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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스크 보내지 마세요!

교민 조회수 : 25,962
작성일 : 2020-03-29 19:26:36
보내주셔도 다들 교류 안하고 살고 있는 사람들도 많고 연락망도 없어 받기도 힘들어요. 요며칠 한인회 카톡방에서 여러가지 설전들이 오고가는데 실망만하고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전세기를 요청하는데 한인회 회장이란 사람이 평소 다니던 왕복요금에 비해서 비싸다고 대한항공과 정부를 원망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요. 미통당 옹호자에 멍청한 사람이 회장으로 선출되어 우왕좌왕 , 불안감만 조성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저희 가족은 귀국하다가 전염될게 우려되어 여기서 버티어 보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다들 힘들지만 국내에 계신분들도 이젠 한계에 다다른 것같네요. 보내지 마세요.!  집에서 만들어 사용할 수있어요. 간단하게 손바느질로 만들어 쓰고 위에다가 머플러로 다시 한번 머리부터 싸매어 선글라스 쓰고 다닙니다. 
IP : 157.45.xxx.172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9 7:28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미국이세요?

  • 2. 아니
    '20.3.29 7:28 PM (223.38.xxx.225)

    전세기를 보내려면 몇대를 보내야하나요?

  • 3. ...
    '20.3.29 7:29 PM (86.159.xxx.190)

    마스크는 보내도 되지 않나요? 마트도 가야하는데??

  • 4. 제발좀
    '20.3.29 7:29 PM (223.38.xxx.225)

    오지말고 거기들좀 있어요

  • 5.
    '20.3.29 7:31 PM (106.102.xxx.66) - 삭제된댓글

    미국에 전세기요? 그건 결사 반대에요!

  • 6. 마스크
    '20.3.29 7:31 PM (220.92.xxx.93) - 삭제된댓글

    전세기는 봉쇄되어 오도가도 못하는 국내인들을 위한 것

  • 7. ㅇㅇ
    '20.3.29 7:32 PM (125.176.xxx.65)

    고생 많으시네요
    무사무탈하시길요

  • 8. .
    '20.3.29 7:32 PM (183.101.xxx.115)

    전 처음 우한때부터 전세기 반대였고
    지금도 마찮가지 에요.
    그런데 국적도 미국인 교민까지?
    절대 반대!

  • 9. 모두
    '20.3.29 7:33 PM (124.50.xxx.94)

    오지말고 거기들좀 있어요 22222

  • 10. ..
    '20.3.29 7:33 PM (183.101.xxx.115)

    우한때 중국인가족 반대였어요.
    물어뜯으려 몰려올까 정정해요.

  • 11. ..
    '20.3.29 7:35 PM (111.65.xxx.29)

    제발 오지 말고 거기 있어요 전세기 같은 소리

  • 12. 어후
    '20.3.29 7:35 PM (116.127.xxx.224)

    진짜 미친것같음

  • 13. ..
    '20.3.29 7:36 PM (111.65.xxx.29)

    오는거 하나도 안 반가움 그냥 미국에 쭉 눌러 사세요

  • 14. ㅇㅇ
    '20.3.29 7:36 P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한국 온다고 안걸린다는 보장있어요? 이참에 관광오시나요? 집에 조용히 계시는게 젤 안전해요. 고국에 다 집있는것도 아니고 부모 혈육일가 친척 다 부담스러워 합니다. 그렇다고 한국와서 호텔만 있다 갈거 아니쥬? 서러움만 느끼고 갈거예요.

  • 15. ..
    '20.3.29 7:37 PM (106.102.xxx.66) - 삭제된댓글

    결사반대.
    반대 시위라도 참여할거에요.

  • 16. 그래도
    '20.3.29 7:38 P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마스크는 보냅시다. 생명줄 마스크요.

  • 17.
    '20.3.29 7:38 PM (39.7.xxx.73)

    고생 많으세요.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같이 잘 견뎌 보아요.

