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ews.sen.go.kr/survey/viw.do?qustnrSn=5202
비밀번호 3999 입니다 오늘 하루만 설문조사라 그런지
너무 몰리면 서버가 잠시 다운되기도 하나봐요 저도 세번만에 들어갔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시 교육청 초중고 개학 설문조사 참여해주세요
ㅇㅇ 조회수 : 1,553
작성일 : 2020-03-27 20:17:36
IP : 118.218.xxx.1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3.27 8:17 PM (118.218.xxx.128)2. 이게
'20.3.27 8:22 PM (223.38.xxx.12) - 삭제된댓글투표로결정할일인지 좀 황당하네요
기준도 없나요 교육청은....
국내확진자 몇명이하 며칠 지속시 이런거라도 있어야지....3. 총리
'20.3.27 8:26 PM (125.252.xxx.13)총리가 얘기하길
확진자가 일단 50명 이내로 줄어야 하고
국민적 합의가 있어야 한다 했어요
일선 교육청에 의견 취합하라 했고
학부모들의 의견 취합하는거 잘하는거죠
저 투표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거 아닙니다4. 저요
'20.3.27 8:37 PM (115.41.xxx.40)의견수렴 해본다는거지
투표 결과에 따른다는거는 아니죠.
의견이 분분하니 참고해보겠다는거죠.5. 크리스티나7
'20.3.27 8:45 PM (121.165.xxx.46)선거 있으니
6. 역지사지
'20.3.27 10:41 PM (115.139.xxx.104)꼭 선거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늘 같은 상황에서는 의견수렴 절차를 갖는 것이바람직하다고 보여지거든요.
사실 지금 교육부 얼마나 머리 아프겠습니까.
국민이 죽고 사는 중대사를 걸고
책임있는 결정을 해야 하는 고충을
조금 헤아려 줍시다.7. 저요
'20.3.28 12:15 AM (115.41.xxx.40)전 세계가 처음 겪는 상황이니
조금 여유를 갖고 기다리고
조금 부족한 부분들도
이해하는 아량도 필요하다고 보여요.8. .....
'20.3.28 1:58 AM (58.238.xxx.221)하루만 받는걸 보니 의견을 듣고 싶은듯 보이네요..
어쨌거나 다들 의견이 분분한데....
반영할려면 의견도 듣는게 맞는거죠.
얼마나 고심이 많겠나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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