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대학나왔다하면 덮어놓고 똑똑한사람 취급하는 사람들이
젤 무식해보여요
빌게이츠 나온 하버드나 스텐포드 예일정도만 알아주지 않나요
그외 미국대학 솔직히 한국에선 돈쓰면 어찌어찌 다 들어가더군요
미국대학 들어갔다고 막 띄워주고 한국에서 잘난취급해주는게 젤 바보같아요
똑똑하긴 개뿔 집안돈으로 바르는 유학생이 뭐 대단합니까
미국에서 대학나왔다하면 덮어놓고 똑똑한사람 취급하는 사람들이
젤 무식해보여요
빌게이츠 나온 하버드나 스텐포드 예일정도만 알아주지 않나요
그외 미국대학 솔직히 한국에선 돈쓰면 어찌어찌 다 들어가더군요
미국대학 들어갔다고 막 띄워주고 한국에서 잘난취급해주는게 젤 바보같아요
똑똑하긴 개뿔 집안돈으로 바르는 유학생이 뭐 대단합니까
예일도 돈쓰면 가는 학교같아서 명문같지는 않습니다만..
사람한테는 어디서부터 알려드려야할지 난감할때가.있어요.
그반대죠 조기유학생들은 대부분 공부못해서 유학보낸게 대부분인데 재벌도 공부어느정도 하면 국내대학보내고 졸업후 유학가는게 코스구요 공부못해서 보낸애가 가서 잘할리가 있나여 외화낭비하다 오는거죠
에휴 남의 나라 언어 하면서 대학 공부 쉬운 것 아니에요
똑똑한 미국 수재들 명문대 있기야있죠
그런 특수 이름난곳 빼고 미국대학 갔다왔다고 미국물먹었다고 해외유학생
자국대학보다 더 잘난대접 받으려는건 이해가 안가요
지금 이 시기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단지
국민진상일뿐입니다
하버드.예일.스턴퍼드만 알아준다니
미국 대학은 아예 잘 모르시나봐요.ㅠ
돈만 들어갈수 있는 학교부터.
다양한 학교들이 있죠. 요즘은 유학 다녀왔다고 다 깜뻑 죽는것도 아니고요.
똑똑함으로 밤새워서 세계에서 온 학생들하고 경쟁하는
유학생들까지 싸잡지는 마세요. 모르는 사람들의 아무말잔치가 무서운거에요.
인서울못한다고 난리치다 내신4등급대받더니 학년 2년내려서 22살에 미국대학들어가던데요. 명문대라 할수있는 곳이요.
그냥 립서비스에요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요새세상에
해외유학 엄청 부풀려진거예요
한국사회에서 돈있는 기득권들이 갔다와서 생색 더럽게 내면서
대접받으려고 부풀려놓은 코스예요
일부 미친사람들때문에 유학생 죄다 싸잡히는건가요?
아이비 아닌 미국주립대학 나온 저는 참 듣기 거북하네요.
대해서 좀 알고 유학생들 욕하세요.
끼리끼리 몰려다니면서 한국말만 하다오는 그런 학생들말고 제대로 자존심때문이라도 죽도록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아요. 얼마나 힘든지알면 이런 무식한 소리.못해요.
수시6광탈 정시 광탈하고 재수안하고 후딱 준비해서 위스컨신주립대 가던데요. BU는 공부진짜못한 애들도 심리학과 동양학과 이런데 비집고 들어가고.
돈만 싸들고 가서 내면 다 받아주는 학교들 많구요.
미국은 뭐...대학 장사하잖아요.
그 외국물, 학벌 컴플렉스 있는 무식한 사람들이 유학 가면 다 잘한다고들 믿는 경향이 많지요.
미국은 한국유학생 통계에 의하면 70퍼가 유학 실패해서 돌아온다네요.
유럽은 예능계 빼고 스페인 빼고 서유럽의 경우, 졸업이 워낙 어려워서 실재로 졸업한 사람 아주 드물죠.
한 20위권까지는 서울대로 보는게..
한국 대학이 다 우수한 것도 아니고 미국 대학이 다 그런 것도 아니죠. 미국 대학 나왔다고 막 띄워주고 잘난 대우해주는 것도 우습지만, 미국 유학생 전체를 돈을 쳐바른다고 매도하는 글도 거북하긴 마찬가지.
