어요
    확진할때까지도 증상은 없었답니다
    다행히 1인실이었고요

  • 25. 윗님
    '20.3.31 7:07 PM (14.40.xxx.172)

    당분간 아산병원은 가시지 마세요..ㅜㅜ

  • 26. ...
    '20.3.31 7:08 PM (122.38.xxx.110)

    이주전에 아산병원갔었는데 마스크없이 출입안되고 열화상 카메라 곳곳에 설치해놓고
    모니터링 하더라구요.
    어떤 할아버지가 열이 있었는지 직원이 달려와서 모시고 가던데요

  • 27. 시한폭탄
    '20.3.31 7:09 PM (2.206.xxx.140)

    검사 기준 바꾸고 했지만 과연 총선까지 정부가 숨길수 있을까요. 확인하는 감춰도 사망은 감추기 어려울텐데

  • 28. 진정좀하세요
    '20.3.31 7:10 PM (112.184.xxx.17)

    기다려보세요.
    아까 뉴스 들으니 cctv 보고 확인후 결정 한대요.
    불안감 조성하지 말고 기다리세요.

  • 29. --
    '20.3.31 7:10 PM (220.118.xxx.157)

    시한폭탄
    '20.3.31 7:09 PM (2.206.xxx.140)
    검사 기준 바꾸고 했지만 과연 총선까지 정부가 숨길수 있을까요. 확인하는 감춰도 사망은 감추기 어려울텐데

    -------------
    정부가 뭘 숨겨요?

  • 30. 2.206님
    '20.3.31 7:10 PM (112.167.xxx.154)

    일본 얘기 중....?

  • 31.
    '20.3.31 7:10 PM (61.74.xxx.175)

    아이가 아프니 코로나 감염될까봐 부모도 마스크 잘쓰고 손 소독 열심히 했을거라고 봐요
    병원을 돌아다녀도 많이 조심하긴 했을거에요
    오히려 지금 같은때는 병원 소독 더 철저히 하지 않을까 싶은데 진료 보러 가셔야하는 분들은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
    연기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 32.
    '20.3.31 7:10 PM (1.230.xxx.106)

    사용하는 단어가 좀 자극적이시네요

  • 33. ...
    '20.3.31 7:11 PM (58.235.xxx.246)

    2.206님
    일본이겠죠.

  • 34. ㅇㅇ
    '20.3.31 7:11 PM (110.12.xxx.167)

    원글님 미리 예단하지말고 발표나는거 차분히 기다리세요
    당연 부모와 접촉 의료진 검사할테고
    자가 격리하겠죠

  • 35. 혜경궁
    '20.3.31 7:11 PM (223.38.xxx.203)

    불안조성 끝판왕이시네요
    이지사 쇼나 잘 단속하세요

  • 36. 아산병원
    '20.3.31 7:12 PM (39.7.xxx.59)

    9살이면 소아병동일텐데.. 우리아이 27일날 퇴원했어요.
    불안해 미치겠네요 ㅜㅜ

  • 37. ..
    '20.3.31 7:12 PM (121.153.xxx.76)

    시한폭탄
    '20.3.31 7:09 PM (2.206.xxx.140)
    검사 기준 바꾸고 했지만 과연 총선까지 정부가 숨길수 있을까요. 확인하는 감춰도 사망은 감추기 어려울텐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왜국에서 왔니?
    좀 창의적으로 알바해봐라 티가 너무 나잖니?

  • 38. 음?
    '20.3.31 7:13 PM (61.74.xxx.175)

    정부가 뭘 감춰요?
    안그래도 불안한 상황인데 왜 그러는거에요?

