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민들 무개념땜에 열받은 이탈리아 시장

... 조회수 : 8,089
작성일 : 2020-03-21 23:17:18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00321004097837...

손모양에서 깊은 빡침이 느껴집니다...

IP : 39.7.xxx.20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1 11:17 PM (39.7.xxx.203)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00321004097837...

  • 2. 코메디가아닌데
    '20.3.21 11:20 PM (39.125.xxx.230)

    웃었어요......

    어쩌나요ㅠ

  • 3. 웃프다
    '20.3.21 11:21 PM (1.177.xxx.11)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ㅠㅠㅠㅠㅋㅋㅋㅋㅋ

  • 4. ...
    '20.3.21 11:22 PM (211.202.xxx.242)

    아이도 저도 미용실 못 가서 감당 못할 상태인데
    그래도 개학 전날 자르기로 하고 기다리는데
    집으로 미용사 불러 컷트를? 컷트를?
    시장 열받을 만 하네요

  • 5. 00
    '20.3.21 11:23 PM (67.183.xxx.253)

    이태리나 우리나라나 말 안 듣는 사람들 참 많은가보네요. 기질이 비슷해선가? 우리나라 사람들도 미국사람들에 비하면 정부 우습게보고 정부 말 참 안듣거든요 ..신천지 개독 전광훈같은 사람들이 왜 많겠어요....

  • 6. ..
    '20.3.21 11:23 PM (116.88.xxx.138)

    저래도 말안들을 것같아요...ㅠ

  • 7. ..
    '20.3.21 11:24 PM (27.35.xxx.133)

    진짜 구구절절 팩폭이라 웃픕니다 엉엉ㅠㅠ

  • 8. ㅡㅡㅡ
    '20.3.21 11:25 PM (70.106.xxx.240)

    이제보니까
    확진자 미친듯 느는이유는 바이러스 탓도 있지만
    사람들 기질이 한몫하네요
    이탈리아 사람들 아직도 길에서 모여 떠들고 파티하고 레스토랑 간대요

  • 9. ----
    '20.3.21 11:26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이태리가 나쁜 상황이긴 하지만,
    우리라고 엄청 다른가 싶어요.

    제 주변에선 사람없다고 82에도 그런 사람들 있고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많이 봤는데
    요즘 틈새 이용한다고 피부과 다니고 놀이공원 가고
    백화점에서 물건 더 많다고 줄서서 명품사고
    영화관 가면 널럴하고 좋다고 더 막 다니는 사람들도 많아요.
    얼마전에 일있어서 연남동 밤거리 지나가는데 카페 고깃집 다들 사람 꽉꽉 들어차서 아무도 마스크 안쓰고 술마시고 고기구워먹고 그래요. 젊은 사람들도 아님. 중년 젊은애들 모두요.

  • 10. 저 민족도
    '20.3.21 11:29 PM (118.33.xxx.207)

    가만히 있지 못하나 보내요
    이거
    우리도 웃고 있을 수만은 없내요

  • 11. ㅇㅇ
    '20.3.21 11:29 PM (211.176.xxx.45)

    그러게요..구구절절 맞는말씀인데 ㅎ 웃프네요..

  • 12. ----
    '20.3.21 11:29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이태리 미친듯 는건
    1. 이태리는 판데믹 시작할때 애들 방학이 아니라 지금 개학상태
    2. 이태리 사람들 말 더럽게 안들음
    3. 통신기술 없고 소식 느림
    4. 사람들 자체도 관광수입으로 돈이 마구 들어오다보니 게으른편
    5. 정부도 부패했고... 사람들이 자유로운 영혼이나 국가는 보수적
    6. 사람접촉 많고 같이 모여 파티하고 사람만나고 그런것 좋아함. 우리는 술마셔야 그나마 아이스브레이킹 되는데 흥 많은 민족.
    7. 병상 적고 의료진 대우 안좋아 외국으로 다 빠짐
    8.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대해 잘 모르고 독감 정도라고 생각함
    9. 우리같이 효율적으로 사람들에게 소식전하고 같이 행동하는것 안되는 지역성
    10. 노인인구 많음
    11. 국가가 바이러스에 전혀 대비 안함. 조기테스트하고 자가격리하고 그런것 없거나 대처 느림. 대구에서 왜 터졌냐랑 비슷.

