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친한언니 딸이 뉴욕에 있는데

... | 조회수 : 22,252
작성일 : 2020-03-27 11:14:30
뉴욕시티 한복판에 있는 대학원 다녀요
한국에 와야되나 고민하고 비행기표 알아봤는데
가능한 표가 1300만원짜리 일등석 밖에 없대요 ㅠㅠ
그래서 들어오지 않고 그냥 남아있기로 했어요
마스크 몇장은 그래도 구했다던데
쿠팡 이마트같은 배달문화가 없어서
걱정하더라구요
최소한 식료품은 사러 나가야하니까요
미국이 저렇게 치고 올라가니 언제쯤 잠잠해질지...
IP : 125.252.xxx.1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7 11:17 AM (220.75.xxx.108)

    아니 코로나 걸리면 1300 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죽을 수도 있는데요 ㅜㅜ
    그 비싼 뉴욕으로 유학보냈는데 지금 비행기값이 문젠가요?

  • 2. ..
    '20.3.27 11:17 AM (180.226.xxx.59)

    아무도 그날을 모를 뿐더러
    앞으로 제2, 제3의 코로나가 반복적으로 나타날지 모릅니다

    그냥 사는거 외에 답이 있을까요

  • 3. 뉴욕은그래도
    '20.3.27 11:19 AM (73.52.xxx.228)

    뉴욕주지사와 시장이 코로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의지도 충만하고 재정도 되고 의료환경도 되는거 같은데 미국 다른 지역들은 정말정말 답없는 곳들 많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들으면 황당할 정도로요. 저희 지역은 어찌되려나 모르겠어요.ㅎㅎ

  • 4.
    '20.3.27 11:20 AM (59.6.xxx.154)

    이럴때 이코노미 구할수 있어도 퍼스트타야죠.

  • 5. 아마존
    '20.3.27 11:21 AM (1.177.xxx.11)

    홀푸드. 한국마켇(H 마트)에서 식료품 주문 할수 있어요.

  • 6. ...
    '20.3.27 11:22 AM (106.102.xxx.170)

    맞아요
    아마존홀푸드 배달해줘요

  • 7. ...
    '20.3.27 11:22 AM (59.6.xxx.30)

    미국서 코로나 걸리면 치료도 제대로 못 받는데
    1300만원이 목숨값과 비교가 되겠나요...생각이 짧네요

  • 8. ...
    '20.3.27 11:23 AM (203.255.xxx.108)

    UA다니는 친구가 4월2일 마지막 출항하고 한시적으로 단항한다고 하던데... 그럼 비행기표값은 더 오를것 같네요.

  • 9. 그것도
    '20.3.27 11:26 AM (125.252.xxx.13)

    비행기표도 그렇고
    오고 가는 비행기안이나 출입국공항 검역 과정에서
    대기할때도 위험할거 같아서
    남기로 했대요 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 10. 남는게
    '20.3.27 11:29 AM (27.175.xxx.132)

    나아요. 지금 움직이는게 더 위험합니다. 1달만 집콕하

  • 11. 식료품
    '20.3.27 11:34 AM (125.252.xxx.13)

    식료품 주문 온라인으로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12. 모모
    '20.3.27 11:35 AM (221.139.xxx.74)

    뉴욕발 항공편 없어서, 거의 시카고 경유해서 오던데.. 공항에서 감염되겠다고..
    어디서 구했는지, 장갑에 고글,마스크 쓰고 공항에 오는 유학생들 꽤 있다합니다.

    식료품만 해결된다하면 방콕하고 있는것이 더 나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 13. ..
    '20.3.27 11:36 AM (70.79.xxx.203)

    솔직히 지금 움직이는게 더 위험할 것 같아요. 그냥 집콕. 집에 먹을 것 마실 것은 충분한지.. 어쩐데요...

  • 14. ...
    '20.3.27 11:41 AM (108.35.xxx.11)

    한달 집에 있는게 가장 나요. 공항오기까지 공항대기하고 비행기타고 또 한국 도착후 검역후 자가격리까지
    음식 배달하고 집에서 있는게 한국 오는 그 과정 거치는것보다 훨씬 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행기 운임이 비싼것보다도 오는 과정이 만만치 않다는 거죠.

