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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윤 웃겨

apple 조회수 : 9,468
작성일 : 2020-03-26 15:36:00
관심 팔아 장사하며 사는 주제에

쓴소리는 듣기싫고

관심이 싫으면 조용히 살던지

그 난리을 쳐놓고 아무렇지도 않게 물건 팔다니

말과 행동이 셋트로 저렴. 천박


IP : 223.38.xxx.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3.26 3:36 PM (223.62.xxx.112) - 삭제된댓글

    저도 극혐

  • 2. 안봐서
    '20.3.26 3:37 PM (39.7.xxx.75)

    박지윤 물건 뭐파나요,

  • 3. ...
    '20.3.26 3:3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냥 깔끔하게 사과하면 되지 뭐 그렇게 말이 많은지...
    원래 진실은 단순한 법이거늘
    홍혜걸 박지윤 모두 혀가 기네요

  • 4. ㅇㅇ
    '20.3.26 3:38 PM (175.207.xxx.116)

    불편러 어쩌고 한 글..
    완전 음성 지원 되지 않던가요
    표정까지 생생

  • 5. ......
    '20.3.26 3:39 PM (14.33.xxx.242)

    여기서 백날천날 욕을하던말던
    박지윤은 힘내요 언니~ 하는 40만팔로우에게 격려받으며 또 뭔가를 팔겟죠...

  • 6.
    '20.3.26 3:39 PM (210.99.xxx.244)

    방송해서 먹고사는데 신경 끊으라면 방송하지말던지 양재코스트코에서 본적있는데 애둘데리고 남편 지질하게 데리고 대장처럼 활개치고 다니더만

  • 7. ..ㅈ
    '20.3.26 3:39 PM (218.209.xxx.206)

    .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간섭 말고"

    진짜 뿜었어요 싸가지가 ㅋㅋㅋ

  • 8. 그래도
    '20.3.26 3:40 PM (223.62.xxx.221)

    사주는사람이 있으니 저러는거죠.

  • 9. ㅋㅋ
    '20.3.26 3:43 PM (114.207.xxx.77)

    아니 시녀들처럼 우쭈쭈 너무 이뻐요 박지윤 최고에요~
    하길 바라는거죠 지가 무슨 사회적으로 뭐라도 되나요?

    그럼 SNS를 안하며 되는거잖아요 ㅎ

    지인들만 하게 비공개로 하던가요

    관심은 받고싶고 물건 팔아서 돈도 더 벌어야 하고

    자기 개인일이니 간섭하지 말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SNS를 하지 말라고 ㅎ

  • 10. ㅡㅡㅡ
    '20.3.26 3:43 PM (112.168.xxx.75)

    진짜 하녀들이
    문제죠
    뭣 취급당하는지
    모르고 내 돈 내고 내가 호구짓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누가 더 멍청한건지

  • 11. 모지리 모지리
    '20.3.26 3:44 PM (119.67.xxx.226)

    관종 모지리 보여주기
    와그라고 살꼬

  • 12. 지베르니
    '20.3.26 3:44 PM (222.110.xxx.144)

    사진 밑에 달린 멘트 보니까 그냥 천연 관종 같아요

  • 13. 젤 웃긴건
    '20.3.26 3:45 PM (59.6.xxx.30)

    법률 대리인이 대신 사과할 일이냐구
    무슨 재벌 사모님인줄 ㅋㅋㅋ
    스스로를 욕망녀라 하더만 여왕벌인줄...!

  • 14. 하여간
    '20.3.26 3:47 PM (223.38.xxx.2)

    멘탈 하나는 갑이네요
    얼굴에 뭘 깐겨~~

  • 15. 하녀들이
    '20.3.26 3:53 PM (221.161.xxx.36)

    많은가보네요

  • 16. 어디든
    '20.3.26 4:16 PM (116.121.xxx.178)

    추종자들 제일 이해안돼요.. 모질이들....

  • 17. —-
    '20.3.26 4:20 PM (175.223.xxx.14) - 삭제된댓글

    박지윤보다 팔로워들이 더 태극기 상거지들 같아요

  • 18. ...
    '20.3.26 4:53 PM (152.99.xxx.164)

    생각없는 시녀들이 있으니 그러죠.
    젤 이해안되는 족속이 시녀병걸려서 블로그면 인스타찾아다니며 아첨하고 돈써주는 사람들이예요.
    환불도 잘 안되고 탈세도 많을텐데 왜 돈써가면 남의 시녀역할을 하는거죠?
    세상에 자존감 낮은 사람들 정말 많은듯

  • 19. 순진들하셔
    '20.3.26 5:07 PM (112.151.xxx.40) - 삭제된댓글

    인스타파리들 옹호하는 물론 정신나간 시녀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시녀들이 아니라 공구 관계자들하고 판매 물품 업체 관련자들이 열심히 댓글달고 바람잡아서 호응유도하고 물건 좋네 또 팔아달라 열심히 댓글공작해요. 그게 파리피플의 영업력이에요. 댓글 시류타고 순진한분들이 사게끔 하는거죠.

  • 20. ㅋㅋ
    '20.3.26 6:26 PM (122.40.xxx.84)

    이런일로 법률대리인까지 나오고ㅋㅋ
    암튼 일크게 만드는 재주는 있는듯
    그래놓고 늘 남탓이죠

  • 21.
    '20.3.26 6:37 PM (58.120.xxx.242)

    그 입장문이라는것도 어이없지 않나요?
    꼴에 뭐라고 법률대리인이 ㅋㅋ 거기다 구구절절 변명만 ....
    하도 길어서 몇줄읽다 말았지만 그런 돌아이 좋다고 물건팔아주고 힘내세요 어쩌구 하며 시녀짓 하는것들이 세상 제일 한심

  • 22. ....
    '20.3.26 7:30 PM (58.238.xxx.221)

    진짜 천박해요.. 여자가....
    말하는거 하며... 세상에....
    시녀들도 웃기고.. 그렇게 살고 싶은지.... 에효... 답답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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