  • 13. ...
    '20.3.21 11:32 PM (220.75.xxx.108)

    예쁜 플랭카드 만든다고 사돈팔촌 다 모여서 ㅋㅋ 완전 빵 터졌어요. 하여간 여기나 거기나 말 안 듣는 사람들은 다 똑같아요.

  • 14. ----
    '20.3.21 11:32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이태리 미친듯 는건
    1. 이태리는 판데믹 시작할때 애들 방학이 아니라 지금 개학상태
    2. 이태리 사람들 말 더럽게 안들음
    3. 통신기술 없고 소식 느림
    4. 사람들 자체도 관광수입으로 돈이 마구 들어오다보니 게으른편
    5. 정부도 부패했고... 사람들이 자유로운 영혼이나 국가는 보수적
    6. 사람접촉 많고 같이 모여 파티하고 사람만나고 그런것 좋아함. 우리는 술마셔야 그나마 아이스브레이킹 되는데 흥 많은 민족.
    7. 병상 적고 의료진 대우 안좋아 외국으로 다 빠짐
    8.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대해 잘 모르고 독감 정도라고 생각함
    9. 우리같이 효율적으로 사람들에게 소식전하고 같이 행동하는것 안되는 지역성
    10. 노인인구 많음
    11. 국가가 바이러스에 전혀 대비 안함. 조기테스트하고 자가격리하고 그런것 없거나 대처 느림. 대구에서 왜 터졌냐랑 비슷.
    12. 공무원이나 의료진이나 사람들이 우리처럼 오버워크하고 희생하고 그런거 없음. 전체를 위해 같이 노력하고 그런것에 익숙하지 않음.

    이런 전염병이란게 그냥 순간적 타이밍을 놓치면 (1-2일에서 일주일 놓치면 몇명에게 퍼지겠어요 기하급수적으로) 그냥 수습이 안되는거. 우리도 지금 최대한 막고있지만 의료진도 피로도 엄청나고 국민들도 그래서 벌써 일탈하고 있고... 우리는 개인이득 물러서지 않는게 종교, 정치, 교육, 부동산 이라서 잠깐 긴장 놓으면 이태리처럼 됨. 어느나라나...

  • 15. mmmm
    '20.3.21 11:38 PM (70.106.xxx.240)

    미국에서 뉴욕 일가족 네명 코로나 사망한경우도
    이탈리아 대가족 모임 하고 나서 였어요.
    자식 열한명에 손주들까지 스물네명에 플러스 손님들까지
    매주일요일에 모여 떠들고 식사하고.
    결국 그집 할머니 아들 딸 사망에 또다른 손주와 손님 위독.

  • 16. 우리동네
    '20.3.21 11:39 PM (175.211.xxx.106) - 삭제된댓글

    경기도의 작은 시골마을인데 딱히 농사짓는 시골은 아니고 북한강을 끼고 전망좋은 유명한 카페들이 즐비한 명소라면 명소인데 저녁에 강아지들과 산책 나갔다가 젊은 커플들이 떼지어 걷고 있어서 깜놀했어요. 카페들마다 주차장들도 꽉 꽉 차있고요.
    다들 많이 돌아다녀요.

  • 17. ----
    '20.3.21 11:39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아들 딸이 몇살인데 사망했나요?

  • 18. 저정도면
    '20.3.21 11:40 PM (116.41.xxx.148)

    진짜 열불터지겠어여.

