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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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폭풍연설후 나경원 얼음!
1. ㅇㅇ
'20.3.31 12:33 AM (211.193.xxx.134)정말 멋있음
2. ㅇㅇ
'20.3.31 12:41 AM (59.18.xxx.92)나경원은 늘 과대 포장된 느낌.
3. ..
'20.3.31 12:46 AM (116.39.xxx.162)오이지
개구락지4. 이인영 칭찬해요
'20.3.31 12:47 AM (221.150.xxx.179)지난해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계속 힘내셔서 더 잘해주시길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5. ....
'20.3.31 12:48 AM (175.123.xxx.77)어디서 언제 한 연설인가요? 이렇게 맥락 없이 뜬금없이 던져놓고 찬양하는 걸 보면 짜증이 나네요.
6. ㅇㅇ
'20.3.31 12:50 AM (211.193.xxx.134)175.123.xxx.77님
멋있는 장면은 언제 어디서나 멋있죠
꼴보기 싫은 것은 언제 봐도 꼴보기 싫죠
그 마음 이해 합니다
오늘 잠자기 어려울지도 .....7. 이인영
'20.3.31 12:53 AM (1.226.xxx.16)알수록 볼수록 멋짐!
외유내강, 내면이 멋있는 정치인8. 줄줄 읽는게
'20.3.31 12:53 AM (221.154.xxx.186)아니라, 내용을 싹 다 외웠나봐요.
폭풍 연설이네요.
이인영, 박주민 등 운동권출신 정치인들 연설은
임팩트가 쩌네요.9. 테나르
'20.3.31 12:55 AM (14.39.xxx.149)오 정말 중요한 핵심을 콕 찍어 연설했군요
정치인 연설 중 귀에 쏙 들어오는 내용이 많지 않은데 이분 말로만 들었었는데
멋지네요. 왜구당 웅성웅성하면서도 뭐라고 반박도 못해요.ㅋㅋㅋ10. 이거
'20.3.31 12:57 AM (211.193.xxx.134)완전 사이다죠
11. 와~
'20.3.31 12:58 AM (223.39.xxx.153)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공수처설치 온국민의 염원이다
통닭당은 국민의 말 듣기싫으면 이나라를 떠나라~12. 흠
'20.3.31 12:59 AM (210.99.xxx.244)이인영의원은 목소리가 신뢰감이 들어요
13. 이분뭐죠
'20.3.31 1:00 AM (39.116.xxx.164)너무 멋있으시네요
민주당은 인재가 많아 너무 행복합니다14. 이분
'20.3.31 1:01 AM (221.154.xxx.186)너무 젊을때부터
당대표선거 나가서 재수 삼수
한 걸로
쫌 얼척없고 코믹한 이미지였는데
이번에 원내대표 일 잘하고 멋졌어요.15. 흠..
'20.3.31 1:07 AM (220.124.xxx.36)이 사람 원래 잘생긴 사람인가요? 이상하게 잘생겨 보이네...
16. 다섯손가락
'20.3.31 1:17 AM (121.128.xxx.42)에 들는 분됐어요
1위는 이낙연17. 아뇨
'20.3.31 1:30 AM (221.154.xxx.186)잘생기지도 않았고 체격도 마르고 왜소해요.
말하면 멋진 게
명료함이나 신뢰감때문인듯 해요.18. 저기
'20.3.31 1:34 AM (1.229.xxx.7)댓글중에도 내마음과 같은 댓글이 있네요. 언젠가는 뒤에 대통령자가 붙기를...
19. ㅇㅇ
'20.3.31 1:37 AM (116.39.xxx.178)와...멋있다... 저도 이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ㅎ
20. Stellina
'20.3.31 1:38 AM (87.8.xxx.188)저기 위에 짜증난다는 분, 이해합니다.
저런 진정성있는 명연설을 듣자니 지지하시는 미통당 것들 참 하찮게 보이시겠지요.21. 비터스윗
'20.3.31 1:39 AM (119.237.xxx.154)....
'20.3.31 12:48 AM (175.123.xxx.77)
어디서 언제 한 연설인가요? 이렇게 맥락 없이 뜬금없이 던져놓고 찬양하는 걸 보면 짜증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짜증 날거다. ㅋㅋㅋㅋㅋㅋ 맥락이 없대. ㅋㅋㅋㅋㅋㅋ22. 전에
'20.3.31 1:48 AM (211.211.xxx.184)제가 이 영상보고 감동받아 그대로타이핑해서 올린 글 입니다
참고하실분은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3451323. ㅇㅇ
'20.3.31 2:22 AM (223.62.xxx.160)큰일하실분
24. ....
'20.3.31 2:36 AM (66.191.xxx.113)흠...
언젠가 대통령을 하셔야겠네요25. ᆢ
'20.3.31 2:40 AM (116.124.xxx.160)큰일하실분22222
26. 점점
'20.3.31 2:46 AM (119.207.xxx.228)처음엔 큰 기대없이 차선책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잘할 줄 몰랐어요.
점점 더 좋은 정치인이 되가는 느낌입니다.27. ᆢ
'20.3.31 5:05 AM (58.140.xxx.141)우리지역구 국회의원입니다.우리지역에선 늘 저분이 당선돼죠
우리지역구민들이. 참개념있어요28. 00
'20.3.31 8:07 AM (218.232.xxx.253)볼수록 멋지신분 ^^
29. 부럽습니다
'20.3.31 8:49 AM (1.246.xxx.168)정말 근사한 분이시군요. 존경합니다.
30. 정말로
'20.3.31 9:04 AM (222.117.xxx.242)명연설입니다
31. 둥둥
'20.3.31 9:34 AM (39.7.xxx.169)제 마음과 똑같은 댓글이 있네요
이분의 미래를 점쳐봅니다
마치 노통을 볼때와 같은.32. 예쁨
'20.3.31 9:53 AM (116.34.xxx.178)내용도 딱 이해되고 정확한 발음도 멋져요
33. 미네르바
'20.3.31 10:15 AM (222.97.xxx.240)정치적 사건이나
고위 공직자 비리사건에 대한
공정한 수사를 위해
독립된 수사기관의 설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1998 년 9 월 23 일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발언입니다 .34. .....
'20.3.31 11:00 A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귀에 쏙쏙 들어 오고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35. 우리
'20.3.31 12:09 PM (220.120.xxx.194)엄지척입니다.
이인영 이라는 이름을
기억할만한 가치가 있게 하는 연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