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에 한국교회 미래 달렸다" 한림대 이재갑 교수 인터뷰
https://youtu.be/Z0A8FHu12Ag
"지금 감염병 전문가들이 긴장하고 있어요. '개학하고 교회들 예배드리기 시작하면 끝장이다.' 유럽에 있는 국가들과 똑같은 상황이 될 거라고 걱정하고 있거든요. 지금 상황에서 교회가 굳이 감염의 촉매제 역할을 할 필요가 있냐는 거예요." 서울 한 교회 안수집사이기도 한 그는 한국교회가 예배 재개 여부를 놓고 고민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능동적으로 예배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새로운 예배 패러다임'을 강조한 이재갑 교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19 대응에 한국교회 미래 달렸다" 한림대 이재갑 교수 인터뷰
이렇답니다 조회수 : 2,060
작성일 : 2020-03-26 18:46:58
IP : 45.112.xxx.1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
'20.3.26 6:47 PM (45.112.xxx.137)교회단체서 정부한테 행정조치 풀어달라고 난리네요.
2. 크리스티나7
'20.3.26 6:52 PM (121.165.xxx.46)교회는 올한해 일년내내 논다고 생각하는게 .... 맞는거 같아요.
3. ㅈㅅ
'20.3.26 7:10 PM (122.42.xxx.197)잘 봤습니다.
참으로 답답하네요. ㅜ4. ㅡㅡ
'20.3.26 7:25 PM (218.209.xxx.206)집사,장로들 정신차려야해요.
당회에서 물고 늘어지지말고!
목사들 문제가 아님.5. 돈때문에
'20.3.26 8:33 PM (175.211.xxx.106)교회들은 문 못닫을거예요. 답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