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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완전 초보인데요

.. 조회수 : 2,019
작성일 : 2020-03-21 20:02:16
작년에 김장 담근거 죄다 버린 이력 있습니다.
저는 양념이 덕지덕지 있는거 싫어해서 양념을 조금만 묻혔더니 김치가 두세달이 넘도록 익지를 않더라구요.
만두 소로 이용해보기도 했는데 도저히 회생불가하여 버렸던 거예요
제가 궁금한 것은..
절인 배추 , 무채 조금 , 마늘 , 양파, 생강 , 쪽파 , 새우젖 , 찹쌀풀 , 액젖 , 고추가루
이러한 재료만 가지고 어떻게 하면 맛난 김치를 담글수 있을까요?
그리고 양념은 최대로 많이 넣는 것이 아무래도 실패 보단 낫겠죠?

IP : 218.236.xxx.6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년 김치
    '20.3.21 8:06 PM (1.238.xxx.39)

    양념없는 백김치, 동치미도 익는데 양념 때문이 아니라
    잘못 절여진것 같네요.
    재료는 충분한듯 한데 잘 절이셔야할듯요.

  • 2. ..
    '20.3.21 8:06 PM (223.62.xxx.58) - 삭제된댓글

    양념 조금 쓰셔도 잘 익어요.
    백김치도 맛있는데요 뭐ㅎㅎ
    배추가 덜 절여졌거나 다른 요인이 있어보여요.
    저도 저정도 양념만 쓰고 잘 익혀서 맛있게 먹습니다.

  • 3. 김치는
    '20.3.21 8:10 PM (61.80.xxx.131)

    발효 숙성이 중요한것같아요 의에 올리신 재료중
    매실액이나 설탕을 좀 넣으시면 좋을것같고
    찹쌀풀은 조금만 넣는게 시원한맛이나고요.
    새우젓.마늘 비율을 좀 많이넣으심 감칠맛이 확 살아요.
    굵은 천일염을 한주먹 정도 넣어 막담궜을때 좀 짜다싶어야 숙성후 간이 맞는듯요.

  • 4. 배추는
    '20.3.21 8:10 PM (121.154.xxx.40)

    양념보다 절임이 중요해요
    물빠진 천일염으로 절이기부터 잘 해보세요
    김치 양념은 많이 묻힌다고 익고 안익고 하는거 아닙니다

  • 5. ..
    '20.3.21 8:11 PM (218.236.xxx.61)

    음..인터넷에서 구매한 절인배추 였는데요. 생산지가 익산이었나 그랬어요.
    그렇다면 가성비 괜찮은 절인배추 아시는 분 없나요?

  • 6. ㄱ김장
    '20.3.21 8:14 PM (61.80.xxx.131)

    김치 담을때 청각을 넣으면 시원하고요.
    위의 쪽파빼고 재료를 다갈아서 쓰심 편해요.

  • 7. 절임배추가
    '20.3.21 8:14 PM (121.154.xxx.40)

    덜 절여졌을 거예요
    배추 사이에 가는 소금 조금씩 뿌려 놔 보세요
    너무 오래 두지 마시고 알맞게 절여지면 담그세요
    옆에 살면 내가 해주고 싶은데

  • 8. ..
    '20.3.21 8:15 PM (218.236.xxx.61)

    아....주옥 같은 답변들 너무 고맙습니다.

  • 9. ..
    '20.3.21 8:19 PM (183.101.xxx.115)

    소금과 소금물의 농도..이게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 10. ㅇㅇ
    '20.3.21 8:31 PM (1.238.xxx.19)

    절인배추로 담근다면,
    배추는 간이 맞는 다고 보고, 양념의 간만 맞다면 되는 거겠죠..
    양념 버무리고 간을 보고 맞추세요. 그리고 배추에 입히면 되죠.
    하루 정도 지난후에 배추와 양념국물의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액젓으로 좀 더 간을 하시고
    짜면 무를 좀 썰어 옆에다 쑤셔 박으면 됩니다.
    그래도 안맞으면, 다음번에 잘하면 되고요~
    경험치가 올라가야 잘 할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간입니다. 이것만 맞으면 보통의 노력만 하면 대부분의 음식 기본은 할 수 있어요.

  • 11. 제 생각
    '20.3.21 9:00 PM (118.235.xxx.146)

    절임배추의 배추가 좋지않은 것이었다

  • 12. ㅇㅇ
    '20.3.21 9:3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각재료들의 비율이 안맞은거죠
    배추는 싱거웠고
    젖갈도새우젖뿐인지라부족하고
    거기에다가 무채까지들어가는데
    다른젖갈은없고요

  • 13. 제가 하는방법
    '20.3.21 9:3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각 재료들이 뭔가 다 안맞아서그래요
    배추는싱거웠고
    젓갈도 새우젓만넣은데다가
    거기에 무채까지넣으니
    다른젓ㅡ까나리나 멸치저스ㅡ
    이런거 좀섞어넣고 배추가 승거울때는 간을좀쎄게 해야됩니다 그렇다고 소금많이넣으면 잘못하면 쓴맛나고요

  • 14. 제가 하는방법
    '20.3.21 9:3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승거울때ㅡ싱거울때
    멸치저스 ㅡ멸치젓을

  • 15.
    '20.3.21 9:39 PM (121.146.xxx.38)

    저도김치도전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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