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설득력있는 음모론...
하아..덤으로 망해가는 올림픽도 캔슬하고. 딱이네요
좀 모자란가 싶은글이네요. 같은 여자인게 쪽팔린 상상력 동조하는 댓글 때문에 82글 요런글은 신뢰가 안감
저도 음모론에 좀 심취하는편인데 일본은 올림픽때문에 아니구요
빌게이츠 의 최근발언을 봐도 그렇구 계속 빌게이츠는 바이오 의료 사업쪽애 재단이나 뭐 (기부네 뭐니 하지만)그쪽으로 사업 영역을 바꿈 최근 6-8주 안에 코로나 잠잠 해질꺼내 뭐네 애가 벌써치료제 만들어 놓고 주식도 떨어지면 줍고 혼자 상상 해봤습니다
설국열차 생각나네요
74프로를 제거해야한다는
우한에서 바이러스 실험하다 유출됐다가 설득력 있네요. 일본에서 올림픽 망치면서 얻는게 뭔지요?
흐름을 너무 그쪽에 맞추면 망상장애 생겨요. 인터넷 한동안 안하시는게 어떤가요? 진심 걱정됩니다
진심으로 쓰신 글이라면 원글님 심각해 보이십니다.
윗분 말씀대로 망상장애 수준이네요.
넘나 오래 실내에서 격리하셨나봐요
마스크쓰고 산책이라도.....
시진핑을 잡으려는 중국내 의사가 퍼트렸단 설도 있긴 해요
경제적인 것 보다 인권 그런 거겠죠
유튜브 세계적인 바이러스학자가 바이러스테러라고 이야기했어요
에볼라, 사스, 메르스, 신종플루
모두 자연적인 상태에서 나올 수 없는 바이러스라고!
빌게이츠가 기부한다고 하고 몬산토에 투자하죠!
몬산토라는 이름은 농업계에선 ‘몬스터’로 통한다. 1980년대까지는 제초제와 농약 같은 농화학제품으로 큰돈을 벌다 그 후 전 세계 GMO(유전자변형작물) 종자를 개발하는 농생명기업으로 매년 수백 억 달러를 벌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환경단체로부터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 공적이라는 공격을 받아왔다. 하지만 그에 대한 책임을 묻는 법률소송에선 매끄럽게 빠져나가기 일쑤였다.
WHO는 2016년 글리포세이트를 정식 발암물질 목록에 올렸다. 글리포세이트 자체도 위험하지만 이를 합성할 경우 더 유독해진다는 내용의 몬산토 내부보고서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결국 배심원단은 몬산토가 수십 년에 걸쳐 글리포세이트의 위험성을 악의적으로 은폐해왔고 그에 상응하는 경고조차 하지 않았다고 평결했다.
몬산토와 바이엘 합작
바이엘로선 제초제 브랜드로 악명 높은 몬산토의 이미지를 지워버리는 대신, 그동안 취약했던 GMO 등을 통한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계산했음직하다
요번 바이러스는 인간이 만들어 낸 바이러스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뿌렸는지는 좀 더 두고보면 대충 짐작이 가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