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도 한국 가게 해주세요 ; 남미부터 동티모르까지..전세기 요청 봇물
1. 계속오면
'20.3.30 12:00 PM (39.7.xxx.232)우린 계속 학교 못보내요
2. ‥
'20.3.30 12:04 PM (121.131.xxx.68)유학생 근로자는 우리 국적의 우리 국민인데
윗댓글이 뭔데 받네 못받네 해요?
전세기도 공짜아니고
국민이면 국민의 권리로 치료받아야죠3. ㅇㅇ
'20.3.30 12:04 PM (106.101.xxx.31)우리가 죽겠네요 내년 건보료 엄청오르는거 아닌가 걱정
저들은 떠나버리면 그만인데 우린 일상에 언제 돌아가나요ㅜㅜㅜㅜ4. ...
'20.3.30 12:04 PM (106.102.xxx.128) - 삭제된댓글아우 진짜...
5. 저도
'20.3.30 12:05 PM (1.216.xxx.12)싫지만 강남 무개념 모녀들 같은 시민권자들 말고
파견이나 선교. 학업이나 사업 목적으로 간 자국민들은 보호해야 하지 않을까 싶긴 해요.
그들도 국내에 소득세 신고해요.
내국인이 갑근이면 그들은 을근으로요.6. ..
'20.3.30 12:05 PM (106.102.xxx.128) - 삭제된댓글끝없는 도돌이표..
7. 각자
'20.3.30 12:06 PM (114.201.xxx.74)사는 곳에서 버팁시다!
여기도 이동 자제하고 있어요8. ㅡㅡ
'20.3.30 12:13 PM (211.192.xxx.226) - 삭제된댓글동티모르에 유학을 갔을리는 없고.
개독들 선교봉사 하러 갔으면
그냥 거기 계세요.9. dlfjs
'20.3.30 12:14 PM (125.177.xxx.43)언제 끝나나 싶네요
10. .....
'20.3.30 12:15 PM (123.203.xxx.29)39.7 학교 못보낸 귀신이 붙었냐?
목숨이 위태로워 오고 싶다는데 학교 못보낸다는 말을 하고 있냐?
니 일가친척이나 자식이 해외에서 일터져 목숨의 위협을 당해봐야 학교 못보내니 한국 들어오지 말라는 말 안하겠냐?
어휴...학교 못보내니 들어오지 말라는 것들은 인간으로 보이지도 안네. 목숨과 학교 보내는 것과 비교하고 있다니....참...기가 막힌다.11. . .
'20.3.30 12:24 PM (39.7.xxx.15)학교못보낸다는건
일상도 복귀못한다는 겁니다.
단순 개학이 공부시킨다는 의미가 아니에요12. . .
'20.3.30 12:25 PM (39.7.xxx.15)우리국민의 노력이 빛을못보는거죠.
일상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해도
저렇게 신규유입이 되면
심지어 유학생이 외국인 친구도 끌고들어외기도 하더군요.
한국 검사 공짜고 안전하고 설혹 걸려도 병원비 공짜라고13. ᆢ
'20.3.30 12:30 PM (180.69.xxx.34)우리나라 국민은 끌어안아야지요 어쩌겠어요ᆢ우리도 지금 상황이 힘들지만 밖에 있는 사람들도 얼마나 힘들지ᆢ
이럴때 나라가 힘이 되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중국적이나 외국 국적은 안되지만 우리나라 국적을 지닌 사람들은 데리고 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14. ...
'20.3.30 12:37 PM (175.209.xxx.125)근데 이게 구별이 필요한데
가까운 인척이 이라크재건사업에 대기업건설사 협력업체 직원으로 나가있어요.
금요일에 통화했는데 거기에 한국사람만 약500명이 일하고 있데요.
이라크정보애서 작년에 돈도 안주고 지금 코로나왜 맞물려 철수할려고 고민중이라는데
이런사람들은 한국인이에요. 일때문에 나가있는거죠..15. 전쟁터에서
'20.3.30 1:00 PM (1.237.xxx.156)조금 나은 후방으로 오겠다고 총알 빗발치는 공항 비행기 격전지를 뚫겠다는 거예요?
라이언일병도 이렇게 많았으면 안구했어요..16. ....
'20.3.30 3:33 PM (180.70.xxx.144)비행기 있는 유럽 같은 데 말고 동티모르 이런 곳에 오히려 전세기 보내야 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