  • 15. ...
    '20.3.27 11:44 AM (180.70.xxx.144)

    그 분이 자기 딸 성향과 건강상태 감안해서 잘 결정하시지 않을까요
    원글님이 좋은 맘에서 이런 저런 조언해줘도 워낙 중차대한 문제라 잘못되면 트집잡힐 수도 있고..
    안 나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16. 우리 애도
    '20.3.27 11:44 AM (211.177.xxx.34)

    그냥 한달 방콕하기로 했어요. 이제는 움직이는 것도 위험하니까요. 한달치 식량 대충 준비해서 칩거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 17. ....
    '20.3.27 11:46 AM (110.8.xxx.176)

    유투버 보니....외출하기 무섭다고...27시간 돌고 돌아 오더라구요 정말 상황이 안 좋으면 위험해요

  • 18. 언니한테
    '20.3.27 11:48 AM (1.177.xxx.11)

    홍삼.도라지청.체온계.타이레놀(이건 미국에서 주문 가능하다함) 그리고 먹거리 좀 많이 보내라고 하세요.

    맨하탄이면 H마트에서 한국 식료품 다 주문 가능하니 주문하라고 하시고(시간이 오래 걸리니 미리미리 주문하세요) 아마존홀푸드 배달 잘됩니다.

    마켇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무조건 집에 있으라고 하세요.
    집에서 꼭 운동 하고...정신 건강을 위해 온라인으로 친구랑 같이 할수 있는 게임기 같은거 구입하면 좋은데...게임기 구하기가 힘들다고하니...ㅠㅜ

  • 19. 애들
    '20.3.27 11:59 AM (223.38.xxx.137)

    제가 동생들 미국있을때 거의 사람 들어가게 생긴 소포 많이 보냈거든요. 두루마리 티슈랑 삼분 카레. 덮밥 이런거 꽉 채워서 보내면 어떨까 싶네요

  • 20.
    '20.3.27 11:59 AM (125.252.xxx.13)

    저는 옆에서 들어주기만 해요
    알아서 잘 결정했을거 같아요
    모두 온라인 주문하고 한달간 집콕 하고 지내면 되겠죠
    모두 감사합니다

  • 21. .....
    '20.3.27 12:14 PM (175.123.xxx.77)

    뉴욕도 사람 사는 곳인데 천삼백만원씩 써가면서 탈출할 이유가 있나요?

  • 22. ㅜㅜ
    '20.3.27 12:32 PM (119.149.xxx.228)

    울딸도 비행기 값이 너무 비싸 남아있는데요. 미국도 아니고...오지여요.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 23. 뉴욕
    '20.3.27 12:33 PM (211.219.xxx.81)

    코로나 병원비 어떤가요

  • 24. 아파트면.
    '20.3.27 12:43 PM (174.218.xxx.70)

    집안에 그냥 머물라고 하세요.
    한국에서 마스크 보낼수있다고 하니까
    마스크나 모아서 보내주시구요.
    지금 움직이기엔 늦은듯 합니다.
    코로나 검사비는 무료로 됬는데
    치료비는 $34,927.43 이라네요. 보험없을때.

  • 25. 저도
    '20.3.27 12:58 PM (118.33.xxx.2)

    이럴때 퍼스트타야하는것 같아요. 뉴욕유학하는거 보면 경제적으로 아주 팍팍한것 같진 않은데 그만큼 값어치 있는 상황인것같아요.

  • 26. 저도
    '20.3.27 12:59 PM (118.33.xxx.2)

    아님 진짜 식음료 충분히 비축해놓고 방콕하는 수밖엔..

  • 27. 엥?
    '20.3.27 2:01 PM (210.90.xxx.221)

    맨하튼이면 이것저것 다 배달되요~ 홀푸드뿐 아니라 우버이츠, 옐프등 식당 음식도 배달되니 그건 걱정 안해도 될것 같은데요.. 그냥 집에 콕! 하는게 지금은 젤 안전하죠. 건강히 있어야할텐데요

  • 28. 파피에르
    '20.3.27 3:12 PM (211.208.xxx.151)

    기숙사 아니고 원룸에 있으면 먹을 거 충분히 사다놓고 집콕하면서 버티는게 나을 것 같아요.