주립대학 사실 덮어놓고 한국에서 똑똑하다고 대접받을 해외유학은 아니지 않나요
미국에서 공부했다고 한국사회 취직같은것에 인텐시브 더 주는것도
사실 알고보면 웃긴 발상이고요 해외유학에 대한 아주 묘한 이상한 사회기류가 있는거 같아요
도 요새 랭킹 다시 보고 오세요. BC와의.차이를 엄청 줄였어요.
조기유학보내는애들은 대부분 부모가 억지로 보내는거라 무슨생각으로 공부하겠어요 대학이후에 전공분야 더공부하고 싶어서 가는 똑똑한애들도 소수있지만 제주변도 인서울 절대못할거같으면 중학생정도때 조기유학보내던데 다녀온애들 무개념인애들이 많더라구요 여기나 거기가 소속감도 없고 힘들면 포기하고 떠나고
형식 대충 갖추고 돈만 내면 받아주는 학교들 많아요
이름 들어본 학교들중에서도 많아요
학점은 하라는것만 제시간에 내고 출석잘하면 중간은 가구요 그러다보면 졸업도 하는거죠 바닥에서 깔아주는 층이 얼마나 두터운데요 물론 하버드에서 과탑하려면 한국 성실한 학생들처럼 열심히 해야겠죠
부풀려진 얘기에 속지마세요
주립 명문대 몇군데라도 학생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아참 주립 명문대 서부나 동부나 어디가 유명한지는 아세요?
그런곳 입학 점수 좀 보고 오세요. 점수더하기 에세이등등.그냥 공부만해서는 명문대.못가요.
어느 대학 나오셨는데요?
그러려니 넘어갈 립서비스에
너무 민감한게
님이 학벌 컴플렉스 있으셔서 일수도.
미국 대학 졸업했냐 못했냐 .... 그걸로 보면 어느정도는 맞아요
공부안하고 졸업 4년안에 졸업 절대 힘듭니다.
유학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 같아요. 그렇게 단순하게 이야기 할 것은 아니랍니다. 아이비가 아닌 대학들도 어떤 분야에서는 탑급인 주립대도 많고요. 주립대를 무시하지는 마세요. 좋은 주립대는 한국에 있는 어느 대학보다도 어렵고 그만큼 훌륭합니다. 미국대학이 그렇게 만만히 볼 갓도 아니구요. 특히 공대 다니는 학생들은 한국애나 미국애나 다들 아주 우수한 애들이에요. 그렇게 단순하게 평가하는거야 말로 뭘 모르시는 사람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거에요. 미국서 학교도 다니고 오래 살아본 사람으로서 드리는 말입니다.
다들 넘 한다ㅠㅠ
열등감폭발도 아니고...
한국이 빡세게 공부해서 들어가는 좋은 학교도 있고 줄만서면
들어가는학교도 있는것 처럼
미국도 천차만별이고
우리나라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진짜 학업적으로 뛰어난학교도 많습니다.
부모들이 허리띠졸라매고 장학금받겠다고 밤새며 공부하는 애들
도매급으로 넘기는 이런 얘기 넘 속상해요.
223.38.xxx.166님
미국에 진짜 수재들만 간다는 명문대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돈만 대면 받아주는 미국대학 나와놓고도 미국대학 나왔다면서 한국사회 대접해주는 해외유학실상에 대해 말하는겁니다
일종의 덕담이예요.
얼굴 이쁘면 이쁘다 덕담,
미국대 나왔으면 공부 잘했겠다 덕담,
시부모 부자면 노후 편하겠다 덕담.
미국대학 나왔다 칭송하고 껌벅 죽는게 아니라요.
미국에 있는 주립대보다 한국에 있는 지방 국립대가 더 우수한거 같은데요
왜 미국만 갔다왔다하면 그렇게 어깨 힘주는지 그걸 칭송하고
잘못된 친일식 사대 아니겠어요
돈 있으면 갈 수 있죠 그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그렇지
물론 기본은 해야겠지만
그래요,
무슨 대접요? 미국 학사도 실력없음
기업 채용 안돼요.
과에 따라 달라요
미국도 의대가려면 뭐 난리도 아니거든요
심리학과나 그런건 뭐 하버드라도 별로고
미국 명문 대학 졸업이 어렵다는걸 보통 사람들은 몰라요.
