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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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사회적 거리두기 지적에 '발끈'
1. ㅇㅇㅇ
'20.3.25 5:21 PM (203.251.xxx.119)그냥 조용히 지내지
2. 밉상
'20.3.25 5:21 PM (211.205.xxx.62)아나운서였는데 사회적거리두기가 뭔지 모르나봐요
3. 정신을
'20.3.25 5:22 PM (223.39.xxx.23)콘도에 두고오셨나보네...
4. 헐...
'20.3.25 5:22 PM (115.143.xxx.140)외곽에 가서 콘도에 지내는것까지는 좋다쳐도..
역병속에 피어나는 가족애라니..5. ...
'20.3.25 5:23 PM (220.75.xxx.108)이 시국에 그냥 조용히 내리면 될 걸 거기다가 따박따박 반격을?
6. ....
'20.3.25 5:23 PM (14.33.xxx.242) - 삭제된댓글이여자는 댓글로 본인지적하면 파르르 ..
7. 에휴
'20.3.25 5:24 PM (124.50.xxx.71)가희나 이여자나 둘다 무개념
8. ㅇㅇㅇ
'20.3.25 5:25 PM (203.251.xxx.119)꽃놀이를 하든 나가 놀든간에
그냥 조용히 놀지9. —
'20.3.25 5:28 PM (220.118.xxx.226)놀러가는 거야 그렇다치고 왜 저리 자랑하지 못해
환장할까요, 없어보이게?10. 미친
'20.3.25 5:29 PM (58.120.xxx.242) - 삭제된댓글얜 주는거 없이 밉상이에요.
돈 쫌 버니까 눈에 뵈는게 없나보네...
남편 코맹맹이 소리나 어찌해봐라. 아나운서 발성이 그게 모니11. 풉
'20.3.25 5:30 PM (211.176.xxx.13)역병 속에 피어나는 가족애라니222222
저걸 재치 있다고 쓴 건가?12. .....
'20.3.25 5:30 PM (14.33.xxx.242) - 삭제된댓글아니 돈도많을텐데 어쩜 그렇게 쉴틈없이 파는지...
대단한거같아요 정말....13. 이 여자도
'20.3.25 5:30 PM (1.226.xxx.16)오만함이 지나치네요...
뭘 그리 잘났다고...14. 이런시국에
'20.3.25 5:31 PM (175.223.xxx.217) - 삭제된댓글그래
너 잘났다. 잘 났어.15. ..
'20.3.25 5:34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이 여잔 잊을만하면 한번씩 물의를 일으키네요.
의도적인가16. 생긴대로
'20.3.25 5:34 PM (112.140.xxx.91)이여잔 뭘 그런걸로 파르르하는지
보통아니게 생겼는데 생긴대로들 논다 ㅉㅉㅉ17. 과학입문
'20.3.25 5:35 PM (121.190.xxx.9) - 삭제된댓글이참에 과학공부 시켜야해요..
과학공부 하면 이 병이 얼마나 무서운 병인줄 알게 됩니다..
아나운서나 변호사들중 일부는 과학공부 안하고
뽕만 맞고 다니는 사람 많아요..
그러니 아직도 교회만 다니고 그러죠..
과학공부하교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이 병을 무서워하지 않더라구요..
당연한 순리라고 받아들이더라구요..18. 하이고
'20.3.25 5:35 PM (45.112.xxx.137)미친 것이 제대로 분간이 안되나 봄.
19. 남편이
'20.3.25 5:37 PM (222.110.xxx.144)앵커도 아니예요 기자출신 여자분이 앵커고 남편은 보조 아나운서
20. 나참
'20.3.25 5:38 PM (59.18.xxx.56)갔으면 간거지 왜 올려서 욕을 사서 먹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총리까지 나서서 제발 움직이지 말자고 하는데 뭐 잘났다고 놀러가서 사진 올려대고 욕먹으니 발끈하고 ..ㅜㅜ 대중이 있어야 먹고 사는 인간이 제정신이 아니네요
21. 음
'20.3.25 5:39 PM (45.64.xxx.125) - 삭제된댓글남편 뉴스 너무 못하고 무엇보다
엄청 피곤한 얼굴이길래
sns보면 주말마다 저렇게 돌아다니고 피곤해서 못하겠구나
그것도 대한민국 공영방송 9시 메인 앵커인데 자기관리좀 하지라는 생각이 들던데요
이게 sns의 역기능 같아요..