  • 18. ㅇㅇㅇ
    '20.3.29 7:39 PM (222.238.xxx.157)

    일본도 오겠네요 ㅋㅋ
    진짜 해도 해도 너무 한다
    데려 오면 돈이 얼마나 들고 어딜 가둡니까 대체
    불안감 조성말라고 난린데
    진짜 집 없는 교폰지. 교민들
    호텔 엄청 돌아다닌대요
    이탈리아도 비행기값 비싸다 난리 쳤다면서요
    왜 데리러 가요
    데려온들 좋은 소리도 못 들어요
    비행기값 삼분의 일 내고 다 냈다고
    나라에 뭐 맡긴거처럼 난리치구요
    답답하네요

  • 19. ㅇㅇ
    '20.3.29 7:42 PM (222.238.xxx.157)

    국내민 누구요
    원정출산 하러 가서
    걸려 온 집이 있지 않나
    이 시국에 여행 간 사람요?
    유학생만 21만명이라네요
    어쩔건데요

  • 20. ...
    '20.3.29 7:45 PM (125.177.xxx.43)

    해외에 자리잡고 오래 산 사람들은 올 생각 안해요
    유학생이나 주로 오죠
    와봐야 반길 사람도 없고 직장이나 애들 학교 문제도 있고요
    몇달씩 누가 있게 해주겠요

  • 21. 전세기
    '20.3.29 7:45 PM (106.102.xxx.66) - 삭제된댓글

    결사반대.
    반대 시위라도 참여할거에요

  • 22. 죽을 병
    '20.3.29 7:47 PM (122.38.xxx.224)

    걸린것도 아니고...일본배에 갇혀 내팽개쳐져 있는 것도 아니고..보낼 명분이 없죠.

  • 23. 모두 잘견디시고
    '20.3.29 7:48 PM (221.150.xxx.179)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 24. ..
    '20.3.29 7:50 PM (124.50.xxx.42)

    헬조선이라고 떠날땐 언제고
    아플때마다 들어와 저렴하게 의료진료받고
    또 이럴땐 또 국가찾네요
    불평불만만 한가득인 사람들 정부 비평해대고 들어와서도
    누릴거 다누리면서도 고마운지 모를 사람들

  • 25.
    '20.3.29 7:51 PM (121.131.xxx.68)

    완전 격리되거나 비행기 운항이 없어진 곳이나
    전세기 보내게 되있어요
    한인회회장이 정부 욕할려고 일 꾸미는 거예요

  • 26. ㅇㅇㅇ
    '20.3.29 7:53 PM (222.238.xxx.157)

    윗님 미국도 격리하잖아요
    벌써 말 있어요

    결국 볼리비아도 전세기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550671?lfrom=kakao

  • 27. ....
    '20.3.29 7:55 PM (218.159.xxx.83)

    제발 그만 데려왔으면 좋겠어요
    데려와도 개념 쳐말아먹고 싸돌아다니고요
    여기 아이,청소년,어른 모두 이답답한 겨울,봄 내내
    집에서 방콕했는데 보람도없고 애들 위화감만 들게하고..
    정말로 초기에 자녀걱정 한 집들은 이것저것 안따지고
    일찌감치 자력으로들 들어왔어요
    끝까지 버팅기다 들어들오는데,여기저기 휘젓고 다니다가
    잠잠해지면 철새처럼 훅 갈 인간들이 대부분이네요.

  • 28. ㅇㅇ
    '20.3.29 7:56 PM (180.230.xxx.96)

    제가봐도 오다가 감염되는게 많은거 같아요
    지금 괜찮으면 그냥 외출 안하고 있는게 더 안전할거 같아요

  • 29. 4식구 중
    '20.3.29 8:01 PM (42.190.xxx.116)

    3명이 해외에 살고있는데 각자 있는곳에서
    버티기로 했어요.
    안전해졌을때 만나려고요.
    지금은 공항과 비행기 안이 더 무서워서요.