  • 39. 소아
    '20.3.31 7:13 PM (14.40.xxx.172) - 삭제된댓글

    암병동이긴한데 암병동 아이들은 1인실 쓰는거 아닌가요?
    윗님 넘 걱정하지마세요 괜찮으실거예요

  • 40. 소아
    '20.3.31 7:13 PM (14.40.xxx.172)

    암병동이긴한데 암병동 아이들은 1인실 쓰는거 아닌가요?
    윗님 넘 걱정하지마세요 괜찮을거예요

  • 41. 아~어제 ㅜㅜ
    '20.3.31 7:14 PM (121.165.xxx.103)

    어제 오후에 아산병원다녀왔는데 서관 한쪽을 막고 돌아가라고 하더라구요
    진료 보고 나올 때는 막지않았는데 처치실인 지 한 곳을 마치 방역한듯하게 분주하고 의료진들 입은 옷도 그렇고 해서 아들이랑 혹시 확진자 나와서 방역한건 아닌가 하고 서로 갸우뚱했는데... 제가 본 게 맞는걸까요?
    아~ 어떡하나요 ㅜㅜ

  • 42. 뚫렸다고 ㅠㅠㅠ
    '20.3.31 7:16 PM (218.101.xxx.31)

    글이 벌써 몇개인가요
    불안감 조성하나요?
    세상 포기해요?
    뚫리면 찾고 소독하고 사후관리하면 되지 뭐가 세상 끝난양 ㅠㅠ 남발하고...
    다들 피곤하고 예민한데 이런 글 꼴불견이예요.

  • 43. T
    '20.3.31 7:16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암이 무슨 전염병도 아니고..
    암병동 아이들이 1인실만 써야할 이유가 없죠.
    아산병원은 입원실이 부족해서 바로 다인실로 갈수가 없어요.
    하루이틀은 1~2인실 써야 다인실 자리가 납니다.
    이 아이도 그런경우 아닐까 합니다.

  • 44. ㅡㅡ
    '20.3.31 7:1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호들갑 좀 떨지 마세요.
    요즘 대학병원 응급실 관리 철저하고,
    일반병동도 마스크 쓰고, 열체크 하고,
    방문확인증 받아야 들어 갈 수 있어요.

  • 45. 121.165님
    '20.3.31 7:17 PM (14.40.xxx.172)

    맞는듯해요ㅠ 확진자 나와서 급하게 방역했나보네요 근데 뉴스는 지금 뜨네요ㅠ

  • 46.
    '20.3.31 7:17 PM (49.161.xxx.237)

    아이가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왔는데
    그 병원에서 감염되었다 하네요.
    아이는 1인실 사용했다고.

  • 47. 큰병원
    '20.3.31 7:18 PM (203.171.xxx.72)

    요즘 마스크 안하면 못 드나들어요
    은평성모병원도 꽤 큰 병원인데 지난번 환자발생한 후 지금 안정되고 정상진료하고 있어요

  • 48. --
    '20.3.31 7:18 PM (220.118.xxx.157)

    오늘 검사받았고 오후에 확진받았다는데 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자꾸 우기시나요.

  • 49. 의정부
    '20.3.31 7:19 PM (14.40.xxx.172)

    성모병원은 또 어디서 감염된거래요 역학조사중이겠네요 진짜 미친다 미쳐

  • 50. 나다
    '20.3.31 7:19 PM (147.47.xxx.64)

    시한폭탄
    '20.3.31 7:09 PM (2.206.xxx.140)
    검사 기준 바꾸고 했지만 과연 총선까지 정부가 숨길수 있을까요. 확인하는 감춰도 사망은 감추기 어려울텐데
    -------------
    이런 분은 도대체 왜 이럴까요?
    선거 때문에 더 난리치는 건 당신들 아니에요?
    원글도 그렇고 뭔가 있으면 득달같이 달려와 불안 조성.
    정말 못된 사람들 많네요.
    선거 신경썼으면 일본처럼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했겠지, 어디다 갖다붙이나요?

  • 51. 어휴
    '20.3.31 7:20 PM (39.7.xxx.247)

    여기 글 쓰기 뭐 이리 어렵나요.
    덤덤하게 쓰면 이 상황이 재밌냐? 수상하다
    좀 걱정 섞어 쓰면 불안 조성 하냐? 수상하다

  • 52. 2.206
    '20.3.31 7:20 PM (125.186.xxx.155)

    정부가 뭘 숨겨? 응? 말해봐 말하라고!!!

  • 53. 나다
    '20.3.31 7:21 PM (147.47.xxx.64)

    39.7님은 이 글이 호들갑스러운 글이 아니라 생각하세요?
    제대로 읽지도 않고 불안 조성하잖아요.

  • 54. ㅇㅇ
    '20.3.31 7:22 PM (39.7.xxx.247)

    사람따라 감정 과잉인 사람도 있죠.
    님은 불안 조성하려 썼는지 어떻게 알아요.