한과목을 위해서 옥스포드교수가 날라와서 수업도 해주고
학교 박물관에 책에서 배우는 것들이 다 전시되어았고
노벨상 받은 교수들 주차장은 따로 지정석으로 되어있고
도서관에서는 공부하다 우는 애들이 많으니 나가서 울으러고 써있어요. Crying Zone이 교내에 여러군데 있어요.
미치고 팔짝 뛰면서 공부해요.
요즘 세상에 누가 돈만 내면 받아주는 미국 대학 나왔다고 대접해줘요. 미국 주립대도 주립대 나름인데, 한국의 지방 국립대와 비교하다니. 원글님이 미국 유학에 대해 무지하거나 무척이나 반감이 있는 건 알겠네요.
그리고 요즘 한국기업들이 유학생들 덮어놓고 다 받아주지 않습니다. 그냥 대충 유학가서 돌아온 아이들은 기업에서 먼저 알아요. 글로벌 세상이에요. 미국에서 다니든 한국에서 다니든 열정있고 실력있는 학생들이 살아남아요. 한국사회가 덮어놓고 대접해주는 세상 아니에요.
미국유학생에 열등감폭발이래 반대로 미국유학생들의 근거없는 우월감폭발아닌가요? 요즘 기업들도 왠만한 스펙아님 유학생꺼려해요 적응도 잘못하고 외국식사고방식에 젖어있고 쓸데없는 선민의식같은게 심해서요
졸업이 어렵죠 그리고 시민권자 아니면 취업 만만치않아요
주립대 사실 한국 꼴통들 집에 돈만 있음 다 가던데요
캔자스 주립대 펜셀베니아 주립대 아이오와 주립대..등등
근자감있나요?
도피성이라면서 뭔 근자감????
네~ 물론 지방국립대보다야 천만배 낫죠. 보는 세상도 다르고...
옛날에나 미국유학 하면 와 했지 요새는 개나소나 다 가잖아요
어학연수만 해도 그냥 놀다오는 코스 되버린지 오래고
듣보 미국대학은 나와봤자 돈낭비.
모르면 검색이라도 좀 하고서 글을 쓰시던지..
격리안한 유학생은 혼 나야됩니다.
근데, 격리 제대로 하는 유학생이 훨씬 많아요.
한국에서 대학 가기 어렵죠. 미국도 엄청 어려워요.
더구나 랭킹 50위권 가기 정말 어렵습니다.
격리안한 학생은 벌받아야하지만, 미국대학생들을 싸잡아 이런식으로 매도하는건 논점에서 벗어납니다.
미국 각 학교에 중국유학생들이 왤케 넘쳐날까요? 다 공부를 그렇게 잘해서? 아니죠 대학들이 비싼 등록금 받아 먹고살려는거에요
영국도 마찬가지에요 자가격리하라고 그렇게말해도 냉킁. 평창 놀러가는 븅신들이 돈만 싸갖고가면 다닐수있는 학교들 천지에요
솔직히 미국에서 미국대학 가는건 좀 어렵다고 보는데
한국에서 이리저리 피해서 미국 가는 학생들이
넘 많아서요.
미국 대학 가는 학생들 아주 극소수 빼곤
공부 잘해서 가나요? 집에 돈있어서 가지.
하버드나 예일, 스탠포드만 알아준단 글에서
진짜 웃고 갑니다.
근데 언어 다른 외국에서 공부하며 고생한거 인정해주는게
님에게 너무 고통스러운가봐요.
여기 유학생 부모들이 많아요..
유학생들 밥맛이던데..
우월감 쩔어서 내국인들이 싫어하는걸
여기분들은 받아들이지 못할겁니다
원글님은 진정으로 전 세계 브레인들하고 경쟁하는 유학생들의 세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 그들이 졸업하고 미국에서던 한국에서던 잘나가는 것도 모른다.
캔사스, 아이오와 얘기하시니 딱 감이 오네요.
124.55님 네 더 첨언을 못했는데 존스홉킨스 의대나 MIT 공대도 알아주긴하죠
그런 이름난 특수대 있기야있다고 위에 댓글에 언급했습니다
수재들만 외국 대학 가나요?