  • 30. 정말
    '20.3.29 8:06 PM (211.219.xxx.81)

    맥빠지네요
    한달 반 집에만 쳐박혀 있었어요
    자영업자 실업자들 얼마나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이 고통이 끝이 안보여요
    해외 에선 확진자가 밀려들어오지
    미친 개독 또라이들은 주말예배 봐서 확진자들 우수수 나오지
    휴~~ 우한 교민 받을때만해도 당연히 도와야지 했는데
    끝이 없으니 이젠 지치네요

  • 31. ...
    '20.3.29 8:10 PM (58.235.xxx.246)

    이제 일반 면마스크는 쓸 수 있는 분위기인가요?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32. 아무나 데려오는
    '20.3.29 8:26 PM (27.117.xxx.235)

    거 아니에요. 워홀 나갔다가 오도가도 못 하게 된 학생들,
    유학생들, 여행 하다가 갇힌 사람들, 주재원들 이런 사람들 데려오는 거예요.

  • 33.
    '20.3.29 8:36 PM (125.177.xxx.105)

    비행기값 비싸면 안오면 되죠
    꼭 와야 할거면 싼 비행기 찾아보던가
    비행기표값이 비싼 이유는 다 나름 이유가 있겠죠
    아보내도 그만인데 그나마 문재인정부니까 이렇게까지 챙기는거지 참
    고만운줄 모르고

  • 34. 미국
    '20.3.29 8:44 PM (172.89.xxx.87)

    지금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 지금 한국가면 민폐라고 한국 안갑니다
    그리고 한국가는 비행기 있는데 왜 전세기를 보내달라고 합니까
    지금 귀국하는 사람들은 주로 유학생입니다
    왜냐하면 학교도 문을 닫고 기숙사도 문을 닫으니 애들이
    갈곳이 없어서 한국으로 귀국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료보험도 한국에서 6개월이상 살아야지 그때부터
    의료보험비를 내야지 의료 해택을 받을수가 있어요
    모르면서 도둑 취급하지말구요
    한국법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갈수있다고 해도 한국이라도 안전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기사는 사람들도 간다고 하면
    다들 말리고 욕을 합니다
    걱정 하지마세요
    그리고 유학생은 한국사람인데 한국사람이 자기나라에
    들어가겠다고 하는데 정부에서 어떻게 막을수가 있겠어요
    오히러 한국에 살고있는 부모들이 잘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원글님은 미국이 아닌것 같으시네요

  • 35. ㄴㄴ
    '20.3.29 8:45 PM (205.185.xxx.225)

    제발 거기 계세요 지금 원거리이동하는게 바이러스를 옮기는행위입니다! 오면서 엄청걸릴거구요 미국교민들도 한국에서 찾아로는거 극혐하잖아요 미시usa 보면 너무싫다던데 본인들은 또 의료혜택누리러 들어오면서 오지말아주세요 지금같은 전시상황에 이동은 서로에게 민폐에요

  • 36. ..
    '20.3.29 8:45 PM (121.178.xxx.200)

    솔직히 안 움직이는 게
    덜 위험 하긴해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 37. ㅡㅡ
    '20.3.29 8:49 PM (112.150.xxx.194)

    원글님 계신곳 어딘가요?

  • 38. 한인마트에
    '20.3.29 11:01 PM (219.251.xxx.213)

    마스크 의료용장갑도 팔던데요.

  • 39. ㆍㆍ
    '20.3.29 11:03 PM (122.35.xxx.170)

    비행기 안, 공항 안이 제일 무서운데.

  • 40. 그럼에도
    '20.3.29 11:08 PM (218.236.xxx.162)

    마스크는 보냅시다. 생명줄 마스크요. 222
    다들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 41. ....
    '20.3.29 11:15 PM (121.165.xxx.231)

    원글님
    야무지고 다부지게 잘 견뎌내세요.
    같이 힘냅시다.