  • 55. --
    '20.3.31 7:23 PM (220.118.xxx.157)

    원글은 걱정을 섞어 쓰는 게 아니라 오바육바를 하고 있으니 그러죠.
    오늘 검사받고 확진 받았다는데 자기가 뭘 안다고 어제 확진 나와서 방역했을 거라는 둥
    근거없는 뇌피셜은 왜 쓰나요?

  • 56. ㅇㅇ
    '20.3.31 7:24 PM (39.7.xxx.247)

    하나 하나 의심하며 살면 피곤하지 않아요?
    좀 넘길건 넘기죠.

  • 57. 대형병원에서
    '20.3.31 7:26 PM (211.36.xxx.50)

    어머니 간호 중인데 그렇게 쉽게 퍼질 분위기는 아니에요
    처음에 몰랐을때면 모를까 지금은 모두가 경계 상황이라

  • 58. 하아...
    '20.3.31 7:26 PM (110.70.xxx.126)

    현 시스템상 대응 가능 범위 내의 일도 난리난리 호들갑 떠는 자와,
    이 때다 싶어 앞 뒤 분간 못하고 뛰어드는 토착왜구 2.206.
    그냥 너희 나라 돌아가.

    ..................................

    시한폭탄
    '20.3.31 7:09 PM (2.206.xxx.140)
    검사 기준 바꾸고 했지만 과연 총선까지 정부가 숨길수 있을까요. 확인하는 감춰도 사망은 감추기 어려울텐데

  • 59. 병원에서
    '20.3.31 7:26 PM (14.40.xxx.172)

    확진자 나옴 훨씬 더 긴장되고 걱정되는게 사실이거늘
    불안조성한다느니 온갖 막말질하는 댓글들 보니 댁들때문에 코로나 종식 안되겠네요
    이상한 짜장들 좀 빠지세요

  • 60. 찰리호두맘
    '20.3.31 7:27 PM (122.43.xxx.49)

    저 4월 3일 수술인데 수술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 61.
    '20.3.31 7:27 PM (61.74.xxx.175)

    병원은 특히 아산처럼 많은 중증환자가 드나드는 병원은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운영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퇴원하시거나 진료 받으신 분들은 걱정되기도 하겠지만 다른 병원의 경우를 봐도
    별 일 없을거에요
    너무 걱정 마세요
    올바른 정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만 추측을 쓰거나 극단적인 단어를 사용하면
    상처 받고 마음이 힘들어지는 분들이 생깁니다
    그러지 맙시다

  • 62. ..
    '20.3.31 7:28 PM (121.153.xxx.76)

    원글 진정하세요

  • 63. ㅇㅇ
    '20.3.31 7:29 PM (110.12.xxx.167)

    대학병원 열나면 진료도 못받아요
    선별진료소로 바로 보내죠

    증세도 없는데 입원할때와 며칠후 코로나 검사를 두번이나
    할만큼 철저히 관리하고 있었던거죠
    아이도 1인실에 있었고요
    아산병원에서 철저히 관리하고 방역할텐데
    세상 끝장난것처럼 큰일났다 미치겠다 그러는건
    도대체 왜그러는건지
    지금 아산병원에 입원해있는 환자도 아니면서요

  • 64. --
    '20.3.31 7:29 PM (220.118.xxx.157)

    걱정을 하든 오바를 하든 상관없는데 근거없는 소리는 하지마세요.

  • 65. 아휴
    '20.3.31 7:30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원글 제목보니 엄청 스트레스네요
    뭐가 끝이에요?
    왜이리 극단적이지?
    제목 좀 바꿔요
    읽는 사람 기분 다운되게 왜이리 호들갑이에요?

  • 66. 위에
    '20.3.31 7:31 PM (14.40.xxx.172) - 삭제된댓글

    119.71
    제목보고 다운됐으면 안들어오면 되지
    굳이 왜 클릭하고 들어와서 짜증스런 댓글 다나요?
    이해가 안가네

  • 67. 짜증나
    '20.3.31 7:32 PM (211.109.xxx.163)

    원글은 그만좀하시오
    너무 오바하네진짜

  • 68. 뭐래니?
    '20.3.31 7:32 PM (125.128.xxx.220)

    시한폭탄
    '20.3.31 7:09 PM (2.206.xxx.140)
    검사 기준 바꾸고 했지만 과연 총선까지 정부가 숨길수 있을까요. 확인하는 감춰도 사망은 감추기 어려울텐데

    정부가 숨기는 게 뭔지 같이 알아야죠.
    뭔데요?