  • 19. ----
    '20.3.21 11:41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도 신천지 전수조사하고 잡아드릴땐
    보이지 않는 두려움처럼 신천지가 악마나 바이러스처럼 느껴져서 오히려 정말 두려워했는데
    신천지 어느정도 진정되니 바이러스 무서운것 까먹은듯.

  • 20. ...
    '20.3.21 11:41 PM (58.235.xxx.246)

    아아... 뒷골이......
    (참 사랑스러운 국민들이긴 한데 말예요..)
    오래전에 움베르토 에코가 그랬죠.. (대충 이런..)

    Q: 왜 독일출신이 이탈리아에서 사세요?
    A: 독일에서는 불법주차를 하면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가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이탈리아에서는 지나가던 사람이 살며시 다가와 저기 경찰이 있다고 알려주거든요.

  • 21. 위에210.99
    '20.3.21 11:51 PM (175.211.xxx.106)

    사람들 자체도 관광수입으로 돈이 마구 들어오다보니 게으른편???????????
    관광이라는게 가만 앉아서 돈이 마구 들어오는줄 아시나?
    박물관이나 성당,유적들 가만 앉아서 그냥 입장료 버는게 이탈리아의 엄청난 관광수입이라고 생각하시나본데 그 관리에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구요, 그 수입이 마구 돈이 들어올 정도는 아니지요.
    이탈리아 관광은 식당,호텔 그리고 쇼핑같은걸로 벌오들이는게 큰데 이런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 다 땀흘려 일해요. 물론 근무시간, 가게 영업시간이 법으로 전해져 았어 우리나라보다 훨씬 적지만요.
    이태리 레스토랑에 가면 종업원 한,둘이 이리 뛰고 저리 뛰는걸 흔히 볼수 있어요. 인건비때문에 웨이터를 한,두명 고용하는거죠. 손님이 들어와도 음식 한번 주문하려면 이재나 저제나..웨이터 부르기도 힘겨움.

  • 22. mmmm
    '20.3.21 11:52 PM (70.106.xxx.240)

    할머니는 칠십네살인가 그렇고
    아들 딸은 각각 사오십중반 정도요.
    코로나로 난린데도 그 대가족 모임을 최근까지 했으니.

    미국에서도 이탈리아인들 대가족모임땜에
    이탈리안하고 멋모르고 결혼한 경우 고부갈등 장서갈등 유명한데
    파티에 수다에 와인에..

  • 23. 미국
    '20.3.21 11:54 PM (67.243.xxx.200)

    미국사람들도 더럽게 말 안들어요. 행정명령 안하면 말을 안들으니 진짜 전시상황처럼 뉴욕 발동하고;;; 저 위 이탈리아 가족 아들 딸은 다 55세 전후예요

  • 24. ...
    '20.3.21 11:55 PM (220.75.xxx.108)

    그 가족은 모임에 초대되었던 지인한테 옮았다는데 옮은 건 그렇다치고 그렇게 여러명이 사망까지 간 게 더 충격이에요.

  • 25. 정확히는
    '20.3.22 12:01 AM (70.106.xxx.240)

    미국내 이탈리안들이나 유태인들( 얘네도 말 진짜안들음 종교모임이랑 가족모임에 목숨 검)
    특히 뉴욕에 유태인들 많이 살아서 더 퍼지는거라도 할정도

  • 26.
    '20.3.22 12:26 AM (211.214.xxx.30)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봤는데
    말은 못알아듣지만 진짜 화 많이 나셨네요
    얼마나 애가탈까요 사람이 저렇게 죽고 나라가 마비되고 있는데 아이고.. 절절하게 분개하며 말하시는데 말좀 들었음 좋겠네요.

