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 전만해도 줄도 길고 순식간에 품절되더니
오늘 사러갔는데 8시반 쯤 문을 연 약국 한군데는 품절이었고
9시에 문 연곳 줄 맨뒤에 잠깐 섰다가 샀는데 몇 개가 남아 있더라고요
약국마다 구매 시간대가 다양해서 줄 선 곳 찾아다니면 되어서 사는건 어렵지 않고 좋아요
카카오맵으로 약국들 여유분도 보여주고요
두개 삼천원
전 만성비염이 심해서 미세먼지를 못견디거든요 미세먼지 심하면 금새 축농증 되어버려서
덴탈마스크말고 미세먼지마스크 써야하는데
이렇게라도 일상필수품 구할수 있어 다행이예요
남편은 회사에서 일주일에 두개씩 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