팬이었는데 그 댓글도 너무했고...많은 생각이드네요22. 사극작가?
'20.3.25 5:39 PM (203.246.xxx.82) - 삭제된댓글역병 속에 피어나요? ㅎㅎㅎ 가족애가??
역병 아니면...어쩌는데?23. ..
'20.3.25 5:4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오만하네
24. ...
'20.3.25 5:40 PM (223.33.xxx.180)개념 좀 탑재하길.
누군 놀러 다니줄 몰라 안가나? 나름 얼굴 알려진 유명인이면
좀 더 조심해야지.25. ......
'20.3.25 5:42 PM (14.33.xxx.242)내가 내꺼에 쓴다는데 나보다도 못한 니들이와서 뭐라하냐
니들보다 잘난 나는 내가 알아서 한다 .늘이런식이었던거같은데
뭐 지금상황 사과할필요는없지만(참견하지말라고 그동안 수차례말햇던거같아요) 저여자는 일이 생길때마다 사과는하지않았던거 같고
내가 맞다...이런식이었던거같아요.
다른거 다 떠나서 인스타하면서 장사하고 그들덕에 살면 저렇게 오만한 행동은 하지않아야죠.26. 에휴...
'20.3.25 5:42 PM (39.118.xxx.217)sns 좀 끊지....왜들 그러는지.
27. ㅇㅇ
'20.3.25 5:42 PM (122.32.xxx.17)역병으로 많은분들이 사망했는데 말하는꼴이 ㄷㄷ
역병속에 피어난다니 얘도 입으로 망하겠네요28. 놀랍다
'20.3.25 5:43 PM (211.192.xxx.225)역병이라는 표현을 쓰다니 놀랍네요.
역병 속에 피어나는 가족애라니333333329. 예전에
'20.3.25 5:44 PM (222.110.xxx.144)프랑스 지베르니에도 놀러가서는 촬영금지 구역인데 떡하니 사진찍어 올렸다가 욕먹은 적 있지 않나요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하는 습성이 있나봐요 은근 청개구리 스타일...30. 승질하고는
'20.3.25 5:45 PM (218.48.xxx.110)턱나온 사람 별론데. .프로불편러라니, 이런 한국말 파괴 너무 싫어요.
31. 프랑스서도?
'20.3.25 5:46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청개구리가 아니라 기본개념이 없는거네요.
32. 결정적일때
'20.3.25 5:46 PM (175.223.xxx.17)사람 알아보는건데 이해안가네 이분도
뉴스에 나오는 일이 남 일인지 남편은 거리두라고 방송하는데 여행자랑질이 웬말..여기서 프로불편러기 왜 나오는지.사람들 눈살 찌푸려질 일을 스스로 광고하고 다니면서
당신이 이 시기에 젤 불편한 사람
남편 맘도 프로로 불편할 듯33. .
'20.3.25 5:47 PM (175.223.xxx.6) - 삭제된댓글나경원이랑 풍기는 분위기가 비슷
34. ...
'20.3.25 5:47 PM (106.102.xxx.82) - 삭제된댓글사람없는 곳 바람 쐬러 갔으면 갔지 그걸 왜 기어코 올려야 직성이 풀리나 이해가 안돼요. 인터넷이랑 안 친한 사람도 아니고 남편이 뉴스 진행까지 하는데 이 시국에 이런 건 민감하겠다 판단도 안되는지 그런 머리는 돌아갈 사람 같은데. 자기 말대로 가족애로 부둥부둥 즐거운 시간 보내면 됐지 그걸 꼭 누구한테 보여야 하나.
35. 아유
'20.3.25 5:49 PM (14.47.xxx.244)맛을 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는 여자인가보네요
36. 공인으로 책임감
'20.3.25 5:50 PM (1.228.xxx.177)이 없네요 그런 사진이 안일한 마음을 키우는 거 아니겠어요...
책임감 정말 없네 ~~~37. 한심한거죠
'20.3.25 5:50 PM (172.83.xxx.109) - 삭제된댓글한마디로...
눈치도 없고.
지금이 어느 시기인데 저런 짓을.38. 콩
'20.3.25 5:51 PM (124.49.xxx.61)이여자도 역마살
39. ....
'20.3.25 5:51 PM (14.33.xxx.242)역병속에서도 내생일파티는 해야하니까.......
40. 밉상인거
'20.3.25 5:52 P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진즉에 알아봤는데 이젠 돈벌었다고 드러내는구나
그 돈 사람들 쌈지주머니 털어 번거잖아41. 코로나야
'20.3.25 5:53 PM (114.204.xxx.15)쟤한테 가서 딱 붙어라 쫌.