  • 69. .......
    '20.3.31 7:33 PM (218.51.xxx.107)

    호들갑 심하네요

  • 70. ------
    '20.3.31 7:36 PM (121.133.xxx.99)

    다들 진정하세요...병원에서 이럴 경우 대비해서 다 준비하고 있어요..
    백병원도 잘 해결되었어요..
    정확한 정보도 중요하지만,,원글처럼 너무 호들갑도 좋지 않아요.

  • 71. 그전날
    '20.3.31 7:37 PM (121.134.xxx.9)

    의정부성모를 방문했다고 되어있지만
    거기서 옮았는지는 알 수 없지요.
    역학조사결과가 나와봐야알고...
    초기 은평성모때도 환자수송요원이 확진이었는데 증상있을때
    온 병원을 다 돌아다녔는데 열몇명 확진으로 종료되었는데 그때보다
    지금은 방역 개념으로 마스크를 많이 쓰고 백병원때는 더 경과가 좋았으니
    아마 크게 확산되진 않을것 같아요.

  • 72. 참나
    '20.3.31 7:37 PM (14.40.xxx.172)

    제가 1월 설날 즈음에도 코로나 걱정된다며 글 올렸어요
    그때도 웬 호들갑이냐며 댓글에 호들갑 짜증타령하는 인간들 꼭 있었어요
    그런 사람들 답없어요
    지 기분대로 읽고 사람 면박이나 줄줄 알았지
    상황에 대한 걱정같은건 1도 안해요
    그런 사람들 댓글달지말고 다 나가주세요

  • 73. ㅇㅇ
    '20.3.31 7:44 PM (222.238.xxx.157)

    정기검진이라고 쉴드 아닌가요
    정기검진인데
    성모병원은 왜 갔으며
    응급실은 왜 갔죠
    걱정이네요 뭔가 열도 나니 코로나 검사도 했을텐죠

  • 74. ...
    '20.3.31 7:47 PM (182.231.xxx.124)

    저도 1월달 설날에 확진자 5명이상 나올때 2월중순쯤되면 5명이 100명되어있고 300명되어있고 순식간이다 그랬는데
    토왜 일베 막말을 얼마나 들었는지ㅡㅡ
    근데 저의 예상을 뛰어넘어 몇천명단위로 순식간에 터지더군요
    완벽한 초기방역실패고 이미 다 퍼졌어요
    여기 문빠는 그저 대구만 퍼지길 두손보아 빌고있겠죠
    그럼 대구만 죽어라 욕하며 여론몰아가면 정부책임 아니다로 몰고갈수있으니

  • 75. ㅇㅇ
    '20.3.31 7:47 PM (49.142.xxx.116)

    이보세요. 걱정을 하는건지, 뭐가 좋아서 감정을 주체를 못하시는건지...
    우선.. 아산병원 들락여야 하는 환자세요? 아니죠? 그럼 좀 걱정을 조용히 하세요.
    아산병원엔 면역억제를 해야 하는 환자들이 엄청 많을겁니다.이식병동도 많을테고.. 중증암환자등 엄청 많아요.
    그 환자들보다 원글님이 더 펄펄 뛰어야 할일이 있으신가요??
    거기 의료진이하 직원들 엄청 많을겁니다. 매일 출근하고 환자하고 밀접접촉해야 하는 .. 의료진들 직원들...
    그 사람들보다 원글님이 지금 더 위험해요???
    정신좀 차려요.. 찬물 한사발 드시고요.
    저도 대학병원 직원이에요. 오늘은 쉬지만 내일은 또 저녁에 출근해야 해요.

