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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도 술자리 하나요

....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20-03-24 10:16:45
애가 아직 많이 어린데 남편이 회사에서 회식도 안 하고 식사시간에도 일렬로 띄엄 띄엄 앉게했다고 하던데 오래 참는다 싶더니 어제 회사 사람들이랑 술 마시고 늦게 왔어요.

저는 아가랑 계속 집콕중인데...

남편이 위생관념이 저랑 정반대라 지난 주말엔 아기가 놀이터에서 미끄럼 타고 정글짐 올라가고 (아직 어려서 손으로 많이 기어 다녀요) 했는데도 유모차로 돌아와서 과자 달라니까 손도 안 닦이고 바로 과자 꺼내줘서 애가 손에 움켜쥐고 먹고 있더라고요... 저는 그 사이 가게에 잠깐 물건 사러 갔다 왔는데 그거 보고 식겁했어요..

하... 한숨만 나요
IP : 124.5.xxx.1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긴
    '20.3.24 10:18 AM (175.117.xxx.202)

    하더라구요ㅠㅠ 저희집 남편은 나이가있어 부장인데 주중에 임원들 보고하는 회의 마치고나면 꼭 저녁식사에 술ㅠ

  • 2.
    '20.3.24 10:25 AM (211.206.xxx.180)

    교회집회만큼 화나는 게 유흥업소 출입입니다.
    이 시국에 무슨 술모임이고 클럽엘 가는지.
    술 들어가면 마스크 쓰고 조심히 있겠나요..
    경주에서 실제 주점 집단감염 됐죠.
    유흥업 집단감염은 정말 구상권 청구하고 자가경비로 치료하게 하길요.

  • 3. 후배가
    '20.3.24 11:12 AM (58.143.xxx.30)

    아래 직원들이 밤에 그렇게 노래방 가고 클럽 가서 미치겠대요. 누구 하나라도 걸리기 전에, 아니 걸려서 생사가 위중하다는 얘기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 그럴 것 같대요. 로또 맞을 확률인데 왜 걸리냐고 그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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