저런 애들은 걸려봐야 정신차리지 원.
배울만큼 배우고 사회적 인지도도 되는 것들이 저러니 참.42. 너~~out
'20.3.25 5:54 PM (1.228.xxx.177) - 삭제된댓글요즘 같은 시기에 조심조심해도 부족한 시기에 그렇게 자랑안하면 못 사는 듯 ㅈㅈㅈㅈ
43. ㅡㅡ
'20.3.25 5:56 PM (112.150.xxx.194)맞는말이구만 왜 혼자 발끈이야.
44. 신천지환장
'20.3.25 5:58 PM (180.71.xxx.182)위에 경주 보세요
다 놀러가서 퍼트리는거예요45. 욕 먹기 싫음
'20.3.25 5:59 PM (211.179.xxx.129)왜 ?굳이 Sns에 올려서 욕을 버는지..
놀러가든 말든
관심종자들46. 음
'20.3.25 6:05 PM (223.38.xxx.102)ㅁㅊㄴ
이말 밖에 생각이 안나는...47. 참
'20.3.25 6:08 PM (112.147.xxx.149)꾸준히 구설수나는 사람.........
48. 역병보다
'20.3.25 6:08 PM (210.178.xxx.131)무서운 게 인스타병인가봐요. 그렇게 꾸역꾸역 가고 싶으면 죠용히 갔다 오면 될 것을 왜자꾸 인스타는 쳐하는지 모를 일
49. 남편이 뉴스앵커
'20.3.25 6:08 PM (1.228.xxx.177)이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조하는 사람인데
언행이 심히 불일치
이 사태를 '역병'이란 부적절한 용어로...
도대체 공인의 책임감은 어디에...
공인으로 누리는 혜택에만 좋아하지 말고
사회적 책임감이라는 것도 좀 가져 보기를
뉴스 앵커가 주말에 나들이라...흠....
문제 있네요50. 참나
'20.3.25 6:10 PM (124.50.xxx.71)ㅁㅊㄴ 맞네요. 역병? 말하는 꼬라지 좀 봐요.
51. 그러게요
'20.3.25 6:13 PM (180.71.xxx.253)방송에선 헤헤 거려도
많이 까칠한가 봐요52. —-
'20.3.25 6:13 PM (175.223.xxx.93) - 삭제된댓글아니 박지윤 예전에도 프랑스가서 들어가면 안되고 사진촬영 금지인 곳 굳이 사진촬영해서 자랑하며 올리고 구설수 오르지 않았나요? 정말 왤케 개념이 없는지... 공인 아니라 생각하면 공인행새하며 광고업청하고 돈벌질 말아야지
53. 자운영
'20.3.25 6:16 PM (121.147.xxx.123)개념이 없는게지요.
어찌보면 공인인데54. ——
'20.3.25 6:16 PM (175.223.xxx.93) - 삭제된댓글박지윤 좋다 팬이란 사람들이 제일 이해 안가요. 그냥 딱 봐도 완전 tk 태극기인 사람들 정서인데. 내가 난데. 이기적이고 솔물이고 성공 위해 물불 안가리고 도덕성 가리 윤리 전혀 아랑곧안하는. 추종하는 사람들도 가치관 비슷해서 박지윤 팔로우하거나 팬이라는 사람은 무조건 거름.
55. ——
'20.3.25 6:17 PM (175.223.xxx.93) - 삭제된댓글박지윤 좋다 팬이란 사람들이 제일 이해 안가요. 그냥 딱 봐도 완전 tk 태극기인 사람들 정서인데. 내가 난데. 이기적이고 안하무인 속물이고 수치심따위 없고 성공 위해 물불 안가리고 도덕성 가치 윤리 전혀 아랑곧안하는. 추종하는 사람들도 가치관 비슷해서 박지윤 팔로우하거나 팬이라는 사람은 무조건 거름.
56. ...
'20.3.25 6:34 PM (116.39.xxx.162)역병 속에 피어나는 가족애???
역병 속에서 가족을 떠나 보내는 사람들도
있는데...;;;;
엠비씨 뉴스 끝나고 kbs 뉴스 보는데
여기는 여자 앵커가 똑부러지던데
반면 박씨 남편은 목소리도 앵앵 거리고
듣기 진짜 불편해요. ㅠ.ㅠ
콜롬보 형사가 자꾸 생각나서
뉴스 집중이 안 돼요. ㅋㅋㅋㅋ
목소리가 앵커로는 매우매우 부적절함.57. ..