  • 42.
    '20.3.29 11:21 PM (68.4.xxx.177)

    마스크 보내지 마세요2222

    마스크 안쓰는 문화라 못쓰고
    만들어 쓰면 됩니다. 대부분의 교민들 보내 달라고 안했어요.
    기자들 제발 쓸데없이 감정부추키는 기사 좀 쓰지 마세요.

  • 43. ...
    '20.3.29 11:22 PM (108.35.xxx.11)

    정확히 어디 사세요? 전세기 띄우라는 사람들은 유학생 교민들이죠.
    현지에서 나름 잘 대처하는 교포들 물먹이지 마세요. 다들 한국 갈 생각조차 하질 않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무슨 전세기를 운운하고... 헬조선이라고 떠났는지 일이나 먹고 살려고 갔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집에만 있으니 입만 털고 있는 꼴.

  • 44. ...
    '20.3.29 11:27 PM (108.35.xxx.11)

    미씨usa란 사이트 대부분 회원이 한국에서 온 기러기아줌마 , 주재원, 유학생 와이프란거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여기는 늘 그 사이트만 운운하더라구요. 거기 여론이 꼭 미국 동포 여론이 아님을 아셔야...

  • 45. 댓글왜이래요
    '20.3.29 11:29 PM (111.99.xxx.246)

    마스크도 자급자족해서 쓸거고 보내도 전해줄 방법이 없으니 보내지말라고 써있어요
    그리고 비행기 값 운운한 건 원글이 아닌 한인회 회장이고 저 분은 귀국 안하고 버티신다잖아요
    왜 저분께 비난을 쏟아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전 일본 삽니다.
    아이들 데리고 한국 가는 사람들 있어요. 있었다는 표현이 더 많겠네요.
    지금은 입국금지로 갈 수도 없지만, 가족들이 보고 싶고 병이 나도 한국이 백만배 나은 상황인게 분명해도 지금 귀국은 한국에 그리고 가족에게 피해를 끼친다고 가지말자는 분위기에요
    그리고 다들 집에서 자숙하고 커뮤니티 통해서 마스크드림하고 그렇게 지내는 주부들이 많습니다.

  • 46. ..........
    '20.3.30 12:33 AM (220.85.xxx.22)

    20.3.29 8:26 PM (27.117.xxx.235)
    아무나 데려오는거 아니에요. 워홀 나갔다가 오도가도 못 하게 된 학생들,
    유학생들, 여행 하다가 갇힌 사람들, 주재원들 이런 사람들 데려오는 거예요.

    -------------------
    아니 항공이 안다니는 것도 아닌데 왠 전세기요?
    그리고 이 시국에 여행 간 인간이라면 이번기회에 정신 좀 차리게 그냥 뒀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생각이 없으면 여행을 가나요? 그런 인간들은 한국 와도 자가격리 안하고 쳐돌아다닐 인간들... 절대 데려오면 안되요.
    오고 싶으면 알아서 항공기 표 끊어서 오면 되지 전세기가 무슨 콜택시 인줄 아나.

  • 47. 미국에서
    '20.3.30 12:33 AM (68.229.xxx.29) - 삭제된댓글

    한국 귀국하겠다는 사람들은 미국 잠깐 살러온 유학생이나 주재원 그런분들 아닐까요? 이민와서 산지 25년째인데 여기 집도 있고, 애들 학교며 지금 다니는 직장 다 버리고 가나요?
    한국 입국 하는 사람들은 여기서 정착하고 자리잡고 사는 사람들은 아닌것 같네요. 미국내에 불법으로 체류하는 분들, 취업비자로 왔는데 실직 된 분들 중에선 먹고살수없어 한국 가신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 48. 영국교민
    '20.3.30 7:35 AM (82.14.xxx.236)

    제 주변에도 유학생 주재원들이 주로 가지 여기서 직장 다니거나 외국인과 결혼해서 정착한 사람들은 한국에 안 가고 있어요. 여기 직장이랑 가족이 있는데 어떻게 한국에 돌아갑니까?
    워홀로 온 사람들도 안 가는 추세에요.

