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택시요금 인상을 필두로 경기도 공공요금이 1년 새 줄줄이 올라 도민이 느끼는 ‘체감물가’가 한계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들의 체감도가 높다고 알려진 공공요금의 잇따른 인상으로 인해 서민들의 가계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2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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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하수도·도시가스까지… 경기도 공공요금 1년 새 다 올랐다
ㅇㅇㅇ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20-03-26 15:15:24
IP : 119.82.xxx.1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0.3.26 3:15 PM (119.82.xxx.180)2. ..
'20.3.26 3:25 PM (218.148.xxx.195)이게 10만원씩 주는것보다 더 심각하죠
3. 경기도민들
'20.3.26 3:35 PM (116.40.xxx.49)제대로 좀 알고 편들길...
4. 이제
'20.3.26 3:36 PM (182.215.xxx.201)누가 리더인지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걸
단단히 느끼고....
총선 잘해야죠.5. 올리브
'20.3.26 4:00 PM (59.3.xxx.174)앞에서 주고 뒤에서 뺏고...
이런거 누가 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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