'20.3.25 6:41 PM (211.205.xxx.62)저러다 남편 짤려야 정신 차리지
58. ...
'20.3.25 6:44 PM (1.246.xxx.168)인상보면 욕심이 덕지덕지 붙었던데 그럴만하네요.
59. ᆢ
'20.3.25 6:45 PM (121.147.xxx.170)진짜 개념없는 여자네
자랑못해서 환장한귀신 붙었나
다녀왔음 혼자 조용하던지 뭘잘했다고 자랑질60. 어휴
'20.3.25 6:47 PM (180.70.xxx.254)머리텅인증
61. 예전부터
'20.3.25 6:49 PM (222.110.xxx.144)열심히 사는 거 기 좋다고 우쭈쭈하는 시녀들 많았죠
열심히 자기 잘먹고 잘살려고 팔이하는 거지 무슨 봉사를 하길 해요 기부를 하길 해요-_-62. 콘도
'20.3.25 6:50 PM (223.38.xxx.39)콘도로 가면 ... 사회적 거리두기 안해도 된다는 뜻인가요?
콘도가 성황이겠어요. 안전해서 ...... 다들 그리로 가야할 듯63. ,,,
'20.3.25 6:51 PM (114.200.xxx.196) - 삭제된댓글그저 예쁘다 날씬하다 그러면 좋아하고 조금이라도 싫은 댓글달리면 ㅈㄹㅈㄹ 늘 저런식 하루이틀이 아니지요.
64. 얘도
'20.3.25 6:53 PM (125.184.xxx.67)SNS와 입으로 망할 상.
65. ㅁㅊㄴ
'20.3.25 6:53 PM (39.123.xxx.175)역병 속에 피어나는 가족애라니44444
아나운서 출신이라매!!!
단어선정이 뭔 저 꼬라지!!!
역병에 걸려도 시원찮은 ㄴ66. ᆢ
'20.3.25 6:54 PM (175.223.xxx.69)중앙대책 안전본부에서 날마다 문자오는구만
사회적거리 2m지키자고
자기는 안걸릴것 같아 싸돌아 다니다 다들 코로나 걸리는걸 모르나
잘못했으면 인정하지 뭐가잘했다고 히스테리 부리는지 모르겠네
뭘해도 비호감67. 으이구
'20.3.25 6:56 PM (117.111.xxx.64)SNS 좀 작작해라
가희도 혼자 자책하고 꼴사납던데
남편들도 한심68. 지금보니
'20.3.25 6:58 PM (116.39.xxx.162)비공개네요.
얼굴 사진 있는 분만
볼 수 있다네요.ㅋ
갑자기 n번방이 생각나네요.
신분증과 셀카....69. ㅁㅁ
'20.3.25 6:58 PM (39.7.xxx.30)뭐 잘한건 아니지만 그렇게꺼지 욕먹을 일도 아닌데요
그리고 저깟일에 남편 짤려야 정신차린다는둥 이런 글은 열등감인가요?70. ——
'20.3.25 6:59 PM (175.223.xxx.93) - 삭제된댓글ㅋㅋ 윗분 박지윤 본인인가봄
71. 이사람
'20.3.25 7:00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결혼전에도 콘도인지 펜션인지 예비남편이랑
놀러가서 사진 유출사건으로 시끄러윘던거 기억하는구만72. 우리는
'20.3.25 7:05 PM (114.204.xxx.15)뭐 바보 등신 머저리에 꽃놀이 싫어서
집구석에 박혀있나요?
사회 안전망에 저렇듯 불감하고 문제의식 없는 사람을
두둔할 수는 없죠.
피치 못한 사정으로 모임을 했다면 또 몰라요.
게다가 내가 뭘 잘못했다고 지랄이야 하는 투라니.
게다가 공공방송에서 사회적거리 두기 하셔야 합니다
방송하는 그 남편도 같이 놀러간거예요?
그러면서 공인이네 하고 다니는 꼴들이라니.73. 으휴
'20.3.25 7:05 PM (182.227.xxx.212)하여튼 에스엔에스좀 안하면 누가 뭐라하나 참나
발끈할것도 가지가지74. ...
'20.3.25 7:28 PM (125.177.xxx.43)얘도 한동안 잘나가니 본인이 대단한 사람인줄 아나봐요
발끈할게 아니라 생각이 짧았다 죄송하다 하면 잘 넘어갈걸 일을 키우네75. ...