  • 49. 제 주변
    '20.3.30 9:22 AM (128.12.xxx.115)

    미국인데 아무도 귀국하는 사람들 없어요. 여기 영주권 받고 터잡고 사는 사람들은요.
    기숙사에서 쫓겨난 유학생들이 들어가죠.
    그 학생들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모두가 재벌가에 태어나 금수저로 유학한 사람들 아니에요
    재외국민 투표에서 얼마나 많은 젊은 사람들이 애썼는지 기억 안나시나요
    일본만 이상하게 귀국하는 팀이 몇팀 있었는데 -_-;;
    왜 이렇게 날거 있으신지...

  • 50. .........
    '20.3.30 12:02 PM (125.191.xxx.247)

    대부분의 제정신인 사람들은 가만히 있거나 돌아와서도 조용히 자가격리 잘하고 아무 문제 없지요.
    망둥이처럼 날뛰는 일부 사람들이 문제인데 다들 예민해져 있고 뉴스에서 재난문자에서 해외발 유증상자 계속 나오고 그러니까 다들 무서워서 그러는거예요.
    이런 재난이 있는때가 되면 사람들이 얼마나 약하고 악한지 다시한번 알게되기도 하고 그럼에도 희생하고 참아가며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고 희망을 가지게 되기도 하네요.

  • 51. ....
    '20.3.30 12:25 PM (121.134.xxx.239)

    제 말이 그거에요. 의료진도 아니면서 KF등급 마스크 꼭 쓸필요가 어딨대요. 저는 미세먼지때문에 사둔 것도 많고 또 공적마스크든 뭐든 더 살 수 있는대도 안사고 면마스크로 지내는걸요. 미국은 천쪼가리도 없어서 빨가벗고 다닌답니까.

  • 52. ....
    '20.3.30 12:2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유학생들, 여행 하다가 갇힌 사람들, 주재원
    이런 사람들도 안데려왔음 좋겠어요
    유학생들도 지들 좋자고 나갔고
    이시국에 여행은 왜 가요 거기서 죽으라고 해요

  • 53. ....
    '20.3.30 12:2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유학생들, 여행 하다가 갇힌 사람들, 주재원
    이런 사람들도 안데려왔음 좋겠어요
    유학생들도 우리가 나가라고 했나요 지들 좋자고 나갔고
    이시국에 여행은 왜 가요 거기서 죽으라고 해요

  • 54. ....
    '20.3.30 12:29 PM (1.237.xxx.189)

    유학생들, 여행 하다가 갇힌 사람들, 주재원
    이런 사람들도 안데려왔음 좋겠어요
    유학생들도 우리가 나가라고 했나요 지들 좋자고 잘되겠다고 나갔고
    이시국에 여행은 왜 가요 거기서 죽으라고 해요

  • 55. 미쳤나봐
    '20.3.30 1:06 PM (125.184.xxx.67)

    다들.
    돈 떨어지고 남의 나라 갇혔는데 국제 미아라도 되라는 말인가??

  • 56. EnEn
    '20.3.30 2:07 PM (211.36.xxx.167)

    마음 아프네요.ㅠㅠ
    어찌 도와야 하나.
    암튼 무조건 도와야 한다에 마음 보탭니다!!

  • 57. 솔직히
    '20.3.30 2:12 PM (106.101.xxx.136)

    한국 못마땅한점이 있어서 나간거아닌가요? 몇년만에 코로나 치료이유로 다시 오는거 얄미워요

  • 58. 유학생들
    '20.3.30 2:41 PM (128.12.xxx.115)

    열폭이란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샘물교회 돈 청구부터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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