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마스크 알림표시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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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필요'

수량 100이라 표시인데 가보면 오픈전이거나
수량 30~100 표시인데 가보면 어제 재고라고

두번 걸음했었는데 확인필요 표시해주니
넘 좋아요~

코로나 안정 위해서 다들 이렇게 노력해주시니
사회적 거리 잘 지켜 원래의 삶으로 돌아갈수 있기를

[약국으로]

많이 들어온다네요. 저번주 부터 만들기 쉬운 kf80이 많던데 그래서 그런가보네요

[제제]

울동네는 번호표받고 저녁에 받는 식인데
마스크 더 온다고
번호표없어도 살 수 있대요.

[어제]

산책하면서 동네 약국 보니 모든 약국에 마스크가 다 있더라구요
그동안 안 사다가 들어가서 달라고 하니 대 중 소 어느거 드릴까요? 하더라구요
이젠 사이즈도 선택하면서 사는 구나 했어요

[00]

저 어제 줄 안서고 바로 사왔어요
블랙 kf80...
kf80첨 써보는데 확실 이 얇네요

[제가]

지난주에 글썼는데..
언니가 약사인데 지난주부터 여유가 좀 생겼다고...
전날 못다판 재고도 몇장 안되지만 생겼고
약국에도 판매할수 있을 분량만큼만 신청하라고 한대요.
그전에는 갖다주는 분량이 모자라서 전전긍긍했는데
어떤 요일은 남기도 하고 토욜에는 400장씩 온대요.

[원글]

마스크 두장 3천원
마트 상품(식품)들 9,900원 정찰제 못지않게
똑 떨어지고 착한가격에 만족하지만
혹시 수량의 여유가 된다면
약국들이 거스름 500원만 미리 환전해 준비해주면
지금처럼 두장 구매 손님도 유지하면서
개인요구에 따라 3장 판매도(4천5백원) 노려볼만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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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데리고 갔더니 대형 주더만요.
대형밖에 안 들어와서 소형은 있지도 않는 답니다.
잠실 한 복판 아파트 상가 내 약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