'20.3.25 7:39 PM (59.6.xxx.30)이 시국에 개념좀 챙기시지...발끈하기는
남편이 뉴스 진행하면 자중좀 하지 좀
돈에 눈이 멀어서 암것도 안보이는구만 ㅉㅉ76. 뭔 열등감?
'20.3.25 7:57 PM (175.223.xxx.64)남편 짤려서 집구석에서 가족애 뿜뿜 하면 되겠네요.
77. 욕망씨안녕...
'20.3.25 8:00 PM (1.245.xxx.171) - 삭제된댓글니가 파는 물건에만 관심 갖고, 니 삶에는 관심 끊으란 소리니??
ㅇㅇ 니 삶에 관심 끊어줄게 ^^
안녕...
안그래도 점점 인상이 욕심에 가득찬 사람 인상으로 변해서..
하는 행동에 따라 인상 달라지는게 맞구나 싶네요
그동안 sns로 찬양만 받더니, 개념이 날라갔나봐요78. .....
'20.3.25 8:11 PM (61.78.xxx.12) - 삭제된댓글이시국에 여행사진 올리고 싶을까?..
79. 그냥
'20.3.25 8:16 PM (112.166.xxx.65)머리가 너무너무 나쁜가봐요..
옳고 그르고를 떠나
이런 논쟁을 일으키는 것 자체가
뇌가 없는 거죠.80. 에효효
'20.3.25 8:23 PM (175.209.xxx.44)정말 애들데리고 집콕만 하고 있는 사람들 가슴에 불을 지르네요 누군 돈없고 나갈 줄 몰라서 격리중인줄 아나
이여자는 SNS를 왜 해가지고 잊을만 하면 이난리인지
이런 시련속에서도 끊을 수 없는 SNS81. ㅣㅣ
'20.3.25 8:30 P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개신교클라스답군
82. .....
'20.3.25 11:14 PM (125.136.xxx.121)산행을하고 인스타에 글을 올려야하나요? 안올리면 벌금내나요??
83. 인생짧다
'20.3.26 12:20 AM (117.53.xxx.198) - 삭제된댓글오만과 무개념으로 똘똘뭉친 허세덩어리..
84. 물건을
'20.3.26 12:21 AM (222.110.xxx.144)팔기 위해 간헐적으로 저런 일상을 보여줘야 방문수가 유지되니까?
85. 헐
'20.3.26 12:47 AM (110.70.xxx.52)염병하네 염병하네 염병하네
86. 답답하면
'20.3.26 1:54 AM (125.134.xxx.134)다니는건 본인마음인데 그걸 자랑하고 표현하는방식이 참 나쁘고 못때먹었네요. 아직도 본인이 잘못되었다는걸 모를껄요 사람들이 질투나서 그런다 생각하지 본인돈줄이랑 남편자리가 달렸으니 꼬리내리는것뿐. 누구는 목숨이 달리기도 하고 과로로 쓰러지는 현실에 그걸 다르게 표현하는방식이 참 놀랍네요
그래도 한때 공영방송 아나운서였는데
비공개든 뭐든 남들에게 알려지는게 시름 인스타를 안하면 그만이고 한다면 조심을 해야하는데 잘난척과 허세 오만함이 좀 그렇네요
발리갔다가 욕먹은 가수도 그렇고 둘다 하미모인지 뭔지 하는 개독모임 맞죠?87. ㅅㅈㅅ
'20.3.26 2:06 AM (107.77.xxx.7) - 삭제된댓글얼굴이 불독같지 않나요?보톡슨지 지방주입인지 볼은 점점 처지고 입은 울상으로 처지던데 먹방올린거 보면 참 맛없어보이더만.
88. 왜이리
'20.3.26 2:26 AM (218.50.xxx.154)인스타나 페북들을 올려서 불란을 만드는지 원. 그놈의 sns가 뭐라고.
89. 생긴대로
'20.3.26 2:29 AM (180.224.xxx.6)말 참 못되게 하네요.
시국이 이러한데,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날려 버린듯!!!
심보가 못되 쳐 먹고, 인성이 안 좋아도
시국이 이럴땐 공감?하는 척! 라도 해야지. 머리가 매우 나쁜듯~!돌.인가?90. 이시국에
'20.3.26 2:59 AM (223.38.xxx.46)sns. 인스타에 여행 사진 올리는 사람들은 개념도 없지만.