한국에서 공부할 여건이 안되었건, 외국에서 더 빛을 발휘할 아이던.
여기서 입시에 싧패하고 세컨 찬스로 미국 대학에 갔던
기부금 입학을 했던
그 학교에서 과정 다 이수하고
일정 수준 성적받으면 열심히 공부한 학생입니다. 우리나라 처럼 학생 미래 생각해서 성적 상향주고 그러지는 않아요.
그 학생이 공부를 잘 했는데 운이 없어 상위학교 다 떨어지고
세이프티로 해당학교에 갔건 말이에요.
한국 지방 국립대가 더 우수한지 미국 주립대가 더 우수할지는
어찌 판단하세요?
그 학교 학부 과정 코스 단계나 강의 실러버스등 한번이라도 보고 그런 말 하는건지요.
요즘 도피성 유학도 있고 외국 유학생이라도 다 어깨에 힘주는
시대는 아닙니다.
자꾸 리스트를 첨가하시는데, 듣보잡 미국 대학을 누가 알아주냐고요. 어차피 돈 쳐바르는 꼴통들은 졸업도 못하는데.
열폭ㅋㅋㅋㅋㅋ
똑똑해서 미국대학 명문대를 유학해서 당당하게 인정받는게 아니라,
어중이떠중이들이 돈으로 돈발라 미국에서도 온갖 아시아계등 돈받으면 다 받아주는
그런대학들 나와놓고 해외유학했네하면서 선민의식 가지고 한국사회 물로보며 대접받으려하는
사람들 있단겁니다 그런 사람들 나온 미국대학 솔직히 지방 국립대보다 못해요
지금 미국 명문대 이야기하는게 아닌데 초점을 거기다 맞추며
미국 유학하는거 아무나 못한다고 졸업이 힘드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은 글을 똑바로 못읽는분들이네요
미국 명문대 나와서 미국에서나 한국에서 잘나가는 실존 인물들 없어요? 노는 물이 왼전히 달라요.
자기들도 똑똑한거알고 arrogant 하기도 하죠.
미국 교육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 같네요. 웬만한 이름있는 주립 좋은 과들은 정말 들어가기 힘들어요. 요즘 사정 잘 모르시네요.
저희 아이 지난 9월에 대학교 갔는데요 주립은 아니고 사립이에요. 그냥 학교가 공부 빡세게 시킨다고 알고 있었고 지난 겨울에 왔을때 너무너무 힘들다고 해서 그런줄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 코로나 사태로 월요일에 집에 왔는데요 오자마자 온라인 수업에 조교랑 미팅에 프로젝트 그룹 미팅에 사이사이 숙제도 해야지... 와서 이제까지 4시간 이상 잠을 잔 적이 없어요. 이야기는 들었지만 또 막상보니 너무 안스럽더라고요. 이렇게까지 시키는줄은 몰랐어요. 남편이랑 저 우리나라 최고 대학나오고 둘다 박사 학위 소지자라 웬만해서 공부한다고 안하는데요 아이보니 수준이 달라요. 한 과목당 차지하는 무게감과 진도의 속도가 어마무시 해요. 그 와중에 항상 서로 협력해서 하는거 중시해서 언제나 친구들과 대화하며 서로 도와가며 공부해요. 한편으로 안쓰럽지만 한편으로 부럽다고 남편이랑 이야기 했어요.
우리나라도 열심히 하는 대학과 아닌 대학이 있는데 우리보다 몇배나 큰 나라에서 온갖 종류의 학교가 있겠죠. 그렇지만 평균이상하는 학교들은 전혀 무시 못해요. 오히려 우리나라가 슬렁슬렁하죠.
실수는 유학생들을 싸잡아서 매도하고 싶었기에 공감을 못받는거에요. 그리고 미국 대학에대해 너무도 모르시네요.
시 한편만 잘 써도 입학하더군요.
