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3.31 12:46 AM
(121.152.xxx.127)
쓰레기 버리는곳에다가 던졌는데 —> 쓰레기봉투에 넣어버려여죠..쓰레기
2. ....
'20.3.31 12:47 AM
(211.243.xxx.115)
-
삭제된댓글
허걱 신발까지.
낚시터입장에서는 낚시터 사용하면서 나온 쓰레기나 버렀음 하는거죠. 차쓰레기 이런것도 저는 좀ㅎㅎ
3. 그곳
'20.3.31 12:48 AM
(1.237.xxx.200)
종량제 봉투에 버리신거죠? 종량제 봉투 쓰레기야 지자체에서 하는거겠지만 정작 실제적인 관리는 아저씨가 하니 짜능 났나보네요 외지인까지 쓰레기를 버리고 가니.
낚기터에서 나온 쓰레기가 아니 신발은 님 가정 생활쓰레기이니 아저씨에 짜증에 공감이 가네요..
4. ??
'20.3.31 12:49 AM
(112.166.xxx.65)
신발을 종량제에 안넣고 던졌다는 거에요?
그럼 무단 투기죠.
5. ....
'20.3.31 12:53 AM
(223.62.xxx.175)
신발은 봉투에 안 넣고 던졌다? 아이고 참 개념 좀...
글고 쓰레기는 집에서 좀 버려요 그 뭐 어럽다고
6. 어째..
'20.3.31 12:56 AM
(121.190.xxx.44)
말이 앞뒤가 다르고
영 졸가리가 닿지 않는구먼요.
신발 쓰레기 무단투기!!!!
뭘 잘 하셨다고 분통이 터지나요.
7. 제제
'20.3.31 1:01 AM
(125.178.xxx.218)
낚시좋아하는 사람 와이프인데
낚시 포인트 주위 쓰레기 넘 많아요~
첨엔 참 깨끗했는데 소문나니 쓰레기만...
딴소리 죄송...
8. 제발
'20.3.31 1:02 AM
(182.219.xxx.35)
차안에 있던 쓰레기는 집에 가서 버리세요. 왜 남의 영업장소나 공중장소에 버리나요? 나 편하자고 아무곳에나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 개념없어 보여요.
9. ...
'20.3.31 1:19 AM
(175.119.xxx.68)
너도 나도 와서 쓰레기 버려서 그러시겠죠
나야 한 사람이지만 낚시 오는 사람들 다 그래봐요
그리고 종량제 봉투는 그 낚시터 있는 지역꺼 맞나요
10. ...
'20.3.31 1:24 AM
(219.250.xxx.4)
생활 쓰레기는 집에서 버려야죠
11. ???
'20.3.31 1:25 AM
(110.70.xxx.209)
졸가리가 닿지 않는구먼요.
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무슨말이예요?
12. 졸가리
'20.3.31 1:37 AM
(219.250.xxx.4)
저도 처음 들어 본 말이네요
검색 해 보니 뜻이 무려 세 가지내요
1. 나뭇잎이 다 떨어진 가지
2. 줄거리
3. 잘 나가던 가문
13. 졸가리가
'20.3.31 1:38 AM
(121.165.xxx.112)
닿지 않다라는 말은
일관성이 없다, 종잡을수 없다...
정도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졸가리는 순우리말이구요.
14. 오~~~
'20.3.31 1:40 AM
(110.70.xxx.247)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15. ..
'20.3.31 2:20 AM
(27.35.xxx.133)
-
삭제된댓글
님은 종량제 봉투 버려서 상관없겠지만
아마..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거기다가 무단으로
쓰레기를 많이 버렸던것 같네요
그거 치우는 몫은 온전히 그 관리인 아저씨 몫이었지 싶네요
쓰봉에 담아 버린거라고 하니 그냥 순순히 지나가신듯요...
16. ...
'20.3.31 3:05 AM
(59.15.xxx.61)
개념이 없으시네요.
쓰레기는 집에 가져가서 버리는겁니다.
그리고 구두는 왜 던져요?
그것도 쓰봉에 담아서 집에 가서 버리셔야죠.
진짜 잘못한겁니다.
17. ㅇㅇ
'20.3.31 3:21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거기서 나온 쓰레기만 버리는게 맞죠
그런 사람들 너무 개념없어요
공중 화장실에서 머리감는 거랑 비슷해요
18. 종량제
'20.3.31 3:34 AM
(219.251.xxx.213)
봉투에 넣어서 남의집 대문 앞에 가져다 놓는거랑 뭐가 다르죠.
19. ㅇ
'20.3.31 4:44 AM
(115.23.xxx.156)
진짜 쓰레기 아무곳에다 버리지맙시다 집에서 잔뜩가져와 쓰레기 버리는 무개념들 많다고하든데ㅉㅉ
20. 부자되세요
'20.3.31 6:25 AM
(211.117.xxx.13)
-
삭제된댓글
왜 놀러가서 집안 쓰레기를 버리는지.
종량제 봉투 얼마나 한다고.
관리인이 화내셨으면 반성 하셔야지 뭘 잘했다고 이런 곳에 글 올리시나요?
이분은 아니지만 캠핑가서 아이들이 막 쓰레기 버려도 주의도 안주고
같이 개울에 텐트 씻고 가는 극혐 가족도 보았어요.
속으로 욕했어요.
니들 그러고는 내년에 또 깨끗한 캠핑장 오고 싶겠지?
21. 개념없음
'20.3.31 6:53 AM
(175.223.xxx.63)
-
삭제된댓글
분통터져 홧병이라니
정말 배운여자 맞아요?
하는 행동은 일자무식쟁이구만
22. ..
'20.3.31 7:57 AM
(220.123.xxx.202)
종량제 봉투도 지역마다 다르지 않나요. 정리해서 집에 가져와서 버렸으면 좋았겠네요
23. 아니,민재엄마
'20.3.31 8:02 AM
(223.38.xxx.124)
남편이라뇨?그새 또 남편이 생겼어요??
24. ...
'20.3.31 8:59 AM
(115.40.xxx.157)
원래 자기 집앞에 버리는게 원칙이죠. 쓰레기에 버려서는 안될 물질 버리거나 너무 많이 넣어 테이핑하거나하면 스티커 붙여요. 규정에 맞게 하라고요. 동네에서도 자기 집앞에 안 버리고 꼭 전신주 밑에 버리는 사람들 있는데 원래는 자기 집앞에 놓는게 맞습니다.
25. ㅋㅋㅋ
'20.3.31 9:34 AM
(219.249.xxx.146)
민재엄마 만으로도 빵 터졌어요
근데 이분 민재엄마 말투 아니신데..
아니면 어쩌실려구요 ㅜㅜ
26. ~~
'20.3.31 9:46 AM
(182.208.xxx.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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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종량제봉투 그 동네서 산 거면 괜찮고
집 동네서 산 거면 집에서 버려야지요
27. 보통
'20.3.31 4:34 PM
(223.62.xxx.68)
차안의 쓰레기는 본인집에다 버리죠
그리고 종량제 봉투는 낚시터지역 봉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