  • 29. wisdomH
    '20.3.27 7:02 PM (116.40.xxx.43)

    미국에서 독일 갔다가 독일에서 한국 오면 안 될까요?

  • 30. ,,,
    '20.3.27 9:27 PM (112.157.xxx.244)

    저희 아이는 4월에 일주일 휴가 받아 오려고 사 놓은 비행기표 취소했어요 ㅠㅠ
    드나들며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도 있고 왔다가 직장에 복귀하는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서요

  • 31. 안되요
    '20.3.28 12:33 AM (1.238.xxx.67)

    유학생들 지금 귀국하면 학교가 개방이 된다고 하여도 미국 입국 못합니다.
    트람뿌가 지난 금욜 발표했어요.
    3월 20일부로 미국을 떠나는 사람은 다시 들어올 수가 없다고.
    혹여 다음달에 학교가 개방을 할지는 미지수이지만,
    운이 좋아서 개방을 하여서 복교하려고 하여도 미국 입국 금지입니다.

    하와이 살고 있는 이모님,
    지난주 금욜일 비행기표 구매하러 나갔더니,
    항공사에서 저렇게 이야기 하면서 결정을 하시라구.
    미국을 나가서 다시 들어올 수 있다는 보장을 못하니 잘 결정을 하라구 하여서 포기하고 하와이에 남아 있습니다.

  • 32. 비자
    '20.3.28 1:15 AM (120.142.xxx.209)

    못 받을까봐 대학가에 한국 애들 많이 남아 있다던데....
    나가면 못 들어 올 가능성이 많으니

  • 33. 미국도한국도
    '20.3.28 1:23 AM (73.182.xxx.146)

    사실 젤 위험한게...’나가고 싶은 마음 다스리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계절이 다가온다는것이죠. 마트 배달 ..다 이리저리 찾아보면 해준다쳐도 집에서 집밥만 해먹고 아무데도 못나간다는게 과연 가족이 없이 달랑 혼자 사는 젊은 애들한테 몇주나 가능한 일일지...이런때일수록 가족이 필요하니까 유학생들은 한국으로 오는거죠. 가족이 결속력이 평소에도 별로였던 가정은 집에 돌아와도 가족보다는 혼자서 쏘다니려고 하겠지만 ..ㅠ

  • 34. ㅌㅌㅌ
    '20.3.28 3:03 AM (69.94.xxx.144)

    아마존 fresh, 크로거ship, 코스트코2-day배송, 그 외 식당마다 배달 다 해주고, 주문픽업은 거의 모든 마트 다되니까 주문하고 마스크장갑끼고 가서 픽업해오면 되요 싱글이니 몇주치씩 한꺼번에 주문하는거 많지도 않을거고요.

    그리고 당장 낼모레 비행기나 없지 뉴욕발 직항 1600-1800이면 4월중순거 잇고 4월말거는 1200불에도 있어요 어제 찾아본겁니다. 그치만 그냥 살던데에 가만히 잇는게 나아요.

    잘못된 정보들때문에 유학생들이나 교포들 가족들이 한국에서 너무 심하게 걱정해요 저희엄마 저한테 몇만뷸 들어도 엄마가 비행기값 줄테니 당장 나오라고 난리세요 그런데 비행기타고 피곤하게 한국 가는것보다 여기 있는게 훨씬 낫다고 봐요 다시 못돌아올까봐 안나가는게 아니라 여기 가만히 있는게 낫다고 친구분께 걱정말라고 좀 알려주세요. 이기회에 밀린 공부 하고 집에서 휴식 취하라구요.

  • 35. ..
    '20.3.28 8:54 AM (121.136.xxx.69)

    요즘엔 비행기로 소포 보내면 집 까지 갖다 주나요? 우리 애는 우체국이나 페덱스 사무실가서 받아 와야하던데..그런 외출도 무섭고 위험하고 또 한달 이후에도 안 끝날텐데 어쩌려구...
    누가 돌봐 줄 사람도 없을테고 친척 있어도 민폐고 안 돌봐 주면 그만이고,,
    무모하다고 봐요..점점 더 동양인에 대한 적개심은 짙어 갈거고 폭동도 일어날걸로 예상하는데,,
    미국은 넘 준비가 안되고 병상 자체도 없어서 1년은 간다고 했어요. 지금 정책 나오는 걸 보면
    위험천만한 상황인데 의료가 문제가 아니라 경제와 식료품 파동이 심할텐데 그럴수록 흑인들은
    동양인을 공격할거예요, 귀국이 최선일 듯...