주립대를 싸잡아 별로라고 하시길래 한마디 거들면요. 미시간 대학은 주립대인데 거의 모든 분야에서 탑에 가깝고요. 일리노이 주립 공대또한 대부분 분야가 랭킹이 아주이부 높아요. 우수한 애들이 가고싶어 환장하는 대학들이에요. Uc 계열 중 어떤 주립대는 아이비 들어가기보다 어렵기도 해요. 전 세계의 우수한 애들이 오겠죠. 웬만한 주립대라도 우리나라 대학들하고는 차원이 다른 대학이라는 것은 부인하지 못해요. 주립대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글을 함부로 쓰시면 안되요. 우리나라에도 대학이 순위가 있듯이 미국도 순위가 다 있어요. 당연히 별볼일 없는 주립대 나온 애들은 한국외서 취업 어렵죠. 한국에서 순위낮은 대학 나오면 그러듯이요. 이 시국에 대학순위 이야기하자는게 아니라 말씀을 너무 아무렇게나 해서 야밤에 글좀 써봅ㄴ다.
미국명문대 있는거 물어봤어요? 모든 미국유학생들이 똑똑하냐고 물어본건데 논점을 흐리는 유학생들이 많네요 거기에 대한답은 아니다 꼴통들이 더많아 이거잖아요 모든유학생들이 다공부 열심히 한다구 생각해요??? 아주일부죠 나머진 부모의 이기심으로 억지로 조기유학보낸애들이 대부분이구요
그냥 기본으로 깔고 그 다음에 여러가지를 보는 거에요.
시 하나로 입학하다니 오 주여...
편협하고 열등감 많은 사람인건 확실한듯.
안그래도 코로나로 학교다 닫혀 오갈데 없는
조카 안전하게 한국 데려오느라 며칠째 잠못자고 겨우 데려와서
밥따로먹고 마스크하고 대화도 톡으로 하고 엄격하게 자가격리 시키는데....
미꾸라지같은 무개념 유학생들때문에 애들도 범죄자 취급에 잠못자고 스트레스 무지막지하건만...
자기 자식이면 저리 막 말할지.
밤새가며 공부하느라 피골 상접한 울 조카 안쓰러워 속상하네요ㅜㅜ
원글님 얘기 다 얼추 맞고요
틀린건 미국에서 대학 나온게 지금 한국에서 좋은스펙으로 인정 못받아요
기업체에서 싫어해요
그동안 많은 케이스를 봐버렸거든요
이제 미국대학 나오면 미국서 살아야해요
살수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의 신포도 잔치같아요.
저윗님말이 맞아요 기업들이 유학생 싫어해요 대부분 영어잘하는거 제외하곤 너무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심해요 팀웤에 해를 끼치구오 영어도 요즘엔 국내파가 더잘해요 두언어 다잘하니까요 열폭이니 하는거보니 현실감각이 많이 떨어지니봐요 미국에사 적응하고 살면좋은데 주류사회엔 또들어가기가 불가능하죠
유학 못갔다기 보단 한국 메이저대학 못간애들이 가는게
유학이라요.
더 잘해서 유학 간 친구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도피유학이 많지요.
저윗님말이 맞아요 기업들이 유학생 싫어해요 대부분 영어잘하는거 제외하곤 너무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심해요 팀웤에 해를 끼치구요 영어도 요즘엔 국내파가 더잘해요 두언어 다잘하니까요 게다가 여기서 힘들면 또떠나면 그만이란 마인드가 제일 문제죠
열폭이니 하는거보니 현실감각이 많이 떨어지시네요 미국에서 적응하고 살면좋은데 주류사회엔 또들어가기가 불가능하죠
입학은 한국이 더 쉬울수도 어려울 수도 있고,반대도 마찬가지이지만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의 내실은 미국이 한국보다는 많이 낫다고 봅니다.많이.
교수한테 배우고 싶다.
그런 교수 밑에서 공부를 하려면 얼마나 고생을 하면서 할까.
실리콘 벨리에 동양인들이 주류중 하나에요. 대기업에서도
미국 명문대 리쿠루팅 다녀요. 주위에서 주워듣는 걸로 판단하는 사람들 많으시네요.
윗분 말씀처럼 한국 대기업들 미국 괜찮은 대학으로 리크루팅 다녀요. 취업을 못한다거나 하지 않아요. 원글님이 생각하는 별볼일 없는 유학생들이 서울 어디 거리에서 거들먹거리고 있는지는 몰라도 괜찮은 아이들도 아주 많답니다. 싸잡아서 그렇게 이야기 하니까 많은 분들이 발끈하시잖아요.
20위 안에 들어가는 대학 은 서울대 들어가는것보다 힘들고.
