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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한참 밑인줄 알았다

... 조회수 : 8,322
작성일 : 2020-03-26 06:39:46
이명박근혜때 아베에게 절절 메던것 보먼서
저정도로 우리가 많이 딸리나보다 하고 자존심도 상했다
한데 똑같은 상황에서 대통령 한분만 바뀌었는데
나라가 바뀌었다
지금도 조중동은 일본 야후에 우리국민과 정부를 깍아 내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일본 야후를 보면서
그동안 언론 같지도 않은것들이 우리를 세뇌시켜
일본 속국으로 만들고 지들만의 카르텔을 만들어
국민은 개 돼지야
재들에게는 빵 한조각 던져주고 싸우게 해야해.
지금 대구를 보면 알수있다
대구 시장은 언론플레이로 국민세금 뜯어다
그돈을 잠잠 해칠때 까지 기다렸다
어디에 어떻게 쓴지 궁금하지 않을때 대충 몇몇에게 주고
그것도 자기 말 잘듣는곳에 (딱 이재영) 몇푼 던져 주고
난 돈 다줬다 누구에게 줬는지 궁금해 하지마라 ---->면책특권요구한 이유
여지것 기득권들은 대구시민 대하듯 국민을 대한거지
근데 어쩌나 코로나 겪은 면서 일본은 불투명성 거짓투성인걸 알았고
우린 대구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줄 알아야 겠다
난 지금 대한민국 정부 공무원과 대통령께 감사하다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문재인대통령과 아베를 보면서 깨달았다는것을
IP : 116.125.xxx.19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잊을수없어
    '20.3.26 6:45 AM (82.43.xxx.96)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을것입니다” 라시던 문재인대통령님 말씀.

    진짜 이렇게 전승할줄은 몰랐습니다.
    찰떡같이 무역전쟁에 같이 동참해 불매한 우리 국민들 자랑스러워요.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백년동안 불매운동이야 충분히 할 수 있죠.

  • 2. 정말
    '20.3.26 6:46 AM (223.62.xxx.93)

    이번 일을 겪으면서 지도자의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습니다.

  • 3. 82
    '20.3.26 6:46 AM (116.125.xxx.199)

    그쵸 일본에게 만큼은 다시는 지고 싶지 않아요

  • 4. 이제껏
    '20.3.26 6:48 AM (121.88.xxx.110)

    습관이었죠. 미국원조 조선인징용수탈로 그동안 우려먹고
    극우장기집권으로 부패언론왜곡 국민저항1도 없는
    .....오랫동안 밑장빼기하다 그냥그대로 무너져내릴 일만 있는거죠.
    아베가 조선시대 끌려간 도공집안의 핏줄이란 기분나쁜
    얘기도 있고 친한파인 할아버지... 떡대가 대륙분위기
    일본토종일 수 없다하더군요. 입맛도 막걸리 좋아하는 ..살아남기위한 아바타의 몸부림아닌가 싶음
    동영상 있었네요.

  • 5. 4월 한일전
    '20.3.26 6:49 AM (211.193.xxx.134)

    우리가 못이기면
    왜구들이 뒷다리를
    계속 잡을 것입니다
    부모님들도 설득하세요

  • 6. 121
    '20.3.26 6:51 AM (116.125.xxx.199)

    그것까지는 몰랐네요
    아베는 지금것 한짓만 봐도 무능한데
    일본인들이 가만히 있는것 또한
    대구시민과 똑같아요
    지지율이 높잖아요

  • 7.
    '20.3.26 6:55 AM (110.14.xxx.221)

    알고보니 중국밑이었죠^^

  • 8. 110
    '20.3.26 6:58 AM (116.125.xxx.199)

    중국위인데요
    중국 진단키트 못믿어서 나토비행기가 직접 수령하러온거잖아요
    아직도 중국타령 못벗어난것 보니 현실을 부정하네요

  • 9. .....
    '20.3.26 7:07 AM (1.227.xxx.251)

    일본 중국과 비교하지 않아도
    세계에서 우리나라 실력, 유능함이 꽤 상위권이라는건 알겠어요

    위에 중국밑어쩌고 하는 분은 친일혐중파이신가봐요. 미국은 혐중은 이용하되 돈벌이는 적극적으로 합니다.
    우리 정부 이 줄타기 잘해서 듬직해요. 미련하게 외교따윈 무시하던 핑크정권보다요

  • 10. Yy
    '20.3.26 7:10 AM (47.148.xxx.226) - 삭제된댓글

    매일 이웃에 머리 조아리던 아버지
    행여 우리가 목소리라도 내면
    우리를 쥐어박던 아버지
    자존감 제로에 항상 열등감에 절었던 우리들
    근데 어느날
    그 이웃에게 품격으로 당당하게 할 말 하며
    우리 편을 들어주는 아버지가 생겼네
    어떻게 품위와 자존감을 지키며 당당할 수 있는지
    배우는 과정.