  • 76. --
    '20.3.31 7:54 PM (220.118.xxx.157)

    ...
    '20.3.31 7:47 PM (182.231.xxx.124)
    저도 1월달 설날에 확진자 5명이상 나올때 2월중순쯤되면 5명이 100명되어있고 300명되어있고 순식간이다 그랬는데
    토왜 일베 막말을 얼마나 들었는지ㅡㅡ
    근데 저의 예상을 뛰어넘어 몇천명단위로 순식간에 터지더군요
    완벽한 초기방역실패고 이미 다 퍼졌어요
    여기 문빠는 그저 대구만 퍼지길 두손보아 빌고있겠죠
    그럼 대구만 죽어라 욕하며 여론몰아가면 정부책임 아니다로 몰고갈수있으니
    -----
    당신 예상을 뛰어넘은 건 대구 신천지 환자 때문인 걸 모르는 우리나라 사람도 있네요?

  • 77. 그런데
    '20.3.31 7:57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아산병원에서 성모병원 환자를 왜 입원시킨거죠? 대구 경북만 다녀와도 진료조차 안보던데요 며칠전 다녀왔어요
    진료볼때도 집이 어딘지 다 적고 그러더만 어떻게 입원까지 시킨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 78. ...
    '20.3.31 8:08 PM (182.231.xxx.124)

    허구헌날 남의탓
    대구에서 확진자나오면 대구탓 교회에서 나오면 교회탓 신천지에서 나오면 신천지탓
    학원에서 나오면 학원탓 요양병원에서 나오면 요양병원탓
    대학병원에서 나오면 대학병원탓
    문빠들은 코로나 내내 코로나걸린 확진자탓
    누가보면 그집단들이 코로나 생산해내서 코로나 걸린줄알겠네

  • 79. ...........
    '20.3.31 8:11 PM (218.51.xxx.107)

    원글님의 제목을 보고 덧글들 면박 타령하세요...

    입이방정이란말 아시죠??
    다들 코로나 무서운거 모르는사람 하나 없어요
    사람들 바보아니고요
    아가 다르고 어가 다릅니다
    호들갑좀 그만떠세요

  • 80. ?
    '20.3.31 8:13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원하는게 뭐죠?
    다같이 불안에 덜덜덜 떨길 바라나요?
    이제 끝장이라는걸 받아 들이라는건가요?
    정부랑 질본에서 잘 처리하겠죠.
    이런글 진짜 짜증나요.

  • 81. 왜구인가
    '20.3.31 8:15 PM (39.125.xxx.230)

    시한폭탄
    '20.3.31 7:09 PM (2.206.xxx.140)
    검사 기준 바꾸고 했지만 과연 총선까지 정부가 숨길수 있을까요. 확인하는 감춰도 사망은 감추기 어려울텐데

  • 82. 그병동
    '20.3.31 8:23 PM (125.180.xxx.52)

    간호사들 다 병원에 잡혀있대요
    소식통에 의하면 집에 못들어간다나봐요

  • 83. 보니까
    '20.3.31 8:41 PM (124.5.xxx.148)

    아산 뚫리면 끝이라니...
    이렇게 호들갑 떨면서 묘한 흥분 느끼는 사람들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가 그렇거든요. 불안장애 환자인데 본인이 살아있음을 불안함으로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지구종말할까 두려워서 어떻게 살고 죽음이 무서워 어떻게 숨셔요.

  • 84. 걱정마세요!
    '20.3.31 8:49 PM (175.208.xxx.235)

    서울시는 대구가 아니예요. 철저히 검사합니다.
    감염경로도 확실하고 1인실 사용했어요.
    그동안 응급실 통해 입원하면 병실 없다며 1박은 1인실 사용하라 하는데,
    어찌보면 이거 엄청 잘한 방법이었어요.
    병원에 처음 입원하는 사람들 1인실 1박 이상 사용하게하고 다인실로 옮겨야해요.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 85. ......
    '20.3.31 8:52 PM (125.136.xxx.121)

    원글이 오히려 오바하고 호들갑이네요. 터지긴뭐가 터져요. 전쟁났어요?

  • 86. oo
    '20.3.31 9:03 PM (218.234.xxx.42)

    원글님 하는 걱정 모두들 하고 있는데 사람들의 공감을 못 얻는 이유를 아세요?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호들갑스럽고 어휘사용은 극단적이에요.
    아산병원이 지금까지 종합병원들 문제 생겼을 때 프로토콜대로 잘 진행할 거라 믿습니다.