동양인 남자들이 들어가기엔 바늘구멍이고.
그중에 유학생들은 사실 들어가기는 더 쉬워요.
유학생들은 학비특혜없이 다 내고다녀야 하므로... 학교에서 재정도움을받는다고 보편적으로
그래서 미국내에서도 유학생이다 그러면 한자락깔고 봅니다.
기부입학도 있구요.
여기서도 쟤 유학생이야~ 라는말에는 많은뜻이담겨있습니다.
한국에서 아무리 똑똑하고 날랐다고해도
미국 명문대 들어오긴왔어도.. 현지인애들
공부 하는애들과는 비교조차가 안되죠.
그리고 중국인들. 인도인들 한국인들. (현지에서 살고있는)
이세나라사람들이 많은곳이 공부경쟁이 피 튀깁니다.
중국인들 인도인들 교육열이 한국사람들보다도 더 높아요.
한국의 서울대는 한국안에서 싸움이지만
미국의 각주에서 대표하는 학교들은
전 세계에서 공부좀한다 하는 애들이 몰려들어서 경쟁합니다.
이게 미국대학입니다.
풋
우스워요
에효
사람은 아는 만큼 본다고
원글이가 아는 수준이 이정도니
.........
더는 말 안하겠음
괜찮은 애들 많은것 알아요.
허지만 개뿔도 없으면서 돈만 많은 유학생들도 아주 많아요. 돈 좀 있는집의 거의 필수코스잖아요 아이의 능력과는 상관없이.
원글은 그런애들 얘기하는거죠.미국대학 다니면 잘난거 아니다라고.
실리컨밸리근처 산호세에 일때문에 가서 지냈었는데 기업에서 리크루팅다닐만한 애는 아주극소수구요 그렇다고 그지역주류가 아시아인이란건 착각이에요 그런 극소수앨리트가 없다고 했나요? 머리비고 돈좀있는 유학생들이 훨씬많다고 했죠 아무도 그런애들 인정안해요
참 불편하네요.
힘들게 고생하면서 자신의 분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아이들도 많아요.
현지 한국교포 아이들보다 엄청 쉽게 들어가는줄 아시네요.
100프로 맞는 말은 아니에요. 중고등 사립부터 다니는 아이들은 별로 메리트없이 경쟁해요.
국내 대학 실패후 도피성으로 가는 경우가 태반이지요. 또는 가정갈등이나 학업부진으로 일찍 외국으로 가는 경우. 제 주변에 그런 애들 수두룩 빽빽이에요.
우리나라에 중국애들 들어온거와 비슷하지요. 대학 돈 장사에 유학생 받는 것.
유명 대학을 통해서 세계의 브레인들을 다 가져버려요.
그게 무서운거에요.
하바드 스탠포드 예일만 알아준다니요?
공대는 모르세요?
MIT, 칼텍은 아세요?
원글님. 무식하면 용감하단 말이 딱 적절하네요. 딴데 가서도 그렇게 떠들고 다니세요..
본인 무식하다고 떠들고 다니겠다는데 말릴 필요 없지요
와~~ 진짜 여기 수준이 이거밖에 안되나 이런 글 보면 한숨이 ㅠㅠ
물론 골빈 애들도 가겠죠. 둘의 차이는 졸업을 제 때 하느냐와
졸업후 미국에서 취직하느냐로 보세요. 졸업 못하거나 취직 못하는 애들은 일단 공부 잘했다고 보긴 힘들죠.
그런데 저희애 서양 영어권에서 나고자라 미국 유명 주립대 공대 갔는데 머리 터지게 공부했어도 학점이 4.0을 못 넘어서 대학원 못간대요.ㅜㅜ 평생 공부 잘하던 애가 이런 일을 겪다니 충격입니다. 미국대 쉽지 않아요.
글제대로 못읽는사람 많네요 원글이 미국에 명문대 없다고 했어요? 있지만 현실은 유학생중에 머리텅텅 공부못해서 간 꼴통들이 훨씬많단거죠
원글은 전형적으로 무식하고 열등감만 많은 사람이에요.
안해봤으니 모르지.
미국주립대가 한국 전문대수준이라고 생각한다면 원글이 가서 다녀보지 그래요? 일주일도 못버티고 도망올걸요.
