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육공무직을 교사로 채용하는 입법예고 반대 청원부탁드려요
1. ㅇㅇ
'20.3.28 3:51 PM (175.207.xxx.116)교육부에서는 왜 그러는 거예요?
단순히 표를 위해서요?
잃는 표가 더 많지 않을까 싶은데요2. 소리
'20.3.28 4:07 PM (125.178.xxx.147)이거 가짜.뉴스에요. 행정예고인지.읽어봤지만 교사 채용 내용 없습니다
3. 이런
'20.3.28 4:13 PM (211.219.xxx.194)뉴스 없던데..
2년전 얘기한거 아닌가요?4. ....
'20.3.28 4:27 PM (125.134.xxx.205)동의했어요
5. ...
'20.3.28 4:59 PM (211.202.xxx.242)http://n.news.naver.com/article/047/0002263463
청와대 청원 하루 새 8만... 오히려 정규직 교원단체가 “잘못된 내용” 해명
해당 국민청원 지적 내용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와 한 통화에서 "그 동안 시도교육청 관할인 공립학교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교육공무직원이라고 불렀는데, 국립학교 소속 직원들도 기존 학교회계직이란 호칭을 공무직이라고 부르겠다는 내용"이라면서 "국립학교 직원들을 시도교육청 수준에 맞게 호칭과 규정을 정비한 것이지, 이들을 공무원으로 채용하거나 '교사'로 채용하려 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6. ...
'20.3.28 5:00 PM (211.202.xxx.242)서울교사노조도 긴급 분석자료를 만들어 "국립학교에도 공립학교와 같이 학교회계직을 채용하였고, 그동안 계속 학교회계직 등으로 불렸다"면서 "이번 개정안은 국립학교 학교회계직을 공립학교와 같이 교육공무직으로 명칭을 바꾸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병 서울교사노조 위원장은 "이번 행정예고 내용은 2016년 유은혜 당시 의원이 입법예고했던 내용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라면서 "코로나 사태 속에서 치르는 총선거를 앞두고 잘못된 내용으로 교사와 학부모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하는 사람이나 집단은 해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