현실감각이 떨어지거나 공감능력 없는것도 맞아요.
인스타에 여행 올리는 지인 둘 스키장 사진 주구장창 올리는거
똘 아 이 같아 보여서 팔로우 취소 했네요.
온국민이 혼란스러운 이때에 여행 사진이라니!!절대 정상 아닙니다.91. ..
'20.3.26 3:03 AM (175.214.xxx.106) - 삭제된댓글음 .. 우울증 일까요? 위태로워 보이네요.
잘극복하시길92. 참 나
'20.3.26 6:00 AM (49.180.xxx.75)야, 박지윤! 니가 뭔데! 아나운서? 웃기고 있네. 공부 좀해. 바보 천치 병신아.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권장 내지는 강제 시행 중이다. 알겠냐? 이 인성도 글러먹은 돌대가리야. 테레비전에 나오지 마!!! 비호감
93. 가장 멍청은
'20.3.26 7:51 AM (14.40.xxx.172)이여자 SNS 들여다보고 이여자 물건 파는거 사는 시녀들이 세상 바보천치임
ㅋㅋ 우찌 그리 할일이 없나...
세상에 모지리 녀들이 넘쳐나요94. ㅇㅇ
'20.3.26 8:26 AM (117.111.xxx.240)관종을즐기며 물건팔아 돈도벌다
95. ㅇㅇ
'20.3.26 9:12 AM (175.214.xxx.205)예전부터 보면,,,,다들 똑순이니 뭐니하면서 좋아할때도....너무 돈만 쫓는사람같고, 아무생각없이 행동하는점들이 눈에띄어 불편했어요..
96. ᆢ
'20.3.26 9:39 AM (180.66.xxx.92)실업속에 피어나는 가족애...
무개념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코로나로 죽은분들 생각하면
실업정도는 순한맛.97. 음
'20.3.26 11:16 AM (222.232.xxx.107)지들만간것도 아니고 지인가족이랑 갔고 까페도 갔다면서요. 저게 어딜봐서 사회적 거리두기입니까
98. ..
'20.3.26 11:17 AM (58.235.xxx.15) - 삭제된댓글가는건 그렇다치고 그걸 뭘 sns에 자랑하고 ㅉㅉ
발끈했다는건 지도 찔리는게 있었단거죠99. 한글 해독이
'20.3.26 11:30 AM (115.91.xxx.34)안되냐
매일 매일 문자오는데
중앙재해안전본부에서
사회적 거리둬라
최대한 집에 머물러라
문자해독이 안되냐고요!!!!
저여자 남편도 뉴스에서 맨날 앵무새처럼
저말을 되뇌고 되뇔텐데
놀러갔음 걍 조용히나 놀것이지
수칙지키는 국민들 놀리나100. .....
'20.3.26 11:56 AM (58.238.xxx.221)박씨 어쩔수 없는 사과글 뒤에 지금 드라이어 판매하고 있나봐요... ㅎㅎ 시녀들한테....
판매하는 돈에 환장한 인간이나 구입하는 시녀들이나... ㅉㅉ101. 인도로 보내버리고
'20.3.26 12:43 PM (182.221.xxx.162)싶네요. 인도경찰들 돌아다니는 사람들 곤봉으로 막 두들겨패던데...역병이라니... 저거 자랑병이 역병이네요. 아나운서 출신 말본새하고는...
102. 전쟁중에도
'20.3.26 2:34 PM (73.182.xxx.146)우리가족은 바람쐬러 나가고싶은 그 욕구....가 많은 사람들에겐 프로불편하다. 평소에도 유튜브 채널보면 미친듯이 먹어대던데..먹는거보고 하고싶은 것도 참 많은 여자겠다 싶더라니...ㅉㅉ 조용히 좀 살면 안되나..꼭 그렇게 sns로 나대야만 직성이 풀리는 여자들 너무 극혐..
103. 한적한
'20.3.26 2:35 PM (73.182.xxx.146)프라이빗 콘도는 나다녀도 괜찮은거면....다들 찾아서 나갑시다. 한적한 우리가족만의 프라이빗한 꽃놀이...
104. ...
'20.3.26 3:13 PM (221.161.xxx.3)인스타에 자랑못해서 안달난듯
105. ㆍㆍ
'20.3.26 3:45 PM (219.240.xxx.222)역병속에 핀 가족애라니ㅡ에라잇 머리속에 똥만 가든찬 허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