  • 87.
    '20.3.31 9:25 PM (112.152.xxx.33)

    윗분 시어머니처럼
    본인이 살아있음을 불안함으로 느끼는 것 같네요

  • 88.
    '20.3.31 9:58 PM (125.131.xxx.92)

    지들 일 아니라고...

  • 89.
    '20.3.31 10:09 PM (112.145.xxx.133)

    걸릴 수가 없죠 전국의 병원들 다요
    시작일 뿐이지요
    문천지들은 걸린 소수를 욕하는 글을 좋아해요 신천지, 대구, 교회 등

  • 90. 웃기는원글
    '20.3.31 10:17 PM (222.112.xxx.12) - 삭제된댓글

    호들갑 갑이네요

    뭐가 끝이예요?

    끝이되려면 원글같이 호들갑 떠는 사람들이 자살하고 나서야 세상 끝이겠죠?

    은평 성모병원도 확진자 여럿나왔는데

    다 정리했어요

    끝이긴 뭐가 끝이예요? 그래도 살 사람들은 계속 살아가니까 끝하고 싶으면 원글이나 먼저 행동으로 보이시던가.

  • 91. 웃기는원글
    '20.3.31 10:18 PM (222.112.xxx.12)

    호들갑 갑이네요

    뭐가 끝이예요?

    끝이되려면 원글같이 호들갑 떠는 사람들이 끝이라 호들갑 떨지 말고 실제 절망해야 세상 끝이겠죠?

    은평 성모병원도 확진자 여럿나왔는데

    다 정리했어요

    끝이긴 뭐가 끝이예요? 그래도 살 사람들은 계속 살아가니까 끝하고 싶으면 원글이나 먼저 행동으로 보이시던가.

  • 92. 아갈머리를 찢어뿔까
    '20.3.31 10:18 PM (223.38.xxx.40) - 삭제된댓글

    오늘 보호자로 아산병원 다녀왔어요
    원글이 그렇게 살지 마요

    병원이 터지면 끝장?
    살벌한 시간?
    미친다 미쳐?

    곱게 그냥 미쳐요 손꾸락 놀리지 말고

  • 93. 00
    '20.3.31 10:28 PM (110.11.xxx.160)

    제목이라도 좀 고쳐요.
    끝니뭡니까. 가족이 아산에서 말기암 치료해요. 중증환자들은 병원 못옮겨요. 다른 병원에서 받아주지도 않아요. 아무리 끝이네 마네 입찬 소리해도 아산병원으로 가야하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불안 조성하지 말고 제목이라도 고쳐요. 환자 가족으리서 아산에서 얼마나 철저히 관리하는지 알고하는 소리에요

  • 94. 아갈머리를 확
    '20.3.31 10:28 PM (223.38.xxx.40)

    오늘 보호자로 아산병원 다녀왔어요
    원글이 그렇게 살지 마요

    병원이 터지면 끝장?
    살벌한 시간?
    미친다 미쳐?

    곱게 그냥 미쳐요 손꾸락 놀리지 말고

  • 95. 무래니
    '20.3.31 10:29 PM (222.110.xxx.248)

    할 줄 아는게 호들갑 떠는 거밖에 없나
    나이 먹고 애도 아니고 왜 저런대.
    저런 호들갑이 도대체 누구한테 얼마나 도움이 되는 건지
    바보도 아니고 그만 좀 해요.
    세상에 원글만 못한 사람 없고
    병원에 원글만큼 생각 못하고 걱정 안하는 의사 없으니까.

  • 96. 어떡하죠
    '20.3.31 11:12 PM (119.70.xxx.4)

    86세 아버지 목요일날 아산에서 시술 예약 잡혀 있는데 미뤄야 할까요.
    원래는 4월 말에 하기로 했던 시술인데 말기암인 아버지가 드시는 것도 숨쉬는 것도 이제 많이 불편해 하셔서 보다 못한 가족들이 앞당겨 달라고 부탁해서 예약한 거 거든요. 그래도 좀 더 버티시라고 하고 예약을 미루고 좀 두고 보는 게 안전한 선택일까요.

