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입국을 안 막았다고 자기 정권 유지를 위해 국민들 안전은 생각도 안하는 무능하고 이기적인 대통령이니 뭐니.
일본에서 치료약을 만들었는데 반일감정으로 선동해서 국민들 치료도 막고 있다고 그래서 제가
올림픽은 왜 하나 마나 소리가 많냐고 물었더니 화를 내더니만 지금 연락을 끊은 상태예요.
그 이후 문통은 총선이 다가오는데도 숨기거나 가리는 거 없이 곧이 곧대로 대응햇잖아요.
미통당은 다시 정권을 되찾을 꿈에 부풀어서 자기들끼리 좋은 찬스가 왔다고 떠들어 대다가 카메라에 잡히고.
하여튼 역병이 돌았을 때 역병을 막으려 애쓰는게 아니라 역병 통해 정권을 오래 유지할 생각이었던
킹덤하고 다를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미통당이 킹덤 안 좋아한대요.
킹덤 작가는 이 일 벌어지기 2년 전에 대본을 써 놓은 건데 김은희 작가가 문통 지지한 것은 알려져 있죠.
저도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총선에서 지겠구나 하는 염려가 있었는데
이 위기가 이렇게 반전을 이룰 줄 몰랐네요.
오히려 한국의 위상만 드러나고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됐어요.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나요? 미통당은 코로나 확산하자 공천신청이 엄청 밀려들었다는데요.
자기들이 이길 줄 알고. 물론 끝까지 안심해선 안되고 투표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