불쌍해서 여기까지만 말할께요. 무식하면 겸손하기라도 해야지요.
원글 열등감 폭발!!!!
이정도 수준이구나 82...
그반대죠 조기유학생들은 대부분 공부못해서 유학보낸게 대부분인데 재벌도 공부어느정도 하면 국내대학보내고 졸업후 유학가는게 코스구요 공부못해서 보낸애가 가서 잘할리가 있나여 외화낭비하다 오는거죠
담임이 워낙 뛰어난 애는 한국에서 아깝다고라고해서 보내는 경우, 한국 교육이 싫어서 보내는 사람들도 종종 있어요.
물론 명석한 학생들의 경우에요.
사실 미국유학오는게 한국서 좋은대학 가는거보다 쉽죠.
미국애들 공부운동 열심히 하긴한데 대충해도 왠만한 주립대는 다가던데요.
그리고 요즘 기업체에서 유학생출신 안좋아하는거 팩트구요
뽑아봤더니 개인주의에 한국회사에 맞지않는 사회부적응자격 애들이 많아서요.
미국서 살거아니면 미국 대학 마이너스입니다.
여기 아줌들 대부분 수능국어 한6~7등급각이네요ㅋㅋㅋㅋ
그리고 미국에서 교포로 살며 대학가는가보다 한국서 중고등때 오거나 대입학할때 유학오는게 훨씬 대학가기 쉽습니다.
등록금 많이 내거든요.
돈만 내면 가는 듣보잡 미국대학도 많고 (주로 신분 비자연장용)
정말 잘해야 가는 아이비리그및 주립대도 많아요
특히 동양인 남자아이들이 아주 불리하고 흑인 히스패닉은 유리함 (인종별 쿼터제) 그래서 같은 명문대라도 학생간 격차가 큼
취업을 하느냐 마느냐 차이죠
암튼 그래서 원글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니오 입니다
absolutely not.
공부못해 미국보낸 애엄마들 화 많이 나셨네
현실이 그런걸 어뜩해요
외국서 국제학교다니던 울조카 한국대학 알아보다 힘들것같아 미국대학 간다더니 예일대 떡하니 붙었다고~
하버드 예일 mit
이외에 미국대학은 다 듣보잡이고 주립대는 다 듣보잡이다 이렇게 말하는 중이신가요?
님이 모른다고 함부로 말하시지 마세요.
주립대만 해도 uc버클리는 서울대에 감히 빗댈 수준이 아니고요. ucla 석학이 얼마나 즐비한데요..
뉴욕 suny가 예전 같진 않다 해도 서울대는 몇개를 갖다놔도 인 될 겁니다. 동부 쪽 명문대 이름 생소한 곳들 과별로 세계 최고 찍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
부끄러워요 이런 글.
내가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고요.
돈있고 정보 있는 사람들이 미쳤다고 연간 억대 돈 들여 가며 미국 대학 보낼까요..
외국에서 국제학교 다니다가 한국에 걸 대학이 없어서 예일대 붙었다고? ㅋㅋㅋ
그 외국 어디고, 그 국제학교 어딥니까?
알려주세요. 우리 아이 거기 보내게.
미국에서 모든 나라가 수긍하는 방법으로 세계 대학 랭킹이라는 걸 정해서 해마다 발표해요. 거기에서 서울에 있는 카포서연고 순위와 예일대 순위 좀 찾아봐요.
무식한게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더니 ㅉ
외국에서 국제학교 다니다가 한국에 갈 대학이 없어서 예일대 붙었다고? ㅋㅋㅋ
그 외국 어디고, 그 국제학교 어딥니까?
알려주세요. 우리 아이 거기 보내게.
미국에서 모든 나라가 수긍하는 방법으로 세계 대학 랭킹이라는 걸 정해서 해마다 발표해요. 거기에서 한국에 있는 카포서연고 순위와 예일대 순위 좀 찾아봐요.
무식한게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더니 ㅉ
한국에서 아이 서연고 보내서 한국 대학 출신 좋아하는 대기업에 취직시키세요^^
미국대학들이 고생하네.
평생 공부해도 들어가지도 못할 것들한테
별 볼일 없다고 까이는 게 어처구니 없네 ㅋ
주워들은 말들의 대잔치에요.
미국 입시 치뤄보고 더시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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