  • 36. 울딸
    '20.3.28 9:11 AM (211.58.xxx.63)

    울딸도 시애틀 시골인디 첨엔 기숙사에 숨어있기로 했는데 점점 빠지더니 이젠 아무도 없대요 그래서 오늘 항공권 구매했어요 다행히 백만원에 발권했는데 우리도 다시 못갈까봐 버틸라했는데 이게 h마트 배달도
    금방 빠져버리고 점점 더어려워지면 코로나도 무섭지만 현지인들이 더무서울거같아서 그냥 오기로했어요
    아마도 저도 천삼백만원 티켓이면 못올겁니다 유학갔다고 다 돈이 많지는 않아요
    힘들게 갈키고 있어요 ㅠㅠㅠ

  • 37. ...
    '20.3.28 10:40 AM (58.122.xxx.27)

    저도 돌아 오시길 추천합니다. 미국은 폭동의 위험이 있어서....총기가 가능한 나라라 집콕만 한다고 해결될 나라가 아니잖아요.

  • 38. ddd
    '20.3.28 12:17 PM (218.219.xxx.142)

    그냥 계세요
    이동거리 최소,,답은 집에 있기
    식품이나 약품 외에 집에 있기
    이 방법 밖에 없어요
    돌아온다고 나가고 공항에서 기다리다 걸리겠어요
    걸려도 젊으니까 괜찮겠지 하는 생각이 확산시키는 길입니다
    지금은 모두 외출하지 말고 집에 있고 감기 걸리지 않게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6849 미치겠네요 큰일 봤는데 변기 물내리는 손잡이 고장났어요 5 ㅜㅜ 01:42:54 319
1126848 해외에서 일하는중인데 퇴사를 고민합니다 4 퇴사 01:36:24 403
1126847 이혼남 9 .. 01:35:10 344
1126846 딸 친구 엄마셋 1 ㅜㅜ 01:30:47 313
1126845 말괄량이 삐삐 보는데 2 ... 01:27:54 221
1126844 벌레들 또 기어나오네여 3 00 01:14:00 306
1126843 홍혜걸은 요즘 뭐해요? 5 gg 01:06:01 676
1126842 윤석열 구속하는 검사 나온다. 4 ,,,, 01:00:40 1,043
1126841 이 증상 안검하수 수술이 필요할까요? 노안 00:58:40 136
1126840 아직도 대구시장 지지율 상승의 비밀을 모르시는분들 6 ㅇㅇㅇ 00:57:52 1,012
1126839 오늘은 좀 부끄러웠어요;; 8 오늘은 00:55:41 1,178
1126838 코로나왕따일까요?? 7 .. 00:53:57 1,113
1126837 독일이 방역에 지금 적극적이긴 해요 5 ㅇㅇ 00:51:17 816
1126836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2 고민글 00:50:44 470
1126835 미간보톡스에 눈매가 바뀌었어요 6 00:48:02 1,189
1126834 이것도 쇼핑 중독이예요? 3 ㅇㅇㅇ 00:47:45 761
1126833 유리 반찬통 다 스텐으로 바꾸면 후회할까요? 12 .. 00:47:39 1,618
1126832 검찰발 받아쓰기를 누가 1등할지? ... 00:45:05 148
1126831 김빙삼씨 이 글 보니까 진짜로 섬찟하군여...jpg 6 소름 00:41:38 1,189
1126830 빼꼼~보이나베~~~ 5 하핫 00:39:40 361
1126829 한동훈 "이명박이 다스 실소유주" 수사결과발표.. 30 어이없네 00:38:54 1,799
1126828 멘탈 강한 이수진 후보 7 ㅇㅇ 00:38:15 1,004
1126827 대구시장은 또 지지율이 오름..무려 긍정 58.2% 15 Ooo 00:33:45 760
1126826 시부모님이 이런 고가의 선물을 받으시는게 당연한가요? 32 ... 00:32:58 2,218
1126825 안녕하세요, 제가 인생에서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18 기도 부탁드.. 00:32:26 1,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