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스라엘 맘 온라인 수업 후기
1. 동감
'20.3.30 11:57 PM (91.115.xxx.201)2. ////
'20.3.31 12:00 A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저런 사람은
오프라인 수업에서도 불평불만이겠죠 머3. 그런데
'20.3.31 12:01 AM (1.231.xxx.34)이 분도 교사라고 합니다 ^^
4. mmmm
'20.3.31 12:02 AM (70.106.xxx.240)애 넷 낳을때는 각오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낳고나서 나라에 맡길 생각을 하면 안되죠 어떤 상황이 생길줄알고5. 헉..
'20.3.31 12:04 AM (91.115.xxx.201)이거 유머인데 ㅠㅠ.
6. 모두 무사히
'20.3.31 12:06 AM (218.38.xxx.48)슬픈 현실인데 이와중에 웃었어요 ㅎ
7. ㅋㅋ
'20.3.31 12:07 AM (175.223.xxx.161) - 삭제된댓글원글 지못미
오늘 온라인 수업 글에 거품 무는 댓글 풍년일세8. ..
'20.3.31 12:07 AM (118.34.xxx.156)얼마나 울화통이 터지면 그러겠어요, ㅋㅋㅋㅋㅋ 저는 웃기네요.
종일 먹고 핸드폰만 하는 아이기분은 좋겠죠 ㅋㅋ9. ——
'20.3.31 12:09 A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이거 한 일이주동안 여러 커뮤니티에서 한 50번은 본건데 뭐가 웃겨요... 예전엔 웃겼지만 지금은 현실이고 뭐가 대안도 없고 다들 싸우기만 하는데 다 지나간 이거 또 보며 웃어야하나요
10. ..
'20.3.31 12:11 AM (118.34.xxx.156)첨본사람은 웃기네요, 가끔 인터넷하면 못볼수도 있는거지 첨 까칠하네
11. 응?
'20.3.31 12:12 AM (91.115.xxx.201)——
'20.3.31 12:09 AM (175.223.xxx.199)
이거 한 일이주동안 여러 커뮤니티에서 한 50번은 본건데 뭐가 웃겨요... 예전엔 웃겼지만 지금은 현실이고 뭐가 대안도 없고 다들 싸우기만 하는데 다 지나간 이거 또 보며 웃어야하나요
ㅡㅡㅡ
웃지마세요.
저 영상 3월 25일에 올라온건데 일이주 전 어디서 보신거죠? 꿈에서?12. 솜
'20.3.31 12:12 A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대안이 뭔지? 그냥 맹탕 노는 애들이랑 집에서 시키는 애들이랑 격차가 더 벌어지네요.
13. ////
'20.3.31 12:14 A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여기도 올라왔고 한 다섯번 여기도 여러번 올라오고 커뮤니티마다 여러번 올라왔어요 며칠전에. 싸강 시작할때쯤 엄청 돌아다녔죠
14. 흠
'20.3.31 12:16 AM (59.12.xxx.119)전 아무생각이 없는 엄만가봐요
그래그래 맞아맞아 공감하면서 깔깔대고 웃었는데
원글님 무안하시겠다..
근데 마치 한국어로 들리는, 흔히 보는 이웃 같은 느낌이에요 이스라엘 사람이 이스라엘어로 말하는데 ㅋㅋㅋㅋ15. ....
'20.3.31 12:21 AM (14.47.xxx.136)이거 한 일이주동안 여러 커뮤니티에서 한 50번은 본건데 뭐가 웃겨요... 예전엔 웃겼지만 지금은 현실이고 뭐가 대안도 없고 다들 싸우기만 하는데 다 지나간 이거 또 보며 웃어야하나요 ........................
아니.. 제목만 봐도 그 동영상이구나. 하고 안보면 되지.
설마 50번을 다 본 거 아니죠?
집콕 하면서 인터넷 열심히 한 표 나네요.
저도 여러번 올려진 거 봤지만.
아직 못 본 사람 있으면 보고 공감하며 웃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진짜 까칠하네요, 뭐 오늘 안좋은 일이 있으셔서 화풀이 하는 건지.. 원래 까칠하신 분인지
댓글만 읽다가 타인의 짜증에 전염될 것 같아 한숨 쉬고 마음 진정시킵니다.16. ......
'20.3.31 12:21 AM (223.38.xxx.225)저도 여기저기서 여러번 봤지만
볼때마다 웃긴데 ㅋㅋㅋㅋ
예민,까칠 하시긴 ㅎ17. 이거
'20.3.31 12:39 AM (220.124.xxx.36)며칠전 보고 너무 웃겨서 몇 번을 보고 중딩 아들한테도 보여줬더니 그 녀석도 웃고 두 번 더 보더군요.
웃음 터진 포인트가 나는 애들이 어떠냐 묻지 말고 내가 어떠냐 물으라고!!! 애들은 핸드폰 보고 먹고 또 먹고 먹는다고!!!! 거기서 터졌는데, 우리 아들은 가분수에서 터짐..18. ...
'20.3.31 12:48 AM (220.75.xxx.76)정말 열받았나봐요~근데 보는 사람은 넘 웃기다는거 ㅋㅋ
애셋맘 괜히 위로까지 받았어요~19. 근데
'20.3.31 1:23 AM (110.70.xxx.55)이 분 체포 됬다던데요 진짜일까요
20. 뭐여
'20.3.31 1:35 AM (203.100.xxx.248)아 너무 웃겨요 ㅎㅎㅎ 맞아맞아 하면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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