  • 97. ㅇㅇ
    '20.3.31 11:17 PM (210.205.xxx.175)

    아산병원 마스크 반드시 써야지 출입할 수 있고 손소독제도 곳곳에 비치되어서 관리 잘 되는 듯 하고 진료전에 대구에서 왔거나 중국등 방문자, 신천지 신도 등등 해당하는 경우인지 미리 확인하거든요.
    근데 이 큰 병원에 엄청난 인원이 왔다갔다하는데 아무리 질문해서 확인한다지만 저게 다 걸러질까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대구에서 왔는데 말 안하고 있다가 나중에 확인되어서 왜 말씀 안하셨냐고 의료진에게 얘기 듣는거 몇분이나 봤네요..
    기침도 하시던데 그냥 원래 있던 잔기침이라고 자기 괜찮다고..
    선별진료소 거치려고 문진하는거 같은데 제대로 안하고 들어가시는분들 많으신듯 했습니다. 진료로 자주 가는데 엄청 걱정되더라고요..
    그 와중에 오늘 확진자가 나왔네요...ㅠ

  • 98. ..
    '20.3.31 11:28 PM (1.224.xxx.38) - 삭제된댓글

    아산병원 터지면 끝이라니, 무서워 죽겠다느니..
    진짜 원글 및 몇몇댓글 호들갑패닉 너무하네요.
    모두가 걱정으로 한가득인 시기입니다. 아무도 태평한 사람없어요. 이럴때일수록 공포심이 나의 정상적인 사고를 마비시키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리셔야합니다 원글님?

  • 99. 아산병원
    '20.4.1 12:11 AM (73.182.xxx.146)

    같은 한국 최고의 대형병원은 검사 방역도 아주 철저하게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얼마전 백병원 모녀도 원래는 대구에서 상경해서 아산병원으로 직접 갈려고 했는데 거주지 대구라는게 입구에서부터 밝혀져서 아예 들어가지도 못해서 백병원으로 갔다고 들음. 지역차별이라고 병원이 욕을 먹을 지언정, 그렇게 큰 병원에 한명이라도 위험인자를 들이지 않고 기존 환자를 보호하겠다는 병원측의 강력한 의지라고 봅니다. 이경우는..응급실을 통해서 타병원으로부터 이송된 환자, 것두 아동의 경우라 어쩔수없는 케이스였을거라 봅니다. 1차진료기관에서 환자신상과 감염가능성을 철저하게 첨부해서 같이 응급실로 보내지지 않는한...그런데 ‘응급실’로 올정도의 상황이라 뭐 어쩌겠어요..추후 관리능력은 아마 최고로 할테니 너무 호들갑 떨지말고 봄바람에 쓸데없는 바깥나들이나 좀 자제들 하시길..너무들 밖에 많이 나다니던데..ㅠ

  • 100. ...
    '20.4.1 1:36 AM (121.165.xxx.23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산병원 가실 일 있으신가요?
    너무 호들갑이라 어색해요.

  • 101. 말랑
    '20.4.1 4:11 AM (1.227.xxx.166)

    본인이 무슨 욕먹을 짓하는지 모르는게 더 신기

  • 102. 원글님 글임
    '20.4.1 7:34 AM (175.214.xxx.205)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77200&page=1

    여러분들 참고하세요

  • 103. 비터스윗
    '20.4.1 10:24 AM (116.49.xxx.147)

    진정하세요, 뇌를 안거치고 입으로 막 싸재끼면 불안함에 도움이 되나요? 침착하게 다 지켜보는거예요. 쫌 !

  • 104. 원글
    '20.4.1 10:40 AM (180.68.xxx.100)

    걱정되는 건지
    더 큰일 터지기를 바라는 건지...
    본인 정신줄이나 챙기세요.

  • 105. 원글님
    '20.4.1 11:03 AM (59.7.xxx.211)

    여기는 글을 자유로이 쓸 수 있는 대한민국이 아니고요.
    민주당 알바들 입맛에 맞는 글만 써야하는 곳이에요...

    진심, 이 글이 성지가 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 106.
    '20.4.1 11:09 AM (211.36.xxx.123)

    호들갑이

    더 무섭네요

    무지하면 그럴 수 있군요

  • 107. ㅇㅇㅇ
    '20.4.1 2:08 PM (203.251.xxx.119)

    의정부에서 아산으로 들어올때 잠복기가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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