  • 11. 47
    '20.3.26 7:11 AM (116.125.xxx.199)

    어쩜 표현이 딱이네요

  • 12. 쭈르맘
    '20.3.26 7:14 AM (124.199.xxx.102)

    유치하지만.
    익숙한 단어 한중일...
    한일중라고. 해본적없음ㅎ

    지금은. 한>>>>>>>>>>>>>>>>>중>>일

    자창 선진국들의 국격과. 민낯이 드러나고있네요

  • 13. ㅇㅇ
    '20.3.26 7:17 AM (116.121.xxx.18)

    정말 이번 일을 겪으면서 지도자의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습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4. 맞아요
    '20.3.26 7:24 AM (124.50.xxx.225)

    오바마랑 아베에 모지리 취급 당하는 모습 보면서
    화가 났었고 우리나라가 못살아서라고 생각 했는데 아닙니다
    지도자 하나로 이리 달라지고
    기득권 잡아 쓰레기 짓 하던것들 멀리하니(조중동) 우리에게 자랑스러움이 밀려오네요 이번 사태로 대구 경북도 바뀌는 사람들 있을겁니다

  • 15. 카페라떼
    '20.3.26 7:32 AM (211.245.xxx.6)

    지금은. 한>>>>>>>>>>>>>>>>>중>>일22222222223

  • 16. 리더가
    '20.3.26 7:34 AM (180.68.xxx.100)

    누구냐에 따라 국민 목숨과 국격이 달라지네요.
    문재인 정부 응원하고 다이아몬드 지지합니다.

  • 17. 가을여행
    '20.3.26 7:47 AM (122.36.xxx.75)

    그러네요,, 계속 저쪽당 인사가 댓통이었으면 우리는 계속 일본에 훨씬 뒤지는줄 알고 살았겠네요
    정말 다행이네요,,새삼 깨닫게 되어서

  • 18. ..
    '20.3.26 7:52 AM (223.38.xxx.12)

    너무 늦게 아셨네요.
    적어도 제가 우리가 일본보다 이제는 앞선다!라고 생각이 든 시점은 15년전부터였는데...

  • 19. ㅉㅉ
    '20.3.26 7:58 AM (180.230.xxx.22)

    110.14.xxx.221 아무때나 중국팔이

    끼워넣기로 분탕질 고마하슈

  • 20. ..
    '20.3.26 8:01 AM (116.40.xxx.49)

    지도자의 중요성을 확실히 느낍니다.

  • 21. 리더
    '20.3.26 8:05 AM (222.98.xxx.185)

    리더가 정말 중요합니다 일본 경제고 국격이고 침몰하기전에 여태껏 그랬듯이 우리 걸고 넘어집니다 수많은 침략침탈및 한국전쟁으로 떼돈벌었고 전쟁가능하게 지네 법개정하고 한국에 친일정권 앉히려고 꼼수 쓸거고 그리고 전쟁 도발하겠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노저팬 계속하고 선거도 잘해야겠죠 홧팅해요 우리

  • 22. lsr60
    '20.3.26 8:36 AM (221.150.xxx.179)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문재인대통령과 아베를 보면서 깨달았다
    777777777777777

  • 23. phua
    '20.3.26 9:19 AM (1.230.xxx.96)

     Yy

    '20.3.26 7:10 AM (47.148.xxx.226)

    매일 이웃에 머리 조아리던 아버지
    행여 우리가 목소리라도 내면
    우리를 쥐어박던 아버지
    자존감 제로에 항상 열등감에 절었던 우리들
    근데 어느날
    그 이웃에게 품격으로 당당하게 할 말 하며
    우리 편을 들어주는 아버지가 생겼네
    어떻게 품위와 자존감을 지키며 당당할 수 있는지
    배우는 과정. 222


    47.148.xxx.226 님 존경^^
    꾸~~~벅~~~~

  • 24. 우리 대통령
    '20.3.26 9:26 AM (115.139.xxx.104)

    문재인 대통령 정말 좋아요~

  • 25. 세계인들도
    '20.3.26 9:49 AM (117.111.xxx.97) - 삭제된댓글

    코리아가 한참 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완전 다시보게 됐죠
    덴마크 봐봐요 검사키트 거절한 것도 일제면 인정하겠는데 코리아꺼라 못믿겠다고 거절해놓고 이제와서 후회하고 반성하고
    그 많은 설움을 당하면서도 우리 코리아 한걸음 한걸음 참 대견하게도 잘해왔네요
    계속해서 선진국으로 인식되려면 이번 선거 잘해야해요!
    제발~~~~

  • 26. 미네르바
    '20.3.26 1:07 PM (222.97.xxx.240)

    불가능을 문프가 해내심!
    제가 뽑았어요~~~
    우리가 뽑았죠!

  • 27. 봄날
    '20.3.26 2:22 PM (116.41.xxx.234)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다
    가슴속 깊은곳에서
    크게 소리내어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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