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님이랑 전원책 변호사등 4명 나와서
대담 비슷하게 하는 프로요
저 밥하면서 듣다가 보다가 하느라 붙어서 본건 아닌데요
전원책 변호사 중국막았어야 됐다 그런건 무시하고 싶고요,
마지막쯤에 시민들 인터뷰한거 보셨나요?
코로나 정부 대응 어떤가? 잘한거 같느냐 그런 질문이었고
거기 나오는 몇명의 사람들이 다 잘한거같진 않다고 한거
들었거든요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면 긍정적인 의견도 나오겠지 했는데
남녀 노소가 별로 잘한거 같지 않다
정치권은 정치적으로 이용만 하지 국민 생각 뒷전이다,
(정부 대응 물어보는데 저런대답은 그럼 정부가 그렇단 소리?)
부정적인 목소리들이더라고요.
맞나요? 전 제가 제대로 본건지 의심이 되더라고요.
붙어서 본게 아니어서...
근데 이게 짜증이 나가지고 계속 떠나질 않네요.
공영방송국이란데가 저짓인가요? 인터뷰 분명히 긍정적인 대답의 시민도 있었을건데 부정적인거만 내보낸거 아닌가요?
그러더니 꿈에도 그 장면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온통 부정적인 대답만하고 전원책 부추기고 저는 속이 부글부글 하는
그런 꿈요...ㅠ 진짜 언론들 다 이태리로 내몰고싶어요.
아님 옆나라 방사능국.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저녁에 kbs 정치합시다란 프로 보셨나요?
짜증 조회수 : 857
작성일 : 2020-03-23 11:19:10
IP : 175.223.xxx.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마
'20.3.23 11:25 AM (112.151.xxx.122) - 삭제된댓글강제적으로 긍정답변 부정답변 숫자 맞추지 않았나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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