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해서 교수나 이런 직업 얻기를 바라더라구요
근데 돈을 벌려면 사업을 해야 하는데
교수는 솔직히 돈버는 직업은 아닌데
그냥 자기랑 같이 사업해서 너도 돈벌어라 그러지 않고
굳이 교수나 공부해서 얻는 직업을 갖길 바라는 이유는
그냥 명예때문인가요?
아니면 자녀는 자기처럼 형극(?) 의 길을 가지 않기를 바래서 그럴까요
사업하는 남편둔 아줌마는 잘살아도
간혹 남편 사업장에 무슨일이 있다고 하면
가슴히 조마조마 하데요
그래서 자녀들에게는 절대 사업하지 말라고 하고
공무원이나 안정된 직장 가지라고 하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