  • 27. 이탈리안들은
    '20.3.22 1:32 AM (99.1.xxx.250)

    입만으로 말하지않아요.
    손을 엄청 많이 써요.
    제가 이탈리안들과 오래 살다보니까...
    아주 오랜만에( 십년만에 ) 한국사람들 말하는거보고 신기했어요.
    어떻게 말하면서 몸을 안움직이고 입만 벙긋벙긋 움직이고
    표정변화도 없이 말을 할까... 정말 신기했어요.

  • 28. 솔직히
    '20.3.22 8:59 AM (1.238.xxx.192)

    유럽사람들 평균 교육 수준이 좀 낮은 거 같아요.
    지금 상황 인식을 전혀 못하는 것 같아요
    마스크가 없으면 손수건 머플러라도 감고 다녀야지 ㅠㅠㅠ
    진짜 바보들 같아요.
    15년전 일본 지하철 탔을 때 텐탈 마스크 쓴 시람들이 많아 좀 신기했는데
    어찌보면 일본이 지금 이 상황을 그나마 견디는 건 마스크의 일상화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 29. ^^
    '20.4.17 12:12 AM (1.231.xxx.34) - 삭제된댓글

    https://www.facebook.com/gianfilippobancheri/videos/297220727285881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1795 예산을 이렇게 하지.. 3 ㄱㄱ 2020/03/30 906
1051794 "당신 잘못이 아니라는 것 알아줬으면.." n.. 4 ........ 2020/03/30 1,985
1051793 사춘기 아들들 싸움 언제까지 하나요? 14 아들셋엄마 2020/03/30 4,803
1051792 친정아빠 바람난듯한데 21 2020/03/30 9,678
1051791 오늘 저녁 피자시킬거예요. 10 추천부탁요... 2020/03/30 3,676
1051790 상대방과 의견충돌이 있을시 심장이 벌렁거릴 때 11 ㅠㅠ 2020/03/30 2,685
1051789 나만 바보인가? 5 우울감 2020/03/30 1,868
1051788 [속보] '오덕식 부장판사 논란'..법원 'n번방' 재판부 변경.. 13 뉴스 2020/03/30 3,570
1051787 제주모녀 vs 신천지 6 ... 2020/03/30 2,219
1051786 남편 암보험 관련 문의좀 드립니다. 6 ..... 2020/03/30 1,624
1051785 상사말이라믄 불합리해도 암소리않해야하나요? 5 어휴 2020/03/30 1,334
1051784 대중교통으로 감염된 사례는 확인 안되는 거죠? 4 ㅇㅇ 2020/03/30 2,337
1051783 온라인 개학하면 9시부터 4시까지 11 ㅇㅇ 2020/03/30 5,876
1051782 채널A 방심위 신고한거 결과 나왔어요 20 ^^ 2020/03/30 3,727
1051781 세후 650이면 소득이 얼마인가요? 20 급여 2020/03/30 8,498
1051780 침맞으러 한의원 가면 보통 몇회정도 다니는건가요? 5 .. 2020/03/30 2,243
1051779 음식재료사러 가기도 무섭네요. 냉장고 팠어요. 2 반찬 2020/03/30 2,887
1051778 남편이 그나마 좋은 한가지가 뭐에요? 23 ... 2020/03/30 4,326
1051777 손미나 아나운서의 코로나 관련 스페인 인터뷰 (한글 자막) 12 국위선양 2020/03/30 4,204
1051776 인천 물류센터 1 기다림 2020/03/30 1,113
1051775 감자 냉동할라믄 데쳐야하나요 1 감자 2020/03/30 1,352
1051774 식탐 강한데 역류성 식도염인 분 계신가요 ㅠㅠ 12 봄봄봄 2020/03/30 3,175
1051773 23년동안 프랜랜서로시작해서 소상공인자영업을 했는데 3 ㅇㅇ 2020/03/30 1,479
1051772 ..패션 관심있으신 분들..이 바지 소재좀. 16 qweras.. 2020/03/30 3,432
1051771 신천지 이만희는 쏙 들어갔네요 16 .. 2020/03/30 3,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