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급여가 직원급여보다 제일 높아야 된다고 해서 400만원 신고가 되어있는데
현실은 그보다 이익이 항상 적었고 그나마 2월부터는 적자예요.. 300후반 급여받던 직원은 나가서 이제 급여를 낮출수 있는데 3월은 조금씩 회복이 될까 싶어 그냥 두었거든요..
그런데 알다시피..3월은 더 적자이고 앞으로도 몇달은 가겠죠..ㅠㅠ
4대보험도 많이 내니 부담이고 긴급생계비 지원을 만약 전달 기준으로 하면 우리는 적자이면서 신고소득은 400만원인건데...
다른 사업자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참고로 급여높게 신고들어가도 소득세 신고 할때 소득이 신고만큼 안나오면 세금, 4대보험 다 환급된다고 해서 걍 두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